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월 17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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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53 머리를 조여오는 고문. 꾹꾹 눌러서 압박을 주는 통증 고문. 눈은 또 부어 오름. 치아도 어제부터 치아전체를 쑤셔대는 고문. 새벽 2시 40분에 자리에 눕기 전까지 인위적 층간 소음 (Tv소리 및 이웃들 대화소리 증폭). 새벽 2시 40분쯤 누웠는데 정면을 바라보고 누우면 말도 못하게 치아 공격이 들어오고 옆으로 돌아 누우면 경추와 요추신경 공격으로 뒷목과 허리가 너무 아프고 측두엽에 구멍이 생길 것처럼 강도 높은 주파수를 한 곳에 집중적으로 파고 들고. 그렇게 개처럼 고문 당하면서 잠이 들었다. 새벽 5:16 엄청난 통증이 갑자기 정수리(두정엽)에 쏟아지면서 눈이 불타오르는 통증. 한동안 왼손 엄지 손가락(측두엽)을 그렇게 가렵게 고문해서 흉측하게 변해버리게 만들더니 오늘 새벽에는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극심하게 가렵게 고문 들어옴. 잠을 거의 1~2시간만 자고 일어났고 그 때부터 더 주파수 고문으로 두통이 시작. 씻는데 복부를 강타하는 내장신경과 척추신경 고문이 들어왔고 글쓰는 현재 오전 7:16. 여전히 눈, 혀, 치아엔 끊임없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온다. 삼차신경, 안면신경, 시신경, 청신경 등 뇌신경 12쌍이 골고루 고문 들어오면서 특히나 오늘은 학원에서 아이들 데리고 놀이공원 가는 날이라 전두엽 운동 피질과 두정엽 체감각 피질 영역에 집중 공격이 들어온다. 버스 안에서 키 작은 여자를 보고 '아담하다.'라고 말하려는 순간, 내 감각 신경(후두엽 -시각)과 생각(전두엽)을 0.2초 빨리 감지한 인공지능 슈퍼컴이 '저렴하다.'라는 생각을 주입해서 그 주입된 생각을 나도 모르게 떠올리게 됨.

 

오전 8시부터 왼쪽 전두엽에 계속 통증. 경추 부위와 폐 부위의 통증. 안면신경 주파수 ☞ 얼굴에 열감 후 두정엽, 후두엽, 소뇌, 경추 극심한 통증, 오른쪽 코 주변과 광대뼈 부근에 통증. 오전 9:20 사골, 부비강 부근.

 

놀이 공원에 있는 동안 머리는 어질어질, 멍하게 함 / 척수신경 고문 때문에 뜨거운 열감의 주파수로 인해 등판에 땀이 차게 함./ 눈이 시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바이킹 탈 때, 갑자기 얼굴신경에 주파수 들어와서 얼굴이 화끈거리며 온몸에 마이크로파를 쐈는지 뜨거운 열감이 뒤덮음. / 퍼레이드 구경하는데 두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고문 / 계속 목이 타게 고문/ 아랫배에 가스 차게 하고 자궁이 아프게 고문 / 기분 더럽게 생식기에 분비물 나오는 것처럼 고문./ 젖은 담요처럼 온몸이 무겁게 짓누르는데 급 피곤함이 몰려오면서 졸립기도 하고 곧 쓰러질 기세. / 놀이기구 타려고 줄서고 있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면서 머리는 지끈거리고 장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가스가 차고 (심지어 민망하게 가스를 끼게 됨. 사람들 많은 곳에서 가스를 내뿜은 건 이번이 처음) 당장이라도 설사할 것 같고 식은 땀이 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결국 줄서다 말고 화장실로 직행.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심하게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고통스러운데 전전두엽 (이마 부위의 시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그런 거임. 오후 8시부터 9시 36분이 지나가는 현재까지 전전두엽 공격에다가 안면신경 고문으로 광대뼈 부근까지 통증이 있고 상당히 얼굴이 건조하다못해 땅김. 경추신경 고문 때문에 뒷목이 뻣뻣하게 경직되고 후두 측두엽 부근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치아랑 혓바닥까지 욱신거리고 따가움. 내가 어째서 무방비한 상태에서 무차별적으로 쏘는 주파수 공격을 그대로 처맞으며 생고문을 당하면서 고통스러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비피해자인 사람들이 비피해자인 것만으로도 부럽다. 고문 받지 않는 그 자체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삶인지 이 생체실험의 타겟이 되어 개취급 당하면서 인간 이하의 삶을 살기 시작한 후부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오후 10시쯤 집 근처에서 분식집에서 밥 먹고 물 마시는데 삼키는 신경 (연하 운동) 공격해서 물을 삼키는데 갑자기 목을 조이는 느낌 비슷하게 공격당함.

