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14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1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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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11시 조금 지나서부터 금요일 새벽 2시가 넘어가도록 양쪽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까지 시리고 건조하고 쓰라림. 치아 공격도 간간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혓바닥 공격도 따끔거리게 들어오고 있음. 생식기 공격(음부 신경 및 항문 신경) 도 간간이 들어옴. 사람을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고문 중임.

비록 인간의 탈을 쓰긴 했지만 악마에 불과한 개한민국 소속 및 유관 기관 쓰레기들이 인간에게 감히 해서는 안 될 짓을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해대기에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비참하기 그지 없기에 대출금 부채 갚는 대로 내년 여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겠다. 자의가 아닌 극심한 고문으로 인한 자살이므로 이건 자살을 가장한 타살임이 명백하다.

그동안 2009년 경찰서 갔다오고 난 뒤 몇 개월 후부터 뇌 생체실험의 타겟이 되어 비인지 기간을 걸쳐 (전자기파 장기간 노출시 나타나는 제반 증상을 겪었음) 피해를 인지한 2015년 여름부터 현재까지 개 취급 당하면서 겨우겨우 목숨 부지하며 살고 있고 2018년 들어와서는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1초도 쉬지 않고 극심한 고문을 당하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실험 고문의 고통이 장난이 아니다.

대뇌피질은 물론이거니와 구피질 등 뇌 곳곳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험 당하고 있으며 내가 인공지능의 표본 모델이 되어 나의 생각, 기억, 감각, 행동 모두가 인공지능 딥러닝의 대상이다.

 

샤워시, 눈 존나 시리게 함. 눈을 못 뜰 정도로 고문 들어오는데 실상은 후두부 측두엽을 고문하면 눈이 덩달아 아픔. 치아까지 아픔.

 

퇴근 무렵, 후두부 측두엽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엄청난 통증 유발. 퇴근 후, 저녁 먹는데 치아 공격이 들어와서 제대로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음. 집에 와서 줄곧 목구멍 및 기관지 부위 공격.

 

자기 1시간 전부터 척수 신경 고문이 들어와서 등 전체가 뻐근하고 침샘이 고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