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2

2025.5.12.(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5월부터 연휴가 길다 보니까 열흘 동안 평소 고문이 한꺼번에 두 배 이상으로 고문을 당했고 장기간의 고문이 24시간 들어오다 보니 완전히 몸이 망가져서 이 끔찍한 고문을 몸이 더 이상 받아 주지 못하고 집에서 앉아 있는 거 허리를 펴고 앉아서 있는 거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나한테는 버거운 상태고 그로인해 누워 있게 되고 그리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계속 쉬지 않고 고문하다 보니까 거의 기절할 수준이 되어 버림. 사람이 24시간을 오로지 고문 받는데만 쓰다 보니까 사는 거에 대한 의미가 없다고 해야 되나 원래 자살을 이미 토요일 날 계획을 잡아 놨고 늦어도 일요일 날 자살을 했어야 되는 건데 자살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그리고 일단 몸 상태가 너무 안 좋고 사람이 굉장히 상상하기 힘들..

2025.5.11.(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3:00 ~ 6:00오전 3시에 자려고 했는데 전신이 극심하게 가렵고, 뇌를 각성 상태 만들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3시간째 수면박탈중.어제 오후 12시~1시에 일어난 후로 17시간째 깨어 있음.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설상가상으로 모기까지 물려서, 가뜩이나 고문이 좇같이 들어와서 두통 때문에 못 자고 있는데 계속되는 머리와 팔다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거의 5시간동안 잠을 한숨 못 자고, 겨우 8시쯤 잤고 또다시 고문이 오전 11시쯤부터 좇같이 들어오는데 1시간 가량 누운 상태에서 머리 내압이 심하게 오르게 조여오는 고문 당하다가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도 무겁고 멍한 상태라서 누워만 있음.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내장 공격이 극에 치닫는데 속이 거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