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해마와 그와 관련된 피해

neoelf 2018. 4. 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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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은 BCI (Brain Computer Interface)

 

개인소송 건다고 하니깐 엄청 공격 퍼붓더니 개인소송 안 건다니깐 공격이 서서히 잦아들기 시작.

 

2018년 4월은 BBI (Brain Brain Interface) & BCI

 

2018년 2월 말부터 구체적인 보상금 얘기 꺼낸 것도 가해자들이고 그 금액은 25억, 30억, 55억, 100억까지 얘기했고 4월 20일에 25억 준다고 함. 문제는 ○○ 회사 그만두고나서 4월 3일부터 집에서 공무원 관련 영어랑 한자하려니깐 후두엽, 측두엽, 전두엽 위주로 전체적으로 머리 공격 퍼붓고  머리 주변에 전파로 원을 그리면서 어질어질 빙글빙글 느끼게 하면서 고문함.  내가 너무 심신으로 고통스러워서 보상금은 필요없으니까 꺼지라고 하니깐 "진작 그랬어야지~" 하면서  공격이 잦아들기 시작.

 

즉, 나는 저 가해개새끼들의 감정 보복으로 억울하게 t.i되었고 그들이 정한 t.i. 선정기준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사회적 부적응자 또다른 하나는 정신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자이다.  그런데 뇌고문 실험 3년 4개월이 지난 지금..나는 가해새끼들이 정한 t.i. 선정기준 두 가지 모두에 해당사항 없고 (가해자 새끼들도 인정한 부분) 내가 나중에 천문학적인 피해보상액을 부를까봐 가해자들이 수를 쓰기 시작함.

앞으로 취업 못하게 방해하고 (☞사회적 부적응자 만들기) 정신적으로 미치게 만든 후 정신병원에 가게끔 만들기 (☞정신분열증 환자 만들기)

 

이렇게 하려는 이유는 (4월 7일에 확실히 가해자들의 의도 파악) 내가 저 가해새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따라가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란다.   피해 3년 동안 내 해마를 완전히 해독했는데 내 기억력이 선명하고( 특히 시각기억과 청각기억 ) 가해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내 머리에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들어 있고 (이게 다른 t.i.들과의 차이라고 함. 예를 들어 △△피해자는 영어만 잘 하고 □□피해자는 컴퓨터만 잘하는데 나는 골고루 공부한 흔적이 있다고 함) 내가 지금까지 꾸준히 공부를 해 왔고 공부하는 걸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가해자들이 뇌 실험 연구 목적에 딱 맞는 피해자이고 그래서 나를 숨은 보석이라고 말했던 거임.

 

결국 그들은 내 뇌파를 인공지능 컴에 영구 등록해 놓고 앞으로도 꾸준히 내 뇌를 연구하고 싶은데 (그래서 계속 전자기파를 맞으면서 공부만 하라고..그럼 나는 일정한 보상액을 준다고) 내가 돈은 됐고 당장 꺼지라고 했더니 (물론 처음부터 돈은 됐다라고 하지는 않았음.  당연히 피해 보상금은 받아야 하니깐. 하지만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내 머리에 전자기파 쏴대고 눈은 너무 아프고.. 심신이 고달파서..) "진작 그랬어야지~" 라고 하면서 공격이 잠시 잠잠해지다가 또다시 공격 퍼부음. 

 

 

아주 나쁜 놈들의 연구원 새끼들임.  국정원 소속이기는 하나 임시 고용된 특수 직렬의 뇌연구원들임.  물론 전자기파 전문으로 쏘는 놈들과 신경정신과 의사, v2k 전담 퇴직 경찰, 국정원 직원들도 이 비밀 뇌생체실험 태스크포스팀의 임시 특수고용직임.

 

내 명의의 작은 집이 있는데 물론 내 돈은 거의 없고 엄마 돈임.  이거 팔아서 당장 동남아 쪽으로 떠나고 싶음.

 

 

■ 해마란 무엇인가? (발췌) ■

 

인간을 포함한 고등동물의 두뇌를 이해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위 가운데 하나가 '해마'이다. 해마는 뇌의 측두엽, 즉 관자놀이 부근 뇌 영역의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 생김새가 바닷속에 사는 생물 해마를 닮았다고 해서, 이렇게 불린다. 해마는 기억 처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만, 그 전모가 속속들이 밝혀진 것은 아니다. 다만 실험 등에 따르면, 해마에 손상이 가해지면 인간은 과거의 기억 즉 장기 기억을 잃는다는 사실 정도는 밝혀졌다.

본 듯, 보지 않은 듯한 기억 현상은 해마 속에 있는 최소한 두 개의 특정 부위가 서로 경쟁을 한 결과 빚어진 현상이라는 게 최신 연구결과이다. 두 개 부위란 다름 아닌 해마의 '톱니 융기 부위'(dentate gyrus)와 'CA3' 부위로 이들이 저마다의 '역할'을 '고수'하기 때문에 본 듯, 보지 않은 듯한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톱니 융기 부위는 뇌에 어떤 자극이 주어지면, 즉 사람이 어떤 사물을 목격하거나 할 경우 이를 자동적으로 '새로운' 정보로 인식한다. 다소 과장되게 단순화하면, 매일 보는 아내 혹은 남편이나 자식도 톱니 융기 부위는 새로운 사람으로 일단은 인식한다는 뜻이다.

 

반면 CA3는 기존의 정보와 비교해 그 차이를 최소화하는 일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아내가 헤어 스타일을 약간만 바꿨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남편의 톱니 융기 부위는 일단 새로운 사람으로 아내를 판단한다. 하지만 동시에 CA3는 헤어 스타일의 미미한 변화에 불과할 뿐,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아내임을 확인한다.   

 

CA3의 이런 작동방식을 감안하면, 본 듯 보지 않은 듯한 사물 혹은 사람은 CA3의 인식범위 경계를 넘어설 듯 말 듯한 기억의 대상으로 유추할 수 있다. 실제 처음 대하는 사물 혹은 상황이지만, 마치 과거에 경험해 본 듯한 경우가 있다. 이른바 데자뷔다. 학자들은 데자뷔 역시 CA3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CA3는 오묘하기 짝이 없는 인간 두뇌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부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