 

오후 11시 넘어서 내장 신경 (신장)고문 들어오고나서 그 부분이 상당히 가렵고 10분 뒤, 레이저 총으로 쏴서인지 상당히 통증이 심하면서 열감이 느껴지는데 그 열감이 20분간 지속됨. 그 이후로 경추 신경까지 그 통증이 이어져서 목이 상당히 뻐근함과 동시에 시상과 시상하부 쪽 부근에 주파수 공격 들어와서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흐릿흐릿. 측두엽 변연계 부분 실험 고문 중이라 그 부분을 지나가는 안면신경 및 삼차신경 고문으로 치아가 계속 욱신거리고 혀가 따끔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매일같이 1초도 쉬지않고 고문 받으면 이미 그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반쯤 정신이 나갔어야 했거나 자해 시도하거나 끝내는 자살을 했어야 할 정도로 이 실험 고문의 잔인함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끝이 없고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 고문의 신체적 고통 및 정신적 학대의 정도가 얼마나 큰지 절대로 모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10년 넘게 당하고 1년 가까이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신체적 고문이 상당한 데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직장생활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건 내 자체가 정신력이 강한 것도 있고 포기하지 않으려는 내 본연의 의지력도 있겠지만 피해자 대다수가 당하는 '감정 조종' 때문이다. 아무리 고문을 개처럼 당하고 피해자들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대다수가 제정신을 붙들어 매는 건 이러한 개같은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뇌파를 꾸준히 보내기 때문이다. 피해자라면 극한 고문 상황에서 원래 억울함과 분노심에 이끌려 자제력을 잃게 마련인데 그러한 뇌파를 평정심을 가졌을 때의 뇌파를 보내서 사람을 마치 감정 없는 인형 다루듯 갖고 놀면서 인간 생체 실험은 끝까지 지들이 목표한 대로 계속 이끌어가려는 인간 개 말종들의 집단이 바로 대한민국 주도하에 있는 뇌 생체실험 가해자놈들이다.

 

침팬지들의 집단 생활 및 개인 생활을 모니터링 하듯 인간 사냥을 밥 먹듯이 하면서 일말의 양심이라고는 없는 싸이코 쓰레기 집단이 바로 나를 10년 넘게 24시간 잠도 잘 안 재우고 밥 먹을 때도 소화 불량에 걸릴 정도로 고문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신체적, 정신적 자유를 박탈한 바로 대한민국 소속의 특정 비밀조직이다.

 

어느 누가 하루 종일 눈이 시리고 쓰라리며, 치아가 시리고 욱신욱신거리며,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며, 얼굴 피부는 논바닥이 갈라지듯 건조하고 땅기게 고문 받을 것이며, 피부는 참을 수 없을 만큼의 가려움을 유발하는 전기 고문을 받을 것이며 피부가 곱고 하얗다는 소릴 들으며 살았는데 고문 받기 시작한 이후로 빨갛게 염증이 일어나서 진물이 나고 종아리 전체가 얼룩얼룩 변색되어 여름에도 항상 긴바지를 입어야 한다.

 

어느 누가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거리고 콕콕 쑤시며 전기가 찌리릿 흐르며, 기분 나쁜 차가운 성질의 것이 머릿 속을 훑고 지나가는 느낌을 가질 것이며 머리를 압축기로 꾹꾹 눌림을 당하는 통증을 받을 것이며,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고통을 당할 것이며 두개 골이 쪼개지는 고통을 당할 것인가.

 

인생을 당장 접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실험용 원숭이로 보면서 온갖 모진 짓거리를 개 쓰레기 새끼들이 쉬지 않고 고문을 가하는데 나는 눈을 감는 순간까지 절대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