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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혼자 살고 있는데 그래서 v2k가 들어와서 욕설을 하거나 대화할 때 빼고는 (비피해자가 보면 영락없이 정신분열증세) 대화할 상대가 없어서 말을 안 하는데 어제는 어버이 날이라서 부모님 댁에 갔는데 이 때 5월 7일에 실험 작업한 거 본격 가동. 부모님과 대화할 때 (특히 엄마랑) 내가 말할 때의 발성기관과 뇌의 베로카와 베로니케 영역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와 엄마랑 대화 시, v2k 들어오면서 훼방걸 때, 내가 그걸 바로 인지 후 속으로 욕설하거나 대화할 때의 반응을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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