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오후 11:13 ~ 16일 오전 12:58, 2시간 가까이 눈알이 불타오르는 것처럼 쓰라리고 화끈거리게 고문. 눈이 그렇게 고통스러울 수 없음. 오전 1시 넘어서부터는 측두엽 공격이 재개 (치아랑 혓바닥 욱신거리고 따끔거림). 2018년 5월 이후로 1초도 쉬지 않고 눈, 치아, 혓바닥이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하루를 term으로해서 돌아가면서 쉬지 않고 고문들어옴. 간간이 머리와 경추신경을 짓누르거나 지끈거리는 통증이 몇 시간 걸러서 고문 들어오고 짧게는 7일~10일, 길게는 한 달 걸러서 극심한 머리 고문이 24시간 넘게 지속되면서 들어오는 게 고문 패턴이 되어버림. 살고는 싶지만 죽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을 만큼의 통증 고문이 들어옴. 너무 고달픎.
오전 1:28분. 내가 책을 속으로 읽으면 마치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것처럼 내가 속에서 낸 목소리를 내가 듣게 듣게 하는 고문을 당함. 오전 1:30분부터 오전 4:00까지 2시간 30분동안 자료 찾고 인터넷 하는 동안 후두엽과 소뇌, 전두엽 공격 장난아니게 들어옴. 뒤통수가 쓰라리고 경추 (목 뒷덜미) 부근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4시에 누웠지만 역시나 준살인범 가해자놈들이 보내는 특정 주파수에 내가 빠져들지 않는 한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글쓰는 지금은 내가 새벽에 울면서 겨우 잠이 들었기 때문에 정확히 몇 시에 잠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새벽 4시부터 꽤 긴 시간동안 복부 근육 고문과 측두엽 고문을 받았고 울면서 잠이 든 거 같다.
오전 9시 40분에 알람 소리에 눈을 떴고 오전 11시 50분까지 정신없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왔다. 온몸의 신체 기관 및 내장 기관이 전기에 감전되듯이 바르르~~ 떨리면서 말초신경 전체와 중추신경 전체에 전기 흐름이 쫙 퍼져나갔다. 전기 고문이 30분 넘게 지속되다가 이후에는 삼차신경과 경추 부위에 정신없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왔고 명치 부분에 주먹으로 한 대 얻어맞은 듯한 강력한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 부분의 내장신경이 곧 척수 신경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흉추 부분을 손으로 지긋이 누르니 명치 부분의 내장 통증이 잠시 사그라듬. 이후 머리가 쪼개질 듯 전두엽 공격이 들어왔는데 목 뒷덜미 경추 부위를 손으로 감싸니 전두엽 통증이 사그라짐. 관자놀이 통증도 굉장히 심해서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마찬가지로 턱관절 부위와 경추 부위를 움켜잡으니 통증이 완화됨. 자료 첨부를 할 거지만 턱관절 부위에 뇌 12신경 중 9개의 신경이 모여 있고 삼차신경과 경추신경, 자율신경이 서로 관련이 있다. 그래서 이 부위에 주파수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기 때문에 온몸의 신체기관과 내장기관, 대뇌피질 4엽 및 소뇌에 통증이 지속되는 이유다. 출근하기 직전까지 3시간 가까이 귀 통증과 더불어 미주신경 공격도 동반되어 들어오고 하여간 하루하루의 실험을 위해 오전 시간은 그야말로 워밍업 작업 고문인 것이다.
거짓말 안 보태고 근무시간 4시간 내내 어떻게 내가 버티면서 근무했는지 모르겠음. 4시간 동안 어질어질 빙글빙글 머리가 핑 ~돌게 머리를 계속 고문하는 것도 모자라 머리 전체를 계속 조이면서 고문하는데 그 고통을 이루말할 수 없음. 머리를 압축기로 누르는 통증이랄까. 오후 6시 퇴근 후부터 7시 넘어서까지 경추부위에서 관자놀이 부근이 엄청나게 지끈거리는 고문을 가하고 집에 와서 밥 먹는 20~30분동안 머리를 멍하게 만들면서 생각의 꼬리가 꼬리를 물게끔 (나는 분명 극심한 고문에 지쳐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데) 쉴새없이 생각하게 유도하고 밥을 거의 먹을 무렵엔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고문함. 오후 8시쯤 부터 8시 39분 현재까지 치아 전체 신경을 (특히 앞니와 송곳니) 스캐너로 왔다갔다 스캔하듯이 치아 신경을 스쳐지나가는데 그 통증을 뭘로 비유하냐면 드릴로 땅을 파면 땅이 구멍이 생기면서 주변 땅이 드드득~~하고 소리내며 울리는 듯한 통증. 상당히 고통스럽다. 당장 자살하고 싶을 만큼. 오후 8시 42분,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에 극심한 가려움증 유발. 혓바닥 따가움 유발. 오후 8:47 인위적으로 생식기에서 분비물 나오게 함. 그게 가능한 이유는 뇌하수체 호르몬 신경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 치아가 주파수 고문에 드르륵~~ 거리는 고문이 너무 심해서 입에 뭐를 계속 물고 있어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게 됨. 오후 11:52부터 부신경 부위에 가렵고 따가운 레이저 공격 들어옴. 1월 17일 오전 12시 2분부터 왼쪽 측두엽이 쿡쿡 쑤시는 통증 시작되고 혓바닥이 따갑고 눈이 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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