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금요일부터 19일 새벽 1시 27분 현재까지 경추 부위 통증과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쓰라림. 안구 통증이 심해서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살짝 눈두덩이에 갖다 대니 눈알 부분이 미세한 진동으로 막 움직임. 요추 신경 부근도 상당히 통증 있고 혓바닥도 따가움. 폐가 쏴하더니 손바닥을 폐 부근에 올려놓으니 진동 때문에 요동치는 게 느껴짐. 마치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처럼.
아침 7시 30분에 알람 소리 듣고 잠에서 깸. 새벽에 잠들기 전에 30~40분간, 측두엽 통증과 치통으로 고문 받고 특정 주파수에 빠져들다가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알람 소리에 일어날 때도 가해자들이 보낸 해마 및 시상하부 실험 주파수 상태에 있는 상태라 두통이 심함. 눈을 간신히 뜨면 두정엽 부위랑 눈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항상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눈이 건조하고 뻑뻑. 엄마 병원가려고 오전에 준비하는 동안, 눈, 혀, 치아를 비롯한 공격과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미주신경 고문 들어오고 척수신경 (허리통증과 생식기 가려움 유발) 고문. 병원가는 버스 안에서 뉴스기사 읽을 때와 피해기록 작성시, 전두엽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미주신경( 뜬금없이 배가 살살 아프면서 똥이 마려운 현상) 고문. 인간의 삶이 아니다.
엄마 병원에 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두정엽 통증과 소뇌, 다리 근육 통증. 척수신경인 경추부터 미추 신경까지 뜨거운 열감의 마이크로파를 지속적으로 쏴댐. 오토 A.I 프로그램을 interface 시켜서 24시간 365일 실험 고문 가동 중. 잠깐 휴게소에서 쉬면서 피해일지 쓰는 동안 발바닥 전체에 전자기파 고문 들어오고 얼굴에 열감이 쫙 퍼지면서 안면신경 공격 들어오고 전두엽과 시신경, 측두엽과 치아신경까지 통증이 시작됨. 몸으로 활동하는 일을 하면 특히 두정엽과 소뇌, 척수 신경에 집중 고문들어오고 글을 읽거나 쓰거나, 인터넷 정보 검색, 영어 공부 등 머리를 써야하는 일을 할 때는 영락없이 전두엽, 측두엽에 집중 고문 들어옴. 시각과 청각 등 언어 감각은 머리를 쓰든, 몸을 쓰든 상관없이 계속 실험 고문 중이다. 나는 내 의사에 반하여 살아있는 휴먼 A.I. 로봇이 된 셈이다. 컴퓨터나 가전처럼 끊임없이 원격, 무선으로 전자기파 (전류) 공급을 받으면서 실시간 전기 고문을 받으면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오후 3시쯤 집에 도착해서 오후 5시 10분이 지나가는 시간 동안, 말초신경 공격으로 피부는 가렵고 ( 옆구리 윗부분과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가 경추 부위까지 올라와서 한기가 느껴져서 집에서 스카프를 맬 정도. 머리는 지끈지끈하고 눈이 시림. 오후 4시 30분부터는 뉴스 기사와 블로그 내용을 읽으면서 머릿 속으로 생각도 하고 속으로 얘기도 하고 가끔씩 입 밖으로 말을 내뱉기도 했는데 그 이후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면서 죽을 것 같음. 오후 5시 15분에 자려고 누웠고 시상하부 쪽 공격하느냐고 심장 부위 공격 들어옴. 오후 9시경에 잠에서 깨자마자 머리가 깨질 것 같았고 척수신경과 내장신경(특히 위와 장에)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 공격 들어오더니 배가 살살 아프고 똥이 급 마렵기 시작. 미주신경 건들임. 설거지하는 동안, 전두엽 두정엽 통증. 오후 10시 24분 현재, 안면신경, 전두엽, 측두엽 고문 중. 늦은 저녁 먹을 때도 복부 튕기고 치아 부딪치게 함. 오후 11시 50분쯤, 감마선으로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 칼로 그은 듯, 1cm 피부가 찢김. 증거로 피부를 사진 남기려해도 24시간 나한테 쏟아지는 주파수 (빛 포함) 때문에 폰 카메라 초점이 잘 안 맞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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