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9.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2:30  ~  1:30 다리가 전체적으로  저리고  땅겨서 걷기가 힘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면서  호흡이 힘들고,  경추와 뇌간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뇌혈관과  눈혈관을 고문.    두통에 항상 시달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도 24시간 욱신욱신거림.   4년  가까이 눈꺼풀과 다크서클,  눈물샘 부근의 애교살이 퉁퉁 부어오름. 오전 1:30  ~  4:30 서 있기가 힘들게 다리가 계속 힘이 빠지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다가 경추가 심하게 조이는데 눈까지 쓰라리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쉬지않고 살인고문질 중.   심장이 또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3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오른쪽 어깨를 칼로  쑤시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있음.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3시간 동안 뇌간 반사점을 건들면서 뇌간과 대뇌피질 전체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  중.  배꼽 주변을 칼로 쑤시는 통증 지속. 머리 압박과 조임이  끊임없이 지속  중. 수면 박탈 중.   오전 4:30  ~  5:3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망막과 유리체 공격에 눈에서 부유물이 떠다니고 관자놀이 부근은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지속. 배꼽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지속되고 추가로  복부에 총을 맞은  것처럼 통증  고문.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하다가 후두엽에 통증이 있고 어깨까지 통증이 방사. 머리골을 휘감고 종파와  횡파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리고 눈알도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어질어질 눈앞이  핑핑 돎. 오전 1:30분쯤 자려고  했으나 4시간째 수면박탈 중. 뇌간 반사점인 배꼽 주변을 또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야기하는 살인고문 중. 오전 5:30 ~  6:30 1시간  정도만  전파음파가 약하게 들어와서  뇌모니터링  당하고  있지만 잤음. 오전 6:30  ~  8:00 서서히 공격의 강도를 높이는데  눈을 떴고 또 다시 누웠는데   기억추적에 계속  꿈을 꾸고  오전 7:20분쯤에  정수리를 휘감고 종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나선형  모양으로  머리골을 파고든 상태에서 40분째  머리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마와 눈썹,  미간에 진동이  심하고  눈알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오전 8:00  ~  9:00 내장 배꼽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게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욱신욱신거림. 척추 공격에  허리와 뒷목이  뻐근하고  쑤심.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측두엽  부근이 불타오름. 1시간  넘게  머리 쪼아대고  근막 비틀면서  살인공격이 지속.  좌골과  골반,   내장 그리고  골반저 근육이 진동하고 조이면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생식기도  조임.   기가 참.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8:40.  남들 같으면 7시간  푹 자고 남을 시간이지만, 나에게는 지옥같은 극살인고문의 시간일 뿐.  오전 9:00  ~  10:30 미주신경 공격에 방귀가 계속 나오고 똥이 마려움.   효소 미생물  분해 공격하면서  복부 근육을 튕겨서  뇌혈관 쪽으로 보내는데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어깨가 새벽에 1시간  30분 당했던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 경추에 작열감이 있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이후  측두엽과 관자엽이 심하게 눌리면서 조여오면서 편두통 유발하고   팔다리 저리든이 그 부위가 혈액순환이 안 되어 저리기 시작.  오전 10:30  ~ 11:00 30분간 극살인고문.     경추에  칼  꽂아서 내리긋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콧물이 뜬금없이 나오게 하고 재채기도 나오면서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면서 치아 통째로  뽑힐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입안에서  불이 나게  하는데  통증도 정말 극심하지만 이러고 계속 쉬지않고  살인고문하는 거에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옴.  단백질 펩타이드 분해 고문하는데  아까는 입에서   25분간 불이  나더니  이후  침에서  화장품 맛이 나는데 기가 막힘. 진짜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아주 좇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11:00  ~  오후 12:20 내장 작열감이 전신에  퍼지고 똥이 급 마려움. 왼쪽 무릎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지속. 씻는데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휘청휘청거리고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러움. 이후 본격적으로 이온채널 건드는데  나트륨 이온 채널 고문. 혈관이 수축하면서  유두부근이 경직되고 얼굴 피부가 갑자기 뻣뻣해지고 까칠하게 변함. 그러더니 머리카락을 바닷물에 담갔다 뺀 것처럼  뻣뻣해지고 급 빗자루 머리카락이 됨.   