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9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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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요일 )에 엄마 병원에서 간병 보면서 중간중간 틈 날때마다 자수를 떴는데 새벽에 자려고 누워서 눈을 감았는데 5분~10분간 계속 바늘로 스티치 뜨는 같은 장면만 반복해서 눈 앞에서 보여주는데 그 장면이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같은 장면만을 보여주니 미칠 것 같아서 옆으로 돌아 누웠더니 측두엽 공격에 지장을 받는지 며칠 전 눈썹을 공격 당해서 모기 물린 듯 부어오른 곳에 전자기파가 들어왔고 이윽고 코를 지나는 사골신경에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오면서 여느 때처럼 낮에 있었던 일화 기억들이 필름 돌려지듯 내 눈 앞에서 나타나더니 갑자기 잠이 들어버리는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된 듯 스르르 잠이 들었고 아침 알람 예정 시간보다 30~40분 일찍 고문이 들어오는데 알람 예정 시간보다 일찍 깨게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 동안의 뇌 실험을 하기 위한 워밍업 작업을 하기 위한 거다.

비인지 기간 포함해서 햇수로 10년째인데 그동안 뇌세포 하나하나의 주파수를 빼앗겨서 이제는 나의 고유 뇌세포 주파수만 알고 원격으로 쏘면 언제든지 뇌실험을 할 수 있는 지경까지 오게 됨. 아침에 또 엄마 병원에 가려고 준비하면서 간단하게 요기하려고 고구마를 먹는데 갑자기 정수리가 찌릿찌릿 아프더니 두개 골이 갈라질 것처럼 정수리 위에 강도 높은 주파수를 한 약 2~3분간 쏴대는데 그 통증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다. 이러고 당하면서도 내가 왜 이런 좇같은 실험의 도구로 쓰여서 인간 취급 못 받고 개처럼 당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