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magnetic Aspect of Mind Control: A Scientific Analysis (주말마다 업데이트 중...)

Electromagnetic Aspect of Mind Control: A Scientific Analysis

Vlad N. Binhi General Physics Institute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마인드 컨트롤의 전자기적 측면: 과학적 분석

블라드 빈히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일반 물리학 연구소

 

Abstract

Many publications, primarily in newspapers and popular magazines, discuss so called “Electromagnetic Mind Control” and “Electromagnetic Weapons”. This controversial theme originates from two well known facts: (i) electromagnetic (EM) fields and radiations can affect the human organism and (ii) the impact of EM fields occurs invisibly and so it may be organized in a way that people do not know about it.

Particularly intriguing is the idea that relatively weak EM radiations can affect human brain causing some specific mental processes, conscious or subconscious, which means the principal possibility to control the human mind. The fundamental scientific basis underlying this particular type of mind control is biological effects of weak EM fields. Since I have been engaging in such studies for decades, I was invited by Cheryl Welsh, J.D., director of the Mind Justice Org., to opine on this matter.

 

 

요약

많은 출판물이,주로 신문과 대중 잡지에서, 소위 "전자기 마인드 컨트롤"과 "전자기 무기"에 대해 논의한다. 이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는 두 가지 잘 알려진 사실에서 비롯된 것이다. (i) 전자기장 (EM) 장과 방사선은 인간 유기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ii) EM 장의 영향은 보이지 않게 발생하므로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조직 될 수 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상대적으로 약한 EM 방사선이 몇몇 특정 정신 과정, 의식이나 무의식을 일으키는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주요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특정한 유형의 마인드 컨트롤의 기초가 되는 근본적인 과학적 기초는 약한 EM 필드의 생물학적 영향이다. 수십 년 동안 그런 연구에 참여했던 이래로 나는 마인드 저스티스 협회의 이사인 셰릴 웨일스J.D.의 초청을 받아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In this article, are considered general questions associated with the concept of EMF control of the human organism and particularly of the human mind. The definition of EM mind control is specified first. A brief historical overview is further presented showing main milestones of the development of this concept in the USA and in Russia. Then, we analyze known methods that allow extracting information about brain processes. Other methods are reviewed as well, which in contrast allow delivery of information into the human brain, by exposing it to EM fields and radiations. Any EM mind control, whatever it would be, should be based on general principles of EMF interaction with living objects. Therefore, also considered are scientific grounds for possible EM mind control.

 

이 기사에서는 인간 유기체, 특히 인간의 마음에 대한 EMF 제어의 개념과 관련된 일반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먼저 EM(전자기장) 마인드 컨트롤의 정의가 서술된다. 미국과 러시아에서 이 개념의 발전에 대한 주요 이정표를 보여주는 간략한 역사적 개요가 추가로 제시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뇌의 처리과정에 대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알려진 방법을 분석한다. 대조적으로 뇌를 EM 필드와 방사선에 노출시킴으로써 인간의 뇌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검토된다. EM 마인드 컨트롤은, 무엇이든지간에, EMF와 생물체의 상호 작용에 대한 일반적인 원칙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EM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과학적 근거도 고려된다.

 

 They include (i) a variety of biological effects of superweak MFs and EM radiations, and neurological effects among them; (ii) some theoretical grounds that give examples of molecular and subcellular mechanisms validating the effects of superweak EMFs, and (iii) technical limitations of the targeted exposure of humans to EM fields and radiations. Also, a comment is given to the microwave hearing effect with regard to its potential for EM mind control. Finally, conclusive remarks are focused on what is possible and what is not possible in the EM mind control area. In particular, based on the review of literature made, we deduce which kind of mind reading is scientifically grounded and in what sense we may speak about mind control.

 

여기에는 (i) 아주 약한 MF와 EM 방사선의 다양한 생물학적 영향과 그것들 사이의 신경학적 결과 (ii)아주 약한 EMF의 영향을 검증하는 분자 및 세포보다 작은  메커니즘(체계)의 예를 제공하는 이론적 근거 (iii) 타겟이 되어 EM 필드와 방사선에 노출된 인간들에 대한 기술적 한계가 포함된다.

또한 EM 마인드 컨트롤의 잠재력과 관련하여 마이크로파 청력 효과(일종의 V2K)에 대한 설명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최종적인 언급은 EM 마인드 컨트롤 영역에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문헌자료를 검토한 것을 토대로 어떤 종류의 마음 읽기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으며 어떤 면에서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지 추론한다.

