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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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3:00  ~ 오후 2:00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끔찍하다.

 

3~4시간 정도 잤으려나.

 

오전 7시 전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여느 때처럼 좌골과 내장, 척추뼈 와 머리골 진동과 압박에 시달림. 

 

계속 꿈을 꿨으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방광은 터질 것 같음.

 

발등부터 다리 통증이 심함.

 

오전 10시 30분부터 수업준비하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전신과 머리골에 초음파 진동이 심하고  빛 전파가 쏟아지면서 머리를 스캔하듯이 진동고문하는데

눈알  역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눈혈관을 건드는데  뿌옇게 보이고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듯한 이물감이 있음.  초점이 안 맞고 글씨가 겹쳐보이고 흔들리고 번져보이고 글씨가 머리에 안 들어옴.

 

오후 12시 ~  2:00

 

씻는데 내장과 척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어지러움.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고 갈증이 남. 

 

머리 말리는데 눈과 눈 사이에 집중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빠지는 통증이고  정수리부터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머리와 내장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굉장히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움.

 

화장하는데 귓바퀴 부근의 측두엽,   망막 부근의 후두엽, 눈썹 바로 위 이마,  정수리, 헤어라인 바로 위 전두엽, 관자놀이, 그리고 턱관절과 입 주변,  성대와 기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역시나 어질어질하고 치아가 아픈데 특히 윗니의 앞니가 아픔. 

 

밥 먹는데 내장과 후두엽에 빛 전파 쏟아지는데  날벌레와 실벌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옴. 이 공격이 2018년부터 4년째 지속중. 

 

오후 2:00  ~ 3:00

 

팔  근육 뒤틀림 고문이 심한데 저리고 땅기고 힘이 쭉 빠짐.

 

걸쭉한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입 점막이 바짝 마름.

 

머리가 출근 내내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워낙 세다보니 

살인고문에도 불구하고  피해일지를 기록하는데

내 언어와 운동피질의 고유뇌파의  생체  신호가  전혀  안 먹힘.  외부 주파수에 의해  내 고유뇌파가 방해 받음.

 

내가 글자를 입력하려면 손가락이 평소와 다르게 내가 입력하는  느낌이 아니고   팔과  손가락에 힘이 쭉 빠진 상태로 마치 로봇이 되어서 손가락이 움직여지는 느낌으로 타이핑하는데 오타가 굉장히 심함. 

 

오후 3:00  ~  목요일  오전 2:00

 

1교시 시작과 동시에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숨이 턱턱 막힘.

 

수업 내내,  뇌간과 내장 고문에  갈증이 나고  1초도 쉬지않고 측두엽과 두정엽,  전두엽,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정면을 바라보고  학생들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 할 정도이고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심해진  이후로 머리골과 내장,  척추. 좌골 진동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시각 장애 유발.  4년째 매일 지속중)  계속 빙글빙글 어지럽고  온몸이 진동 주파수 공격으로 혈관과 신경,   근육, 관절과 뼈가 다 진동하고 눌리면서  온몸이  바윗덩어리로 눌리는 느낌으로 살고  있고 때때로  안압과 뇌압이 오르게 하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도 터질 것 같음. 

 

다리에 피가 계속 몰리면서   다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걷기 힘들 정도로 아프고  팔도  다리 만큼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내장 공격은 계속 들어오는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걸쭉하게 고이고  목소리도 가라앉고 말을 내뱉는 것도 힘이 들 정도로  목구멍이 메임.

 

머리골이 살인적으로  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계속 눈과 코 주변에 피가  몰리고 눈을 편하게 뜨고 있기가 힘듦.  너무 살기가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후부터 본격적으로 복제 고문이  몰아치는데  얼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지면서  이때부터 치아 통증이 시작되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한기가 느껴지면서  등줄기 척수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급작스럽게 체온이 내려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내장과 뇌간에 집중 고문하는데 수면제 먹은 것처럼 정신을  차리기 힘들게 고문을 함.   

 

할일은 많은데 급 실신할듯 쓰러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