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20 발바닥 저림 ☞ 경골 신경 고문 ☞ 두정엽 체성감각 실험, 오전 12:30부터 설거지하는 동안 미추신경 ☞ 항문 가려움, 안면신경 ☞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간지럽히듯 얼굴 가려움, 오전 1:04 두피와 눈 가려움. 오전 1:10부터 그림 컬러링 마무리 작업하는데 mirror nodal map 이미지처럼 옆구리 지점 부위를 오전 1:45 까지 고문하다가 나중에는 두정엽 부위의 두피를 엄청 가렵게 함. 오전 1:50 곧 자려고하니 이웃의 생활소음(tv 소리 등) 증폭해서 음파 공격한 후 종아리에 전파 쏴대고나서 전두엽이 아파오더니 이윽고 치아가 욱신거리면서 측두엽 실험 워밍업 작업 중. 내가 자는 동안 꿈을 모니터링 해야 하니깐 전두엽, 측두엽 고문 시작.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 주파수 공격에 몸은 만신창이, 정신은 스트레스로 피폐해져가고 나날이 죽고 싶은 생각뿐이다. 고문 받는 삶을 왜 내가 살아야 할지!! 고통스럽다. 오전 2:12분 20분간, 척수신경에 스칼라파를 퍼 붓고 측두엽에 해당하면서 통각 기능이 있는 왼쪽 복숭아뼈에 공격 퍼부움.
오전 6:12 웅웅 소리가 날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너무 세서 머리가 지끈지끈해서 깼는데 내가 자기장 어플 측정하려는 순간 급 공격을 낮췄음에도 수치가 90임. 이것 저것 다 나를 통해서 인간 실험하려는 저 쓰레기 새끼들. 역겹다. 한 번 잡은 물고기 놔주겠어? 살아있는 물고기 이곳저곳 해부해서 내장도 꺼내보고 나중에는 대가리랑 몸통을 두 동강내고 계륵처럼 버리긴 아까우니 불에 구워먹을 수작으로 인간 사냥하는 식인종 살인마 새끼들이 나를 10년 넘게 실험하며 고문하는 개쓰레기 가해자 새끼들!
뜬금없이 남자 피해자 A의 얼굴 이미지를 주입한 후(나의 시각 기억), 주입된 시각 기억에 대한 생각이나 기억을 떠올리도록 유도. 반대로 여자 피해자 B와 C에 대한 내 예전 생각을 주입한 후(무의식적 생각처럼 만듦), 주입된 생각에 맞춰 내가 그 피해자 2명에 대한 시각 기억을 떠올리게 유도한 뒤, 다시 그 시각기억과 아까 주입했던 생각기억을 자동으로 연결되게끔 프로그래밍한 것을 마치 내 진짜 생각인 양 착각하게 유도. 생각 및 기억 유도 프로그램이란 input - output - input 이 순환하는 과정으로 슈퍼컴퓨터 인공지능과 나의 뇌를 24시간 interface 하게 만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눈이 뻑뻑하고 시리고 건조. 밤새 실험 중이었음을 알 수 있음. 미추신경 고문(항문, 대음순 가려움 유발), 두정엽 체감각 신체 영역에 주파수 공격 들어옴. 씻을 때, 안면신경(얼굴 건조하고 급 땅김, 혀에 전자기파) , 미주신경(내장 공격 및 배변 욕구 현상), 화장할 때 안구 운동 신경 공격해서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눈알이 저절로 움직이는 현상, 하지만 우리가 생각할 때나 기억을 떠올릴 때 안구를 움직이듯이 내 생각과 기억에 따라 안구 운동신경을 실험하고자 미리 워밍업 작업한 거임. ☞ 그림 이미지를 보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왼쪽 눈썹 그릴 때, 안구의 방향이 upper left 인데 그 방향이 external memory와 internal memory 이다. 문제는 내가 오른쪽 눈썹을 그리려고 안구를 upper right로 돌리려해도 안구가 내 뜻대로 안 움직이고 2~3초간 upper left 상태를 유지시키려 했다는 것이다.