General notes on electromagnetic mind control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adopted by the United Nations in 1948 lists basic human rights that should be guaranteed to all people. one of the most important principles declared is freedom of thought closely bound to freedom of conscience. It is the freedom of an individual to hold opinion, viewpoint, or thought without interference, i.e. regardless of anyone else’s view (GAUN, 1948). Two important consequences result from theses principles.  First, it clearly means that everybody has right to have a possibility to keep his or her thoughts concealed. Would any person or group of persons or an institution find a possibility of screening another person’s mind, it would be direct violation of the basic law. It is the main reason why some human right organizations consider any interference in consciousness as an inadmissible and illegal act.

 

1948년 유엔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 인권이 나열되어 있다. 선언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양심의 자유에 밀접하게 묶여 있는 사고의 자유이다. 간섭없이 [즉, 다른 사람의 견해와는 상관없이(GAUN, 1948)] 의견, 관점 또는 생각을 보유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다 . 두 가지 중요한 결과는 이러한 원리에서 비롯된다. 첫째, 그것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숨길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질 권리가 있음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이나 집단이나 기관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심사 할 가능성을 찾게 된다면 그것은 기본법을 직접 위반하게 되는 거다.  그것이 몇몇 인권 단체들이 의식에 대한 어떠한 간섭도 용인할 수 없고 불법적인 행위로 간주하는 주된 이유인 것이다.

 

Second, in addition to the abovementioned social component, the freedom-of-thought principle also has likely an obvious implication related to the scientific view of the world. It may be seen, that the principle considers thought as a fundamental category adopted by humankind as being free of social responsibility. For example, hatred is non-punishable unless it was expressed as an action resulted in harm. This means, in particular, that no one could be prosecuted or sued for his or her thoughts. Thus, people recognize, by their practical activity, by their legislation, that thought by itself cannot produce action or matter.

 

둘째, 위에서 언급한 사회적 구성 요소 외에도 생각의 자유 원칙은 세계의 과학적 견해와 관련이 있는 명백한 함의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원칙은 인류에 의해 받아들여진 근본적인 범주로써의 생각(의 자유)를 사회적 책임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간주되는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증오는  위해를 가하는 행동으로 표현되지 않으면 처벌 할 수 없다. 이것은 특히 아무도 자신의 생각으로 기소되거나 고소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실제 활동, 입법에 의해, 생각 자체가 행동이나 문제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다.

 

Important is that science relies on the same postulate. The scientific method separates an object of a study from a cognizing individual, or subject of the study, and takes the object existing regardless of the subject’s mental activity. This also finds everyday confirmations in general scientific observations. We emphasize that the social aspect of the postulate is even more substantial than its scientific counterpart, since it originates from the collective historical human experience. The social law surpasses science since not only it includes the latter but as it also encompasses the entire human practical knowledge. 

 

중요한 것은 과학이 같은 가정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과학적 방법은 연구의 대상을 그 연구의 개인 혹은 피실험자를 인식하는 것과 분리하고 피실험자의 정신 활동에 관계없이 존재하는 대상을 취한다. 이것은 또한 일반적인 과학적 관찰에서 일상적인 증거(뒷받침)을 찾는다.

우리는 가정의 사회적 측면이 집단적 역사적 인간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 측면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회법은 후자를 포함 할뿐만 아니라 인간의 실제 지식 전체를 포함하기 때문에 과학을 능가한다.

 

Reviewing literature on such complex theme as “mind control,” it is necessary to be consistent with a certain position regarding the question of whether a thought can create matter. In what follows, we adhere to natural scientific positivism, according to which, in particular, matter exists independently of the thoughts on it, science deals with phenomena, i.e. replicated events, and new knowledge appears as a generalization of empirical data. We will specially discuss the case where observations of mind control are beyond the scope of science.

 

‘정신 조종’과 같은 복잡한 주제에 대한 문헌을 검토하면, 어떤 생각이 문제(사건)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과 관련해서 특정 입장과 일치해야 한다. 다음에 이어지는 부분에서, 우리는 자연 과학적 실증주의를 고수하며, 그에 따라,특히, 문제(사건)는 그것에 대한 생각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과학은 현상을 다룬다. 즉, 복제된 사건과 새로운 지식은 경험적 데이터의 일반화로 나타난다. 우리는 특히 마인드 컨트롤의 관찰이 과학의 범위를 벗어난 경우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What is mind control?