린스를 발라도  마찬가지.    침에서도  소금물 맛이 남. 기가 막힘.   아까는 입에서 불이 나고  화장품  펩타이드 성분 맛이 나더니 참나~ 이 고문에서도  모자라 또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역겹기 그지없다.   오늘 겨우 1시간 잤고  날밤 새게 살인고문질 하더니  치아를 뽑아낼 것처럼  하는 등  24시간  살인고문하고 자빠졌네.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단백질 효소 분해하는데  척추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내장을  배꼽  주변에서 심한 작열감이 있음. 오후 12:20  ~  1:40 등에서 배꼽까지 칼을  꽂아 놓은 것처럼 고문질하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임. 배꼽부위의 뇌간 반사점  공격이 지속되는데  흉부와 겨드랑이에 땀이 맺히고 호흡도  힘듦.  배꼽 부근이 계속  파고들면서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함꼐 왼쪽 유두부근이 가려운데   이 고문이 20 ~25분 단위로  들어옴. 밤새 잠을  못 자게한데다가  새벽부터 줄곧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당하느냐고 활성산소가  축적이 되어 얼굴  피부는  완전히 노화가 진행.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12:35분부터 1시간  가까이 뜬금없이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게 하는데 5분 전만해도  전혀 졸리거나  멍하지 않았음. ATP  효소와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지속되다보니 머리가 급 멍해지고 졸리기 시작. 또다시  아까처럼  배꼽부위의 뇌간 반사점  공격이 지속되는데  호흡도  힘듦.  배꼽 부근이 계속  파고들면서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함꼐 왼쪽 유두부근이 가려운데   이 고문이 20분 단위로  계속 들어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잠을 한숨도  못 자서  피곤한 것은 맞지만,  오히려 그것을 더 악용해서  엄청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기운없고 어지럽고 온몸이 다  쑤시게 더 고문질하네. 1교시,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있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고문.  눈앞이  핑핑 돎. 2교시,  좌골,골반, 골반저근육을 조이는데  생식기까지 조임. 3~5교시, 신장과 요도 부근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계속 쓸리는 불편한 느낌이 지속되는데 스트레스.  중간중간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정수리부터 종파로  나선형으로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지속적으로 머리 압박과 진동공격이 들어오면서 고문. 오후 7:00  ~  10:00 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일단 다리와 내장 공격이 심해지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얼굴 피부가  건조한데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밥 먹는 내내,  머리 압박이 심하고  눈앞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하면서   빛  공격이  심하게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세포를 건드는 느낌이 강하게 듦. 밥  먹고  난 후, 걷기가 힘들 정도로 다리를 심하게 땅기게  하는데 질질 끌다시피 걸었고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처럼  무릎 관절이 굉장히 아프게 고문질.  이후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듯이 고문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코끝을 부여잡음.  이 부위는  아침에   혈관 공격이 들어와서  모기 물린 것처럼  부어오른 곳. 이 곳이 위와 연결된 부위라서 밥  먹자마자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쓰라려서  죽는 줄 알았음. 코를 부여잡고  막으니  방해가 되는지  오늘 새벽에 당한 어깨에 칼 꽂은 것처럼 공격했던 부위를 또 고문질. 이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고 후두엽과 망막에 계속되는 빛 전파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침 분비도 비정상적으로 가해지고  왼쪽 유두가 가렵고 따끔거리게 그 부근의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0:00  ~  11:00 배에  가스가 가득차서  배가  빵빵한게 터지기 일보직전. 정수리부터 나선형으로 휘감고 들어오는데 온몸의 세포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고문질.  갑자기 뇌간  건드는데 급 졸도하다시피  잠이 듦. 고문 때문에 그런 거 알아서  윗입술을 치아로  깨물고  있으니 살짝 고문이 덜 들어오나싶었는데  완전 정신을 잃음. 그리고 15~20분 만에  일어남.   집에 걸어오는데 왼쪽 어깨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다리  역시 땅기고 조여오게  하는데 걷기가  힘들어 다리를 질질 끌다시피 걸었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하는데 치아가  굉장히 시큰거리면서  콧 속에  비눗 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찡함.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에 이물감도 심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눈꺼풀과 애교살 부위도 엄청 부움. 웅웅거리면서 저주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운데 머리골에 진동이 심함.  두피를 만져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드릴처럼 공격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