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뇌 생체실험 (본문의) 피해글 작성하는데 엄청난 고문 들어옴.

neoelf 2018. 12. 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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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주도하에 '뇌 과학 실험'이 한창 진행 중이고 실험을 하려면 임상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데 동물의 뇌를 가지고 복잡한 인간의 뇌 신경망을 실험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워낙에 윤리적인 문제와 생명 침해를 동반하는 과학 분야기 때문에 국가 입장에서는  부득이하게 (?) 불법으로  임상을 구해서 실험 중인데 그 대상은 무고한 소수의 대한민국 시민들입니다.   워낙에 그 기술이 첨단이라서 보통 대다수의 사람들은 알 턱이 없고 실험 방법도 원격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와 음파를 매개체로 뇌파 및 그 뇌 신경과 신경의 연결인 시냅스를 실험하다보니 장기전으로 갈 수밖에 없고 억울하게 타겟이 된 피해자는 이 범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하게 되고 마치 본인이 정신병에 걸린 것처럼 오인하게끔 실험 고문하지만 (피해자들은 누구나 비인지 피해 기간을 가짐) 전자기장 측정기로 측정해보면  턱 없이 수치가 높게 나오고 뇌파를 읽히다보니 원격에서 보내는 전자기파(주파수)의 진동으로 인한 공기의 파장으로 두통이 발생하는 것을 시간이 경과하면 알게 되고 전자기파에 장기적으로 노출시 나타나는 제반 피해증상도 겪게 되어서 본인이 이 국가 실험의 타겟이 되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됩니다. (인지 피해자가 됨) 그래서 억울하게 피해자가 된 사람들은 그들만의 피해를 홍보하기 위해 블로그나 카페 활동을 하기 되는데 워낙에 극악무도하고 잔인하면서  이 일이 공론화가 될 시에 뒷감당이 안 되는 국가 주도 범죄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피해 홍보 활동을 하려고 하면 정신분열증 (조현병)으로 몰아가는 비겁한 수법을 써가면서 정상인인 피해자들이 한순간에 정신질환자로 치부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이  엄청난 인권 침해가 있는 뇌 실험은 상당한 신체적 통증이 동반되며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전자기파를 24시간 365일 수년에서 수십 년 뇌와 몸 곳곳에 무방비 상태로 처 맞기 때문에 정신과 육체가 건강했던 사람들도 서서히 없던 질병도 충분히 생기기 마련입니다.  국가 주도의 뇌 실험 관련자들은 뇌 과학이 복잡하고 장기적으로 갈 실험이기 때문에 이 실험을 비밀리에 계속 하고자 할 테고 반면에 피해자들은 억울하고 고통스러우니 피해를 외부에 계속 알리고자 하는데 이걸 국가에서 막는 방법은 오로지 단 하나, 피해자들을 조현병 환자로 몰고가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 극악무도한 생체 실험을 그것도 무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뇌 실험에 대한 뒷감당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보상액도 천문학적으로 보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여론에 공개 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대사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