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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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3:00

 

어제 오후 11:20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데  부동맥, 대동맥  공격에 심장이   죄어오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땅기고 조이고 피가 몰린 느낌.   새끼 발가락도 굉장히  아픔.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찢어질 것 같음.  갈증도 심함.

 

신장과  갑상선, 생식선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고, 엄청 피곤하고 살이 2020년부터 급작스럽게  쪘음.   호르몬을 관장하는 곳만 골라서 살인 고문질.

 

원래  비피해자일 때는 45~47kg.  피해자되고 나서 비인지 피해자일 때는 48~50,  인지 피해자 되고나서 51~ 52kg 유지하다가  2018년부터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호르몬을 매일 24시간 건드는데 2019년까지는 53kg은 안 넘기고 유지했는데 2020년부터 57~58kg 이 되어버림.  곧  이 상태로 계속 호르몬과  효소 고문 받으면 60kg이 넘지 않을까 싶음.

 

 

3시간 가까이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내장과 척추, 그리고 치아, 머리골이 진동하는데   오른쪽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렵고  따끔거림.

 

급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춥고 기운없고 곧 쓰러질 것처럼 만드는데  계속 초음파와 빛 전파 고문이 몰아침.  눈에 갑자기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마치 전등 스위치가 켜진 느낌이 들게 했다가 그 반대로 눈이 어두워지는 느낌도 들게 고문질.

 

오른쪽 종아리가 특히 가렵고, 피부가 건조함.

 

갈증도 심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오전 3:00  ~

 

자려고 하는데 내장과 척추뼈 공격이 심한데 척수가 너무 아프고 다이렉트로 뇌까지 공략하는데 순간 두통이 심함.

 

오전 7:30  ~  10:30

 

3시간 동안  극 살인고문에 시달림.

 

머리골이 바깥쪽보다는 머리 안에서 진동하게 하는데 내장부터 진동이 엄청나게  심함.  

 

머리 혈관이 3시간 내내 터질 것 같음.   내장 작열감이 입 안 점막과 코 점막,  눈알까지 바짝바짝 타들어가게 하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 같아서  눈을 못 뜨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갈증이 나고 목이 조여오는 느낌이 지속.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귓바퀴 언저리인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에 시달림.

 

부동맥, 대동맥  공격이 3시간 내내 들어오는데  심장이 3시간 동안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 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진짜 극살인고문짓.

 

팔다리도 심하게 저리고  땅김.

 

호르몬 합성 고문으로 그야말로 몸 속은 화학공장이 되어서 살인고문을 고스란히 당하는데  이게 매일 반복되다보니 몸이 엄청 망가짐.  특히 혈관계 질환을 얻음.

 

 

수업 준비해야하는데  도저히 몸 상태가 그렇게 할 컨디션이 전혀 아님.   

 

머리가 호르몬 합성 고문으로 화학가스로 가득차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임.  졸린 것과 확연히 다름.  졸려서 멍한 게 아님.   머리 속 진동과 작열감이 끔찍하게 들어옴.

 

완전히 인생 조지게 하고,  목숨이 죽음의 경계선까지 매일 왔다갔다 하게 만듦.

 

오전 10:30  ~  오후 2:00

 

3시간 30분 동안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주파수  에너지 파장 고문이 온몸을 감싸고 들어오면서  머리를 전신  포함해서 진동시키는데 팔과 다리가   < 무도병 >처럼   비슷하게 제멋대로 춤을 추듯이  움직이고 돌아가는데 그 모습을 보자하니,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돌아감.

 

눈알도  CCTV의 카메라가 360도 돌아가듯이 내 눈알도  주파수 스핀 공격에 맞춰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면서 돌아가는데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임.   어지러워서 죽는 줄 알았음.

 

팔다리가 움직이는 것은 머리를 휘감기 때문인데  머리와 팔다리가 연동되어서 움직이기 때문.  즉, 뇌가 전신의 움직임의 사령탑이기 때문.

 

이러고 살고  싶지가 않다.  벌써 4년째 매일 24시간 극살인고문이 몰아친다.

 

지금도 글 쓰는데  내장과 척추 고문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속쓰림이 너무 심함.

 

오후 2:00  ~

 

출근길, 

 

1시간  내내, 숨이 턱턱 막히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출근 내내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살지 말아야겠다.

 

숨도 차고 생화학가스  만들어내는데  눈알도 시큰거리고 쓰라림.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임.

 

 

오후  3시 ~  오후 10:00

 

수업 내내, 살인진동  퍼붓는데  수업  하는 동안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하는데  정수리부터 7시간  내내  휘감고 들어옴.

 

좌골 공격으로 다리가 아프고,  내장과 척추통증이  있고

갈증이 심함.

 

너무 멍하고  어지럽고  졸림.   어떻게  수업을  했는지  모르겠음.

 

 

오후 10:00  ~  목요일 오전 1:00

 

집에 오는 길,  그리고  집에 도착.

 

여전히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답답함.

 

다리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머리가 급 시리고  귓바퀴까지 시리다못해 아픔.

 

집에 도착후부터 역시나  뇌파 복제해가는데 얼굴 피부가 급 건조하고 땅기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리면서 불이 나는 것처럼 고문질.

 

코에서 항상  피가  섞여서 콧물이 나오고 코딱지에도 피가  섞여 있음.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내장과 뇌간,  대뇌피질까지 복제하면서 혈관 건드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2시간 가까이 머리가  쪼개지는데  머리가 멍하면서 두통이 심함.

 

오전 1:00  ~ 2:30

 

속쓰림도  심하고 경추 압박이  심한데  경동맥과 대동맥,  뇌동맥, 눈동맥에 이르기까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뒷목과 두통이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죽고싶다.  고통스럽다.  왜 내가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대한민국 인구의 99.5 %는 당하지 않는 뇌생체실험 고문을 나는 뭣 때문에 13년째 당하고  있고 최근 4년은 죽음의 문턱까지 매일  오가고  있고 가족  유전자  실험고문에  소중한 엄마를 잃었는데 너무도 불쌍한  우리 엄마. 

 

이제 자려고  하는데 내장  작열감이 굉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