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월 4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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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장(회전장) 쏴서 찬바람이 솔솔 불면서 내 몸을 나선형으로 감싸면서 공격 들어옴. 존나 어지럽고 눈이 건조하고 시리고 치아가 욱신거림. 곧 척수신경 공격으로 허리랑 등짝이 아프더니 두피가 가렵기 시작하고 머리가 지끈. 생식기도 가렵기 시작. 이 고문들이 금요일 오전 12: 31분부터 시작됨. 10 분 동안 전자기파를 샤워하듯이 온몸에 퍼붓더니 오전 12시 41분부터 온 신경에 쫙쫙 퍼지는 느낌과 통증 시작. 치아 공격이 꾸준히 들어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게 (물론 치아 신경 공격이 거셀 땐, 단번에 파악) 양치 할 때, 밥 먹을 때, 물 마실 때, 말을 많이 할 때 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리기 때문에 치아 고문은 뇌 실험 당하는 이상 계속 들어옴. 치아 뿐만 아니라 눈과 혀도 뇌 실험 당하는 이상 계속 고문 받음. 입 안의 상태가 잦은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됨. 자기 전에 항상 내장신경이나 척수신경 공격이 항상 들어오고 측두엽 공격도 항상 들어옴. 눈 공격도 필수로 들어옴. 살기가 너무 싫어짐. 괴로워서 소리를 지르거나 인상을 찡그리면 내 본래 표정보다 더 일그러지게 안면신경을 조종. 사람을 미치게 하거나 자살하게 만드는 데 이미 많은 내력이 있는 쓰레기들이 저 가해자 씨발 것들임.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한다. 그래서 자살하는 게 결코 내 자신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의 신체와 영혼을 더이상 훼손 당하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새벽 1시부터 33분까지 온몸이 덜덜 떨게끔 고문. 마치 추위에 떨듯이. 세수하는데 흉추 신경 고문. 1월 3일에 출근 준비하는데 가짜 눈물 흘리게 하더니 어제 하루 종일 그리고 1월 4일 오전 1:51분까지 침샘 분비 및 얼굴 근육을 일부로 조종( 웃게 만들거나 표정을 일그러지게 만들거나)하는데 안면신경 실험 고문 중임.

 

자는 동안 꿈 주입 및 무의식 사고 모니터링 당함: 참고로 초월의식에 대한 뇌 신호 처리과정을 이해하는데에는 시상과 해마 그리고 시상하부가 전두엽과 함께 상호 연결되어 진행하는 작업들이 중요하다고 함. 오전 8시에 기상. 몸이 엄청 가렵고 눈이 뻑뻑. 항문은 엄청 쓰라림. 생식기에 전파질 후에 머리 통증. 왼쪽 귀 뒤쪽인 측두엽 부위 주파수 쏴대니 귀에 통증. 허리와 복부에 엄청난 통증. 출근 준비하는데 머리에 전체적으로 전자기파 덫을 씌움. 특히 두정엽 호문클루스 부위가 아픈 걸로 봤을 때, 체성 감각 실험하려고 하나 봄. 그저께부터 안면신경 실험 중이었고 오늘은 얼굴신경이 모여 있는 엉덩이 부위 중 특히 항문과 생식기 고문하는데 특히 항문이 찢어질 것 같이 고문하는데 엄청 쓰라림. 안면신경이 곧 삼차신경과도 연관되어 있어서 눈와 치아도 고문이 같이 들어옴.

 

근무 내내 척수 신경 공격으로 배뇨 욕구 현상이 계속됨. 그리고 치아 공격 계속 들어옴. 치아 부딪치기 등도 포함. 퇴근 후, 피해자들 만났는데 오른쪽 발목 공격 받아서 가려움. 폐☞ 연수 공격 ☞ 호흡 가쁨, 눈이 엄청 건조하고 시림. 치아는 계속 욱신거리고 혀 공격도 들어옴 ☞ 입안이 너덜너덜. 밤 11:00 집에 도착해서도 척수 신경 공격 계속들어와서 등뼈를 살짝 손으로 눌러도 통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