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교감-척수-뇌 신경으로 이어지는 고문이 오전 12:29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속은 울렁거리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숨이 차고 목 뒷덜미 경추 부위는 뻐근하고 땡기고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하다. 사는 게 힘들다. 힘들어. 오전 12:46. 안면신경과 삼차신경에 마이크로파를 계속 쏴대면서 고문하니 열감 때문에 너무 힘이 들고 눈은 너무 시리고 치아는 (치조신경) 욱신거린다. 진짜 힘들어서 미치겠다. 죽고 싶을 만큼 잔인하게 고문 받는 중이다. 1초도 쉬지 않고. 새벽 1:43 눈이 시리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측두엽이 쪼개질 것 같고 뇌간도 통증이 심하고.... 고문이 고달파서 고통 받지 않기 위해 삶을 정리하고 싶다.
새벽 2:19. 양쪽 귀 고문이 상당하다. 그림을 보다시피 미주신경 부위다. 상당히 가렵고 정신 없이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에 숨이 턱턱 막히고 온몸은 열감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 새벽3:17 자율신경 - 뇌하수체 호르몬 실험(성 호르몬), 측두엽 공격을 퍼붓더니 뜬금없이 분비물 나오게 고문. 새벽 4:30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양쪽 측두엽이 조여오고 치아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욱신거림. 눈은 시리고 쓰라림. 정수리 공격 장난 아님. 잠시 누웠는데 새벽 4:39 왼쪽 귀 바로 위쪽 측두엽이 쪼개지듯이 고문을 가해서 벌떡 일어남. 총으로 맞은 느낌이 이 느낌일까?? 눈이 쓰라린 거 보니 시신경 지나가는 자리인 것 같음. 새벽 5시, 잠 한숨 못 자고 엄마 간병 케어. 현재 오전 7:16. 2시간 넘게 척수 신경 (등 전체)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등 전체가 불 타오르고 눈이 시리고 쓰라림. 너무 고통스러움. 눈 고문 하는 거 보니 경추 신경 고문 중이고 갑자기 재채기 유도하니 연수 공격. 오전 9시 53분까지 척수 신경 고문해서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온몸이 다 뻐근하고 몸이 천근만근. 숨은 턱턱 막히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음. 오전 9시 54분부터 측두엽이 쪼개지고 쪼그라드는 통증과 함께 치아가 욱신욱신.
집에 오는 버스 안, 집에 와서도 첨부된 그림에 해당하는 두정엽 체성감각 부위를 골고루 실험 당함. 그림처럼 아킬레스 건 ankle 부위, 무릎관절, 허리, 귀 뒤의 소후두신경이 지나는 부위 근처, 두정엽 (호문쿨루스)를 며칠 전부터 계속 당하는 중임. 또 다른 그림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mirror nodal map 부위를 어제는 머리 감을 때 등쪽에서 당했고 오늘은 집에 와서 점심 먹는데 앞쪽에서 당했음. 물론 혀도 체성감각 부위가 있기 때문에 혀도 계속 주파수 고문 당함. 치아의 (치조신경)도 계속 고문 중. 귀도 그림에서 보다시피 안면신경과 미주신경 등이 지나가는데 간간이 귀 부분이 엄청 가렵게 고문.
오후 12:50 ~ 오후 5:50 자는 동안 측두엽과 전두엽에 주파수 쏴 대고 꿈 훔쳐보면서 기억 생성하고 인출하는 과정 모니터링. 항상 자고 일어나면 눈이 건조하고 머리가 멍함. 오후 6시부터는 시각, 청각, 체감각 등 모든 감각 기관에 스칼라파 덫을 씌우는 작업을 가함. 이러한 감각 기관에 고문을 하는 이유는 모두 기억 실험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감각과 기억, 감각과 생각, 감각과 감정... 다 모두 떼려야 뗄 수 없는 연관 관계에 있는 것들이다. 오후 6:53분에 저녁 먹는 동안에도 복부 근육 튕기고 식사 끝무렵에는 갑자기 오른쪽 어금니에 극심한 치통 고문. 오후 7시 42분부터는 또다시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 덫을 온몸에 씌우기 시작. 특히 두정엽 (호문클루스) 체성감각 지점을 집중적으로. 실험 고문을 버텨낼 체력이 바닥났고 이러고 무슨 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싶다. 힘이 드니깐 계속 누워있고만 싶다. 물론 누워도 고문 받고 잠을 자도 머리 지끈거리게 실험 당하는 판국이지만... 고문 받는 삶이 고달파서 살기 싫다. 이 순간, 치아 앞니를 딱딱 부딪히게 고문함. 무기력하게 머리가 멍하고 띵하게 만들고 몸이 천근만근하게 고문. 마치 적군을 향해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자진해산하게 만드는 주파수를 마구 쏘는 것처럼... 집안일도 해야하고 책 좀 보고 싶어도 고문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려서 아무 것도 못한다. 주말에 남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갖지만 나에게 주말이란 평일에 미처 받지 못한 고문을 종합 세트로 받는 고문의 집중 코스 기간이다. 살기 싫다. 지금 시각은 오후 8:29.
오후 11:58 미추부터 경추까지 등판이 불타오르면서 땀이 날 정도로 고문이 들어와서 잠에서 깸. 그 이전에 꿈 주입을 통해 심리 실험. 시간은 20분만 주어지는 국어 시험 시간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문제 푸는데 나는 감독관하고 수험생에게 설득글 식의 편지 아닌 편지를 쓰느냐고 시간을 5분 잡아 먹고 겨우 15분만 남긴 채 빨리 국어문제를 풀려고 시간을 보는 그런 꿈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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