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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등쪽 전체(척수신경)에 뜨거운 열감인 마이크로파가 엄청 세게 들어와서 잠에서 깰 수밖에 없었고 심장과 폐 주변에 전자기파 수 차례 쏴서 숨 막히게 함. 새벽 5시 25분부터 왼쪽 귀에 음파 고문. 혀 근육 고문 들어오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레이저 혹은 방사선 빛 같은 게 수 차례 번쩍하더니 내장 신경에 통증이 있더니 곧 눈이 시리고 아프기 시작. 왼쪽 종아리 피부인 감각 신경에 고문.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그렇고 오후에 이전 직장 동료 만나서 밤에 헤어질 무렵까지 아니..... 집에 도착해서까지 줄곧 흉추 8번에서 11번 집중 고문 당함. 간과 쓸개, 췌장의 경우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었다는데 오늘 하루종일 '쓴물'이 역류해서 올라오는 고통 당함. 간간이 요추 2번 3번 고문으로 신장, 자궁 , 방광에 통증이 있으면서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음.
잠자기 전, 여느 때처럼 눈물샘, 다크써클 부위에 집중 고문 당해서 그 부분이 부어올랐는데 특히나 오늘은 유난히 심하게 당함.
그리고 아무리 연관지우고 싶지 않더라도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진 엄마도 이 피해의 희생양이라는 생각을 결코 지울 수 없다.
이 글을 쓰는 동안 측두엽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오늘도 예외없이 해마를 비롯한 변연계 고문 시작. 더불어 소음 공격도 함께 가함. 주변 생활 소음을 증폭해서 음파 고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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