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8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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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락없이 알람 예정 1시간내지 1시간 30분 전에 깨워서 오늘 하루종일 고문할 주파수를 신체 여기저기에 쏴 대면서 워밍업 고문 작업. 잠을 잘 때 쏘는 주파수와 잠에서 깰 때 주파수가 확연히 다르고 1초도 쉬지 않고 생체 실험을 당한다고 보면 된다. 이 범죄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100% 악용해서 칼과 총, 전기충격기, 갖가지 고문 도구들처럼 형태가 없을 뿐이지 영락없이 고문 및 살인 도구로 쓰이는 국가 소속의 싸이코패스들의 범죄이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내가 10년간 당한 고문을 노골적으로 얘기하자면 두개 골을 톱으로 자르듯이 갈라서 뇌에다 전자기파 충격을 가하고 눈알, 혀는 칼로 도려내는 고문과 치아는 뻰치로 뽑아내는 고문, 내장은 칼과 총을 이용해서 도려내거나 빵빵 쏘아버리는 고문, 피부는 뜨거운 불로 지져서 화상을 입히는 고문. 이게 다 예전 방식의 살인고문 방식이지만 이게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와 음파를 이용해서 사람을 옛날 방식 그대로 고문하는 것으로 예나 지금이나 개한민국의 고문 방식은 매개체만 바뀌었을 뿐이고 방법은 동일하다.

 

나의 시냅스를 그대로 복제하여 인공지능 슈퍼컴에 업로드한 후,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학습하고 기억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딥러닝하게 만든 후 자동으로 24시간 돌아가게 만든 개한민국 씹새끼들. 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이보그가 된 셈. V2k로 나보고 인공지능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바로 지금 내가 언급한 내용이다. 뉴런과 뉴런의 시냅스의 정보 교환은 전기 흐름에 의해서 전달되므로 필히 전자기파 공격이 필수이며 음파는 뇌파 신호를 읽을 수 있는 매개체이므로 소리 공격도 필수다. 전자기파에는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스칼라파가 있고 마이크로파는 뜨거운 열감이 있는 성질로 고문 받을 때 화상을 입을 것 처럼 따끔거리고 얼얼할 정도다. 스칼라파는 토션장으로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좌회전, 우회전 식으로 공격하며 차가운 성질이 있다. 전자기파는 전기장, 자기장으로 전기장일 경우는 전기가 온몸에, 특히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면서 공격 받고 자기장은 순간적인 어지러움을 느끼면서 머리가 무거우면서 짓눌리는 고통이 느껴지는데 자기장 측정 어플로 재보면 어김없이 자기장 수치가 높게 나온다. 전기장이 곧 자기장이며 자기장이 곧 전기장이다. 지금도 후두엽에 끊임없이 주파수를 쏴대니 그 진동으로 인한 공기의 파장으로 머리가 맑지 않고 항상 무거우며 눈이 시리고 따갑다. 치아도 눈과 마찬가지로 매일 같이 고문이 들어온다. 이런 지옥 같은 고문 받는 삶이 10년째다.

 

병원에 있는 5시간 동안 척추 신경에 마이크로파 계속 쏴대서 뜨거운 열감으로 온몸이 열이 나고 제반 감기 증상(기침, 콧물, 미열)이 나타나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호흡은 가쁘고 숨이 탁탁 막히면서 기운이 쫙 빠지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