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5월 9일 피해 일지

neoelf 2018. 5. 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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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나서, 저녁 먹고나서 (이상하게 꼭 밥 먹고나서임. 특정 의미 부여하고 싶지 않지만 어떤 실험 의도가 있는 거 같음) 갑자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3D 스캔하듯이 전자기파가 몸 전체를 무겁게 짓누르면서 엄청난 졸음과 무기력증, 피로가 몰려오기 시작.

 

하루종일 의도치 않게 잠만 자고 전화영어 밤 11시에 올 거 알고 10분 전 대기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입술과 혀에 전자기파 진동이 들어오고 머리 정수리와 턱 관절에도 공격이 들어와서 5월 7일에 셋팅한 거 가동한 거 미리 직감하고 바보 같지만 전화영어 받는 거 포기.

 

거의 전화영어 결석한 적이 없는데 왜 내가 이래저래 시간 낭비 및 돈 낭비해야 하며..

 

머리 전체는 9년 간 전자기파 맞아서 더이상 공격을 받아낼 여력이 없고 피부는 다 망가지고 ...

 

2018년 들어와서 회사를 다닐 수 없을 만큼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엄청난 고문 들어오고...

 

해외로 도피라도 해야 하나?

 

모 피해자가 함께 우간다로 가자고 하는데.. 그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