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유도 3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3:00 어제 오후 11:20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데 부동맥, 대동맥 공격에 심장이 죄어오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땅기고 조이고 피가 몰린 느낌. 새끼 발가락도 굉장히 아픔.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찢어질 것 같음. 갈증도 심함. 신장과 갑상선, 생식선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고, 엄청 피곤하고 살이 2020년부터 급작스럽게 쪘음. 호르몬을 관장하는 곳만 골라서 살인 고문질. 원래 비피해자일 때는 45~47kg. 피해자되고 나서 비인지 피해자일 때는 48~50, 인지 피해자 되고나서 51~ 52kg 유지하다가 2018년부터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호르몬을 매일 24시간 건드는데 2019년까지는 53kg..

2021. 9. 3.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00 ~ 4: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잤다가 머리 압박과 진동이 거세져서 벌떡 일어났다가 또 잠. 오전 4:00 ~ 7:00 꿈을 계속 꿨는데 근무하는 학원 관계자들이 나옴. 계속 기억추적과 함께 추적된 기억들을 가지고 꿈을 꾸게 인위적으로 머리에 주입하는데 어이없는 것들을 꾸게 고문질. 일어났을 때, 밤새 신장 부근을 공격해서 배꼽과 골반 부근이 뻐근하고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경추 부근도 경직되고 뻣뻣해지고 눈알 역시 찢어질 것 같은 뻑뻑함이 있음. 호르몬과 신경물질을 가지고 밤새 고문하는 거라서 일어나면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이 있고, 치아까지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있음. 일어난 직후,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은 찢어지고 터질 것 같고 머리는 계속되는 주파수 고문에 살..

2021. 8. 19.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2:30 ~ 1:30 다리가 전체적으로 저리고 땅겨서 걷기가 힘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면서 호흡이 힘들고, 경추와 뇌간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뇌혈관과 눈혈관을 고문. 두통에 항상 시달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도 24시간 욱신욱신거림. 4년 가까이 눈꺼풀과 다크서클, 눈물샘 부근의 애교살이 퉁퉁 부어오름. 오전 1:30 ~ 4:30 서 있기가 힘들게 다리가 계속 힘이 빠지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다가 경추가 심하게 조이는데 눈까지 쓰라리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쉬지않고 살인고문질 중. 심장이 또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3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오른쪽 어깨를 칼로 쑤시는 듯한 아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