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15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1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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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새벽 1시 52분 현재 진행형. 눈꺼풀이 마그네슘 부족해서 바르르 떨리듯이 간간이 고문 들어오더니 결국 자기 전에 거울을 보니 눈물샘 부위부터 애교살 부위, 다크써클 부위까지 퉁퉁 부어오름. 잠들기 바로 직전에 측두엽 (특히 왼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해마와 시상하부, 송과체 등을 실험하기 위한 워밍업 고문 때문에 그런 거임. 증상은 눈의 초점이 거의 안 맞고 눈의 시야가 흔들리면서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게 상당히 불편할 정도로 고문 강도가 지나침. 주파수(진동수)가 계속 해당 뇌 신경에 고유 생체 주파수를 공명시키니 주변 공기의 파장으로 인해 그러한 결과가 벌어짐. 내장신경과 척수신경도 뇌신경을 실험하기 위해 줄곧 고문 들어옴.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나지만 언젠가부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글 때마다 다른 피부 부위와는 다르게 상당히 쓰라리고 따가운 게 발 씻기 전에 발바닥에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왔다는 방증이다.

 

친구들 간만에 만나서 식사하고 쇼핑하는데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 없게 고문. 내장신경에 전파 쏴서 화장실 가고 싶게 만듦.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처음에는 온몸에 전자기파 덫에 갇힌 듯, 머리와 몸이 무겁고 기운이 하나 없게 고문하더니 나중에는 특정 뇌 부분만 공격 (측두엽이 한동안 아팠다가 전두엽에 통증이 지속되더니 곧 후두엽까지 통증 지속). 지금은 뇌간과 경추 부위에 계속 전자기파 쏴대고 있음. 눈과 치아가 시리고 통증. 피부까지 가렵게 고문. 무고한 한 사람을 억울하게 뇌실험 마루타로 만들어서 10년 가까이 돈 땡전 한푼 주지 않고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하는 잔인한 국가 생체실험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