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그거라도 해~!

neoelf 2018. 5. 1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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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7일에 완전히 셋팅한 발성기관 (혀, 성대) 이후로, 혀에 전자기파 토션장을 쏘면 (왼쪽으로 돌리거나 오른쪽으로 돌리거나, 추측 상 오른쪽이 회복시켜 놓는 것 같음) 실험 가동 준비하는 건데... 5월 9일 전화영어 시에 내가 필리핀 쌤과 영어로 통화할 때에 가해자 새끼들이 셋팅한 것을 실험해야 하는데 실패!

 

어제 하루종일 잠을 잘 수밖에 없었는데 (온몸에 전자기파 덫을 씌움) 그래서 새벽까지 한자 공부하고 있었는데 낮에 잠깐 스쳐지나가면서 봤던 '응할 응' 한자가 새벽에 공부할 때 나오길래 "어? 이거 봤던 한자인데? " 하면서 순간 머리를 굴려서 생각을 하고 " 아~~ 응할 응" 하니깐...

 

미친 가해자 새끼들이 v2k로 서로 대화하는데 " 그거라도 해~!" 라고 함.

 

그말이 끝나자마자 말초신경에 전자기파가 올라오면서 새벽 2시 40분경... 나의 단기 기억에 있던 해마의 내용을 내가 전두엽에서 기억 인출한 것...그 뇌파 값을 읽어서 지들 실험 연구 목적에 악용~! 새벽 3시에 그 작업 완료.

 

이 글을 쓰는 지금 새벽 3시에.. 이 또한 뇌파 값 빼앗으려고 다시 실험 가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