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10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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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고문 때문에 몸이 천근만근. 어제 엄마 병원에서도 뇌 고문 때문에 머리가 계속 멍하고 힘들었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도 지독히도 고문 당해서 집에 오자마자 대강 씻고 밥을 먹는데 밥 먹는 중에도 계속 고문은 들어와서 밥 먹기가 힘들 정도였지만 꾸역꾸역 먹었고 이후에도 계속 머리가 빙글빙글 몸이 젖은 담요처럼 무겁게 주파수 공격을 퍼부어서 오후 9시 30분에 잠을 청하려고 누웠지만 계속 주파수 쏴대는 바람에 두통이 있었지만 그냥 참고 잠을 청함. 12시간 넘도록 누워만 있었는데 누워 있는 동안 계속된 측두엽과 후두엽 공격에 머리는 지끈지끈 아프고 자는 동안 쏴대는 주파수에 뇌파가 계속 읽혀서 인위적인 꿈 주입 등 원하지도 않는 인위적인 꿈에 잠을 자도 항상 피곤하기 일쑤. 원래가 비피해자였을 때 꿈을 거의 꾸지 않았는데 2018년 들어와서 인위적인 꿈을 매일 꾸게됨. 일어날 힘이 없어서 계속 누워있는데 마치 내가 장시간 누워 있어서 등과 허리가 아픈 것처럼 척수신경에 전자기파 공격이 계속 들어왔음.

 

 

아침에 알람 소리에 눈을 떴는데 자는 동안에 쏘던 주파수를 바꾸고 이젠 잠을 깼을 때 쏘던 주파수로 갈아타는 게 느껴지면서 온몸에 전자기파를 쏴대기 시작. 출근하려고 화장하는데 소후두신경에 전자기파가 들어오다가 측두엽까지 전자기파가 신경을 타고 올라오는데 눈앞이 어질어질, 주변 글씨의 초점이 안 맞음. 밥 먹는 중에도 복부를 강타하는 뜨거운 열감의 전자기파를 한 방 쏘더디 그게 목덜미 뇌간과 두정엽을 타고 올라가 결국에 전두엽 신경까지 타고 올라가더니 그 부분이 점심 먹을 오후 12시 30분부터 계속 아프기 시작. 머리가 지끈지끈하면서 인위적인 미열과 콧물 증상까지 만듦.

 

 

출근하는 길에 늦어서 3분 거리인 정류장까지 뛰는데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등판에서 열이 후끈후끈하게 만드는데 마치 뇌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어서 마루타가 되어 버린 내가 뛰면 이게 뛰어서 몸에 열이 난 것처럼 인위적인 뇌조종을 함. 이런 경우는 수도 없이 많았음. 계단을 오를 때, 무거운 짐을 옮길 때, 엄마 병원에서 누워 있는 엄마를 체위 변경하거나 팔, 다리 운동 시켜줄 때 등 나의 운동 신경 하나하나를 모니터링하여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기 위해 모델링해 감. 나의 모든 운동 신경 및 감각 신경 하나하나를 모조리 수퍼컴에 업로드시켜서 이후에 개한민국의 인간에 버금가는 인공지능 로봇의 창작물을 세상에 내놓은 꿈을 꾸고 있음.

 

 

출근하는 지하철 하차문이 열리는 순간, 플랫폼 부근에서 강력한 주파수 한방을 왼쪽 측두엽에 맞았는데 그 순간 그 부위가 굉장히 통증이 있으면서 상당히 기분이 불쾌했음. 오늘 하루종일 전두엽과 측두엽에 전자기파 들어오면서 고문 당했는데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흐릿한 것은 주파수(진동수) 때문에 머리가 계속 공기 중에서 떨리면서 뇌파가 읽히기 때문에 덩달아 눈이 불편해 지는 것임. 집에 와서는 내장신경 때문에 배가 살살 아팠고 혀의 근육 신경에 계속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