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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워크 님이 재차 얘기한 것과 과학 관련 기사 참고해 보니 미세먼지 수준의 저러한 금속성 화학물질이 우리의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뇌혈관까지 안착해서 뇌해킹 및 뇌조종이 가능한 것 같아요. 물론 전파와 음파 무기도 뇌해킹을 위해서 필요한 매개체인 건 말할 것도 없지요. 물론 우리는 24시간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여서 MRI를 찍는 격이니 더 선명한 뇌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액체가 아닌 나노 입자인 조영제도 필요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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