 

In what follows, the term “mind control” is a key term. It is important to come to an agreement about its meaning in advance. The definition of mind control and the extent of its possible influence on individuals are debated. The term is of isolated use in scientific literature. Usually, mind control is defined as a general term for a number of controversial theories and/or techniques designed to subvert an individual’s control of their own thinking, behavior, emotions, or decisions, or to manipulate the consciousness of a person.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에서 ‘뇌 조종’이라는 용어는 핵심 용어다. 그 의미에 대해 미리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인드 컨트롤의 정의와 개인에 대한 그것 (마인드컨트롤)의 가능한 영향의 범위가 논의된다. 이 용어는 과학 문헌에서 분리된 용어로 사용된다. 보통, 마인드 컨트롤(뇌 조종)은 자신의 사고, 행동, 감정 또는 결정에 대한 개인의 통제를 파괴하거나 사람의 의식을 조작하기 위해 고안된 수많은 논쟁적인 이론 및 / 또는 기법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로 정의된다.

 

The feasibility of such control and the methods by which it might be attained are also debated. Social psychology sees mind control as a systematic use of well known communication principles. Under this definition, people, who persuade or thrust their opinion on others, implement mind control, in a varying degree. As is seen, social psychology does not take into account that individual’s control of their consciousness might be suppressed not only by the communicative processes themselves (conversation, reading, TV, mass media, hypnosis, etc.), but also by non-communicative outer causes. Among such are different chemicals, which reduce self control biochemically (psychotropic drugs, smells), and physical factors like visual perception of light and hearing of sound patterns, temperature influences, and EM field exposures. Of course, these can be used in a variety of combinations.

 

그러한 통제의 가능성과 그것이 달성 될 수 있는 방법도 논의된다. 사회 심리학은 마인드 컨트롤을 잘 알려진 의사 소통 원칙의 체계적인 사용으로 간주한다. 이 정의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설득하거나 밀어 붙이는 사람들은 다양한 정도로 마인드 컨트롤을 구현한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사회심리학은 개인의 의식 통제가 의사소통 과정 자체(대화, 독서, TV, 대중매체, 최면 등)에 의해서만 아니라 비 의사소통적인 외부 원인에 의해서도 억압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는다.  또한 그 중에는 생화학적으로 자기 제어를 감소시키는 다양한 화학 물질 (향向정신성 약물, 냄새(악취))과 시각적인 빛 인식 및 소리 패턴의 듣기, 온도 영향 및 EM 현장 노출과 같은 물리적 요인이 있다. 물론, 이것들은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될 수 있다.  

 

In the problem of mind control, we should distinguish two aspects that are very different from the physical viewpoint. First, it is a way by which one could secretly obtain or read-out information from an individual; it is a “mind reading”. The second aspect is a way of delivering and embedding information to an individual’s mind.

 

마인드 컨트롤의 문제에서 우리는 물리적 관점과 매우 다른 두 가지 측면을 구별해야 한다. 첫째, 개인으로부터 비밀리에 정보를 얻거나 읽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것은 "마음(생각) 읽기"이다. 두 번째 측면은 개인의 마음(생각)에 정보를 전달하고 포함시키는 방법이다.

 

Among all types of mind control technologies, the most intriguing one is the technology that uses EM fields and radiations as a delivery vehicle for mind control signals. The point is that the EM radiation can be easily organized so as to unexpectedly or even secretly expose large groups of people using relatively distant EM sources. Optionally, under certain conditions, EM radiation can be focused on a local target. Electromagnetic mind control may be understood in a wider sense, as a technology designed to scan the consciousness and to read mind by means of EM radiations.

 

모든 종류의 마인드 컨트롤(정신조종) 기술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EM 필드와 방사선을 마인드 컨트롤 신호의 전달 수단으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요점은 EM 방사선이 상대적으로 먼 EM 소스를 사용하여 예기치 않게 또는 비밀리에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노출되게 하기 위해 쉽게 조직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선택적으로 특정 조건 하에서 EM 방사선은 로컬 대상에 집중 될 수 있다.  전자기 마인드 컨트롤은 의식을 스캔하고 EM 방사선으로 마음을 읽도록 설계된 기술로서 더 넓은 의미에서 이해 될 수 있다.

