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나쁜 님들도 보겠지만...
귀정|1시간 25분 전|27
저는 개인적으로 대화해보고 싶은 몇 분들이 이 카페에 계시지만, 정회원 자격도 안된다 하시고 해외이다보니 방문해서 모임에라도 참석해야 진짜 피해자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지 요원하기만 하네요.
제 소망은 그저 극심한 피해를 억울하게 당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제 개인적인 경험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저는 과학적인 원리는 잘 모르고, 어차피 우리 모두 모르니까 계속 당하고 있는 거쟎아요.
제 가해자는 주기적으로 여러가지 고문들을 가하는데, 군사 기밀 무기류 또는 세균들을 제 몸에 실험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피부에 극심한 화상을 유발하는 공격을 즐겨하는데, 레이저 빔으로 스크래치를 만드는 경미한 화상에는 냉찜질이나 선풍기 바람 등으로도 효과가 있으나, 새빨갛게 부어올라 피부가 고무처럼 변해버릴 때는 어떤 방법도 듣질 않다가 카네스텐 anti fungal연고를 테스트 해보니 가라앉기 시작했고, 공격으로 인한 제 딸의 염증성 피부에도 바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한국말로는 항진균성 크림 또는 항곰팡이 크림이겠네요.무좀약도 그 일종이죠. 2주간이나 아무 변화없다가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두통에는 즉시 효과를 보려면 페퍼민트 오일을 이마와 뒷 목, 귓속에도 살짝 찍어 바르니 시원해졌고, 졸쥬님처럼 테슬라 코일을 신발 속에 넣어 일할 때도 벗지 않으니 극심한 두통이 사라졌네요. 귀 통증이나 가려움증에는 실리콘 귀마개에 안아파 패치 자석 조그마한 알갱이를 박아 귓속에 넣으니 공격이 멈췄구요. 저는 알루미늄보다는 거울 반사면을 밖으로 향하여 모자 속에 넣어 착용했을 때가 차라리 더 방어가 되었구요. 아마존에서 파는 20불 미만의 tens unit이라는 소형 맛사지기가 있는데, 몸에 부착하여 몇 가지 주파수를 이용해 맛사지하는 기기인데, 침도 있고 부황 같은 작용도 있고요. 어떻든 저는 심한 공격 때 5분 마다 주파수를 달리 하여 공격을 따돌리기도 했습니다. 곧 이사를 갈 예정이라 아직 패러데이 케이지는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매트리스 밑에 두꺼운 야외용 돗자리를 깔기만 했는데도 전기 진동 느낌의 공격은 받지 않고 있구요. 피부가 전체적으로 많이 가려울 땐 바이올렛 달손발 알곤 가스 맛사지기를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맛사지하시면 즉시 나아지는 걸 느끼실 겁니다.네온 가스는 피부를 더 건조하게만 만들더군요.한국에선 110볼트로 구입하셔야 겠지요. 지금 떠오르는 건 이 정도구요. 제가 소도시에서 주유소와 마켙등을 운영할 땐 조직 스토킹을 별로 못 느꼈는데, 지금 있는 곳은 대도시이고 스몰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데, 쇼핑몰이다 보니 엄청난 스토커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억울하게 몰 매니저에게 경고까지 받았는데, 이젠 반대로 행동합니다. 시비걸고 화나게 해도 God bless you!라고 인사해주니 계속하진 않네요. 모두다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니고 가끔씩 진짜 스토커들이 섞여 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그리고 이웃들은 어디에서 공격이 오는 지 모르게 혼란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함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옆집에서 길 건너집의 형광등에 빔을 쏘면 유난히 눈 부시게 해서 제가 그 집을 유독 의심하게 되기도 하고 맞은 편 차량도 그 차가 헤드라이트를 쏘는 게 아닐 수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감기 비슷한 증상들을 자주 겪는데, 면역이 약해진 게 절대 아니고 주기적으로 어떤 세균을 제 몸에 넣어 보는 것 같아요. 스팀 타올과 해열제 생강 레몬차 등으로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 외에는 딱히 해결책이 없네요. 몸 속에 중금속을 없애려면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를 복용하면 좋다니 저도 해보려구요. 임시책으로는 미역국이라도 자주 마시네요.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으나 조금이나마 어떤 분들 께는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함께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같은 처지에 있는 우리끼리 라도 서로 이해해주고 공감해야 되지 않겠어요? 얼마전 극심한 고문을 당하던 미국의 여성 Ti가 결국 죽음에 이르렀는데, 매일 그 고통을 페이스북에 호소했지만, 그다지 따뜻한 위로의 말들이 오가지 않고 오히려, 우리 모두 겪는 고문인데 왜 너만 그리 유난을 떠느냐는 비난이 더 많았습니다. 물론 몇 분들은 매우 안타까워했고 돕고자 했으나, 고문이 워낙 하이 레벨이였습니다.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에도 악마같은 가해자가 페이스북에 그녀의 사진을 도용하여 지옥 불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진을 조작하여 올리며 조롱하기 까지 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와는 종자가 다른 생명체일 지도 모르겠네요. 영혼이 담겨있는 인간이라면 그리 잔인하게 행동할 수가 있을까요. 저는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시스템에 우리 인간이 완전히 조종당할 수는 없다는 주의이며, 기본적으로 악한 영혼들을 잘도 골라서 가해 세력에 동참시키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디 귀한 영혼들이 강인하게 버텨내서 사필귀정하는 희망찬 날을 반드시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도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cafe.daum.net/mindcontrolti/NlNw/1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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