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42 종아리 피부, 두피 근육 - 가려움 유발, 혀 근육 ☞측두엽 실험.
오전 늦게까지 누워있었는데 미추, 요추에 집중 주파수를 쏴대면서 생식기까지 공격하는데 생식기가 곧 다리 신경이고 팔, 다리 신경은 전두엽과 연관. 내장신경인 미주신경에 전파 쏴대는데 이게 곧 후두 신경과 이어지고 혀까지 공격이 이어지는데 이게 연수, 간뇌, 측두엽까지 영향. 측두엽이 아프니 치아까지 덩달아 아픔. 혀는 또 체성감각까지 영향을 미치니 두정엽의 호문쿨루스까지 실험 가능. 피부 공격은 곧 감각 신경은 체감각 실험시 고문들어오고 엄청 가렵고 쓰라리고 피부염 유발. 혀는 곧 안면신경이고 안면신경과 삼차신경은 이어졌으니 눈과 치아가 매일같이 아픈 건 당연한 거고 측두엽 시상과 시상하부 신경 건들면 시신경 교차 지점이 있어서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순간 눈이 병신됨. 안구 운동까지 담당하는 시신경도 건들임. 즉, 뇌신경 12쌍과 척수신경 31쌍을 다 건들면서 뇌와 척수를 해부질한다고 보면 됨.
오후 1:05 미주신경 (방귀, 배변 욕구), 스칼라파로 척수신경 공격, 오후 1:25~1:55 밥 먹으려는 순간 경추 부위에 마이크로파를 쏴서 화상 입을 것처럼 고문. 밥 먹는 중간에 폐 공격하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고문. 밥 다 먹을 무렵엔 갑자기 전두엽이 깨질 것처럼 고문. 글을 쓰는 지금 오후 2시에는 치아 (특히 앞니가 욱신거림) 공격 들어오고 미주 신경 고문으로 배가 살살 아프면서 똥이 나올 것처럼 장 공격. 어제는 미추 신경을 시작으로 뇌 고문을 하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요추신경 부위를 시작으로 뇌 실험 중. 자료 다시 찾아서 읽어보니 아까 점심 먹기 전, 경추 공격 당한 건 경추 3번으로,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실험하기 위한 것이었다. 어쩐지 밥 먹고나서 계속 눈이 건조하고 시리고 치아가 욱신거린다 했어. 오후 2시 15분, 심장 박동수가 갑자기 빨라지는데 교감 신경 공격. 아래 자료 참고. 척수신경을 개별 척추 마디의 연결 형태로 살펴보면 척수신경의 전지는 몸의 배쪽으로 향하여 대부분 내장신경이 되고, 후지는 등쪽근육에 신경연접합니다. 그리고 척수마디들의 교감신경절이 수직으로 연결되어 교감신경기둥(sympathetic trunk)을 형성합니다.
오후 2시 20분부터 약 10분간 경추 2번 신경에 주파수를 쉬지 않고 쏴대는데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집안 청소하는데 겨드랑이 액와신경, 내장신경 중 위 장기간 고문해서 속이 쓰림. 3시 25분엔 갑자기 머리 전체신경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데 기분이 엿 같음. 3시 30분부터는 이웃 층간 소음 증폭해서 음파 고문. 오후 3:40분에 설거지 하는데 후각 신경 자극해서 시상하부 실험. 설거지 하는 동안 기억 유도 당함.
전두엽과 측두엽, 경추랑 미추 부위를 계속 고문하는데 이 부위들이 손상을 입으면 정신 질환에 걸린다는 데 가해자 씹새끼들이 이걸 노리는 걸 수도 있다.
오후 4:40~ 6:00까지 그림 색칠하는 동안 전두엽, 소뇌, 엉덩이(얼굴신경), 부신경, 혀, 경추 신경 고문 들어옴.
오후6:20 저녁 먹으려고 하니깐 갑자기 엄청난 세기의 주파수를 대뇌피질 4엽에 압박하면서 짓눌리게끔 쏘는데 순간적 통증이 엄청 심했음. 이후에 두정엽이 쪼개질듯이 아프기 시작. 오후 6시 50분부터는 경추에 불타는 듯한 주파수 쏴대더니 후두 측두엽 부분까지 지끈지끈함. 오후 7:39분, 아까 오후 6:20에 당한 것처럼 4엽을 압박하면서 짓누르는 공격 들어옴. 치아가 엄청나게 욱신거림. 오후 7시 40분부터 엄마 병원 가려고 머리 감는데 왼쪽 흉추 부근 신경에 공격 들어오더니 눈이 시리고 측두엽이 아프기 시작. 머리 말리는데 생식기 부분을 따갑고 가렵게 고문하는 걸 보니 미추 신경에 주파수 쏴댄 거고 오른쪽 두번째 발가락이 빨갛게 화상 입도록 고문. 이 부위가 눈에 해당. 뒤이어서 오른쪽 뒤꿈치와 아킬레스건 부위 공격. 그 두 부위가 엄청 가렵고 빨갛게 달아오를 때까지 주파수 쏘더니 곧 이어 앞니 윗니가 욱신거리고 눈 다크써클 부위가 이전처럼 부어오름. 병원에 도착해서 오후 10시 50분까지 눈이 시리고 건조. 아까 집에서 오른쪽 두번째 발가락을 화상 입을 정도록 고문 받은 결과임. 우낀 건 엄마 병원에 도착했더니 엄마가 왼쪽 눈이 심하게 부워있고 주변 피부가 빨갛기에 큰언니한테 물어보니 내가 병원 오기 2시간 전부터 그랬다고 하는데 뭔가 석연치 않음. 가족 실험 당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전날, 내가 속이 쓰릴 정도로 위와 장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 둘째 언니도 그날 급체해서 토했다니깐 말이다. 우연이라 하기엔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고 비일비재해서 나는 내가 메인 타겟팅 된 마루타고 다른 가족들은 부수적으로 실험 당하는 중이라 확신한다. 너무나도 비극적인 일들이 나를 포함해서 가족들한테도 영향이 가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도 힘겹다.
두정엽에 직접 전자기파 쏠 때도 있고 허리, 엉덩이, 무릎, 아킬레스건에 주파수 쏴 대는데 그 이유가 체성감각 실험이었음. 지금도 쉬지 않고 그 부위에 주파수 쏴 대면서 고문하는데 가렵고 간지러워서 미치겠음. 감각 실험하려고 신체 이곳저곳 주파수 쏴대면서 실험 중.
오후 10:49 부터 안면신경 고문 중. 얼굴이 전자기파 고문 때문에 달아 오름. 오후 11:42 분까지 약 50분간 전자기파로 얼굴을 비롯해서 온몸을 뜨겁게 달구면서 고문하는데 너무 견디기 힘듦. 이어서 숨이 차오르고 양쪽 측두엽 조여오는 고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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