 

EM mind control implies the following essential and unique features. It is a remote control technology, potentially large area of exposition, and capacity for quick adjustments and targeting. However, most important feature of EM mind control is the possibility of a secret EM influence. The individuals are not aware about it, they believe their doing is under complete control of their mind and cannot guess that some of their thoughts are implanted from external sources. Sometimes, ultrasonic sounds are considered as a carrier of hidden information for subliminal perception as well as EMFs. However, EMFs have much higher penetrating power. In accordance with the aim of this article, below we consider only electromagnetic mind control and mind reading.

 

EM 마인드 컨트롤은 다음과 같은 필수적이고 독특한 기능을 내포한다.  원격 조종 기술, 잠재적으로 넓은 노출 영역, 신속한 조정 및 타겟팅 능력이다. 그러나 EM 마인드 컨트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숨겨진 EM 영향의 가능성이다. 개인들은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하고, 그들의 행동이 그들의 마음(정신)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고 믿으며, 그들 생각의 일부가 외부 소스로부터 심어진다는 것을  믿을 수도 없다.  때때로,  EMF뿐만 아니라 초음파 사운드가 잠재의식의  인식을 위한 숨겨진 정보의 운반자로 간주된다. 하지만 EMF는 관통력이 훨씬 더 높다. 이 기사의 목적에 따라 아래에서 우리는 전자기 마인드 컨트롤과 마인드 리딩만을 고려한다.

 

Mind reading

 

We should clarify a few most general relations between such notions as word, phrase, thought, and sense. one can understand the sense of the following phrase, reading it quickly: “Accodrnig to a reseachrer at Cambrigde University, it doesn't matter in what order the letters in a word are, the only important thing is that the first and last letter be in the right place. The rest can be a total mess and you can still read it without problem. This is because the human mind does not read every letter by itself, but the word as a whole.”  It is a well known example showing also that one and the same sense may be transferred by many ways. Even when the words are scrambled in a phrase, the latter is still able to transfer the sense of it, to some extent. It means that a sense is an independent entity that may be expressed by different means. Even nonverbal art facilities can transfer senses. What kind of thoughts are behind phrases and senses? It is not yet known.

 

우리는 단어, 구, 생각, 의미와 같은 개념들 사이의 가장 일반적인 관계를 명확히 해야한다.

어떤 사람은 다음의 구를 재빨리 읽으면서 그 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원에 의하면, 한마디로 말해서 단어의 글자가 어떤 순서로 되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완전히 엉망일 수 있으나 , 당신은 여전히 문제없이 읽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은 모든 글자를 그 자체로 읽는 게 아니라 , 전체로서 그 단어를 읽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의 동일한 의미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잘 알려진 예이다. 심지어  몇몇 단어들이 하나의 구에서 뒤섞여 있어도,  다른 단어들이 그 의미를 어느 정도까지 전달할 수 있다. 즉, 감각은 다른 수단으로 표현 될 수있는 독립적 인 실체입니다. 심지어 비언어적 예술 시설도 감각을 전할 수 있다. 어구와 감각 뒤에는 어떤 종류의 생각이 있을까?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The human mind/ is able to operate with senses/ without encasing them into verbal constructions, words or phrases. Even covert speech/does not always accompany/ the flow of senses. Apparently, humans do think mostly keeping inner silence, and only when they need to actually transfer the results to others, they “switch on” a special mental translator, which interprets individual senses in common for all words and phrases. This does not, of course, rule out inner monologs, when a human speaks covertly. Even in these cases, the monologs are just reflections of the play of senses. In my opinion, mind reading, if to imagine it real, would consist in receiving the flow of senses. To read your mind means to know what you think, and you think by senses. But how it is possible?

 

 

인간의 생각(마음)은 구두 해석, 단어 또는 구문으로 표현하지 않고 감각들을 가지고 작동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속마음은 항상 감각의 흐름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인간들은 내면의 침묵을 유지하는 것으로 대개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이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그 결정을 전송할 필요가 있을 때만, 그들은 마찬가지로 모든 단어와 구문에 대해 개인의 감각을 해석해주는 특별한 생각 번역기의 스위치를 켠다.  이것은, 물론, 내면의 독백(혼잣말)을 배제하지 않는다, 사람이 은밀하게 말할 때. 심지어 이러한 경우에는, 그 혼잣말은 단지 감각 활동의 반영이다.