이후 글을 쓰거나 읽거나하는 동안이나 내가 외부 활동할 때는 꾸준히 전두엽과 측두엽에 주파수 쏴 댐. 출근 길에 늦어서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데 버스 놓치게 만들려고 다리에 쇠구슬 달아놓은 것처럼 무겁게 만들어서 계단을 겨우겨우 힘겹게 올라감. 그 와중에도 숨은 헐떡이고 그 증상이 5분간 계속 지속되게 고문함.
근무 내내 어지럽고 머리가 멍하고 띵하고 눈은 시리고 건조하고 두정엽 체성감각 신체 부위들은 통증 때문에 죽겠고 말하는 직업이라 말을 할 때의 발성 기관을 자주 실험 당함. 혀와 성대, 폐까지. 말할 때 성대도 아프고 혀도 꼬이고 숨도 차고... 지옥이 따로 없음. 근무 끝날 무렵인 오후 5시 30분부터 58분까지 약 30분간 위와 폐, 흉선 그리고 감각의 중계소인 시상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내장을 후벼판다는 느낌의 통증이랄까. 버스를 탄 오후 6시 혀와 치아의 통증 계속. 치아 잠깐 공격하다가 신장 공격으로 넘어가서 신장에 통증이 있었는데 자료를 찾아서 공부해보니 아래 캡춰한 내용처럼 치아와 신장은 서로 연관이 되어 있다. 내가 내장신경을 2018년부터 집중 고문 받았는데 5월부터 치아와 잇몸이 상하기 시작했는데 역시 위와 장, 신장 공격을 자주 당하다보니 치아(치조신경)까지 영향이 미쳤고 결국 측두엽(시상, 시상하부, 해마 등) 최종 실험을 위한 고문 과정인 것이다. 분명한 건 이러한 모든 말초신경의 고문들은 모두 중추신경인 뇌실험을 위한 거고 특히나 기억과 관련해서다. 미주신경(내장, 혀, 귀)은 전두엽과 해마와 연관되었고 삼차신경(눈, 혀, 치아)도 해마와 연관, 시상하부도 기억과 관련되었으니 말이다. 잠깐 뭐 좀 살려고 부평역에 내렸는데 뭔가 사려고 돌아다닐 때마다 정신없이 주파수 쏴대면서 급 어질어질 빙글빙글 공격하면서 토할 것처럼 고문. 이유는 내가 계속 돌아다니면서 움직이니까 그리드망 혹은 레이더망에 내 뇌가 정확하게 잡히지 않으니깐 아예 전자기파 스모그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내가 그 전자기파 스모그 상태에 갇혀 있어서 숨이 막힐 정도로 몸이 주파수에 눌리면서 공격받기 때문. 이번이 한 두번이 아님.
집에 오후 8:40 도착. 전두엽이 깨질 것 같은 고문을 15~20분 정도 당한 후부터는 눈이 시리고 엄청 쓰라림. 9시 넘어서부터 주파수를 뇌와 척수신경에 마구마구 쏴대면서 오후 10시가 다 되어가도록 차가운 바람이 느껴질 정도의 스칼라파로 고문. 피가 마를 정도로 멈추지 않은 고문으로 미쳐 버리기 일보직전. 오후 10:19 쉬지 않고 몰아치는 공격에 미칠 것 같다. 가려움 유발, 통증 유발, 시리고 욱신거리고.... 피해자들 몇몇이 정신병원에 간 게 충분히 이해가 갈 만한 상황들이 2018년부터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고문 중인데 제 정신으로 버틴다는 게 정말 힘든 일.
오후 10:20~ 11:30 전전두엽까지 뻗어 있는 시신경 고문으로 눈물샘 부위가 퉁퉁 부어오름. 오후 11:30~11:55 두 개골이 뽀개질 것 같은 통증 지속. 혀에 이상한 맛이 계속 느껴짐. 입 천장에 혀를 갖다대니 머리 통증이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혀의 침샘 분비가 심하고 치아가 욱신거림. 눈의 초점이 상당히 안 맞고 눈의 움직임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막 움직임.측두엽 변연계에 엄청난 주파수 쏴 댐. 죽기 직전까지, 미치기 직전까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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