내 생각으로는,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생각읽기는 감각의 흐름을 받는 것으로 존재할 것이다.  너의 생각을 읽는다는 것은 당신이 감각에 의해 생각하고,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How do we perceive senses, or thoughts, which are not ours? one way is to read previously written text or contemplate an image; the other way is to hear what was pronounced. It is practically impossible to understand a sense using other organs of sense. Some kind of senses or thoughts, to say information, may be perceived by sensitives during paranormal contacts. However it would be an experience inexplicable in scientific terms. It follows that thoughts cannot be read at least until they are spoken, openly or covertly, or expressed in any other way.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것이 아닌 감각들 혹은 생각들을 인지하나? 한 가지 방법은 이전에 쓰여진 텍스트를 읽거나 이미지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발음된 것을 듣는 것입니다. 다른 감각 기관을 사용하여 감각을 이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정보와 같은 일종의 감각이나 생각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접촉 중에 민감성에 의해 감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학적 용어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생각은 적어도 공개적으로 또는 은밀하게 말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표현 될 때까지 읽을 수 없습니다.

 

 

Usually, thoughts /are considered/ to be propagating excitations of neurons /in the brain cortex and their interaction. one/ could hypothesize that with knowing/ which neurons are “fired” /at a given moment/ in time,/ it would be possible/ to understand /what the human thinks. As was said above, such a technology/ would have to convert the distribution of fired neurons into the text with a sense, i.e., first, to explain the pattern of fired neurons in terms of senses and, second, to interpret the obtained sense using words and phrases. That is, this technology, and a computer program in its core, have to replace the brain in its most enigmatic and subtle function, consciousness. It seems impossible, at least at first glance.

 

일반적으로 생각은 뇌 피질과 그 상호 작용에서 뉴런의 흥분을 전파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어떤 뉴런이 주어진 순간에 ‘발화’되는지 알면 인간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러한 기술은 발사된 뉴런의 분포를/  감각을 가진 문자로 변환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첫째, 감각의 관점에서 발화된 뉴런의 패턴을 설명하는 것을  그리고 두 번째로, 단어와 구를 사용하여 얻은 감각을 해석하기 위해 /텍스트로 변환해야 할 것이다. 즉,  그것의 핵심으로 이 기술과 컴퓨터 프로그램이 /  가장 수수께끼 같고 미묘한 기능, 의식에 있어서 뇌를 대체해야 합니다. 적어도 언뜻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Electromagnetic weapons Anything using EM fields or radiation to damage or destroy /including damage of normal psychic or social processes/ can be referred to as an electromagnetic weapon. Among such weapons/ are known laser and microwave weapons /as a part of the Strategic Defense Initiative (1983). Reviews on EM weapons/ may be found in many sources, for example (Liebig and others, 1988). Another known type of powerful EM radiators,/ which might be used as weapons (Falmer, 1995),/ is related to the project HAARP, or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1993).

 

전자기장 무기 ;  정상적인 심령 또는 사회적 과정의 손상을 포함하여 EM 필드 또는 방사선을 사용하여 손상 또는 파괴하는 것은  어떠한 것도  전자기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기 중에는 전략 방위 구상 (1983)의 일환으로 레이저 및 마이크로 웨이브 무기가 알려져 있습니다. EM 무기에 대한 검토는 많은 출처에서 발견 될 수 있습니다 (예 : Liebig 및 다른 사람들, 1988).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또 다른 강력한 EM 라디에이터 (Falmer, 1995)는 HAARP 프로젝트 또는 고주파 활성화 오로라 연구 프로그램 (1993)과 관련이 있습니다.

 

It is the project aimed to control ionospheric processes/ that might alter the performance of communication and surveillance systems (Gordon, 1997). Located in the remote country of Alaska, HAARP antennas, 180 pieces in all, are organized in a so called phase array antenna, which can focus EM power, a few megawatts in the given case, in a relatively small volume of the terrestrial ionosphere and temporarily modify its physical properties. Possible influences on the biosphere are widely debated.

 

통신 및 감시 시스템의 성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전리층 프로세스를 제어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Gordon, 1997). 알래스카의 외딴 나라에 위치한 180 개의 HAARP 안테나는 소위 위상 배열 안테나로 구성되어 있으며,이 안테나는 주어진 경우에 몇 메가 와트의 EM 전원을 집중시킬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지상 전리층에서 일시적으로 물리적 특성을 수정합니다. 생물권에 대한 가능한 영향은 널리 논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