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 11시 넘어서부터 월요일 새벽 1시 26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특히 측두엽에 전자기파 주파수를 끊임없이 날려보냄. 머리가 고문 때문에 남아나질 않음. 고통스러워서 미쳐버릴 것 같음. 편안하게 쉴 집이 아니라 무슨 저 가해자 개새끼들의 뇌 실험장이 되어 버림. 지옥같은 삶, 지긋지긋해!! 이전부터 실험해 온 베테랑 가해자 씹새도 있겠지만 이제 조금씩 내 뇌를 이곳저곳 난도질해가면서 실습하는 새내기 새끼도 있겠지. 씨발... 내가 이렇게 마루타로 해부 당하면서 살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줄 알아? 가해자 너네 삶만 값진 인생이냐? 내 인생은 개쓰레기고?? 아주 고통스럽다!! 오늘은 자는 동안 뭘 실험하려나?? 씨발.. 욕 밖에 안 나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한 게 지속되는데 자는 동안에도 꾸준히 전자기파 쐈다는 방증이고, 일어난 순간 경추부위 신경 건드려서 목을 위로 올리고나 아래로 내려다보기가 힘듦. 왼쪽 소후두신경 부위에 엄청나게 통증이 지속되고 이어서 왼쪽 측두엽에 주파수 쏴대니 진동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미주신경 공격으로 배가 살살 아프더니 결국 화장실 직행. 씻을 때쯤, 전전두엽 이마 공격으로 눈까지 영향을 받아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흔들. 샤워할 때쯤, 오른쪽 종아리 전자기파 염증난 자리에 또 공격 들어와서 엄청 가렵고 그 부분의 염증이 상당히 심함. 머리 감을 때, 허리를 숙이는데 요추 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 통증 때문에 죽는 줄 알았고 그 요추신경을 따라 대뇌 피질까지 전자기파가 올라오니 머리 감는 동안이지만 계속 두피가 가렵고 나중엔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멍~ 해짐. 출근하려고 나올 때쯤, 미추신경을 공격했는지 생식기가 따끔함. 출근 준비하는 내내, 내 기억과 생각을 토대로 인공지능 음성 주입하면서 스트레스 받게 함.
오후 1:30 부터 후두 측두엽, 전두엽, 팔 근육, 발성기관(후두신경, 폐, 성대, 혀 ) 고문으로 머리는 수축되어 조이는 고문과 목구멍도 메이고 조이는 고문. 오후 3시 30분 이후로 머리가 멍~ 하면서 머릿속에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듯한 주파수 진동이 울리는 느낌. 소후두신경과 턱관절 부위에 고문들어오면서 안면신경까지 올라오고 얼굴에 지속적인 열감과 치아까지 욱신거림. 퇴근 길에 계속 눈 건조증과 어지럼증 지속. 버스 안에서는 오른쪽 전두엽에 따끔거리는 전자기파 쏴 댄 이후로 이마가 주파수 진동으로 지끈거림. 이후 혓바닥 침샘 고이고 치통 시작. 퇴근하기 이전에 소시지 빵 먹었는데 속이 계속 쓰리게 위 고문 중. 오후 7:39 좌측 두정엽 고문. 오후 7시 45분 넘어서부터 좌뇌 시상하부 공격 들어왔고 왼쪽 눈이 간질간질. 거울을 보니 눈물샘이 부어오름. 슈퍼에 가니 어질어질해서 두정엽 부위를 손바닥으로 누르니 어지러운 현상이 사그라듬. 집에 가는 길에 경추 부위를 하도 공격 당해서 뼈가 으스러질 것 같았음. 집에 와서는 옆구리와 허리가 아프고나서 두정엽 부위가 아팠는데 두정엽 포텐셜 부위인 옆구리와 허리를 공격한 게 이유가 다 있었음. 오후 9:29 부터 경추 공격 들어오는데 목을 숙일 수가 없을 만큼 통증 심함. 이후 왼쪽 전두엽이 아픈 후, 오른쪽 발등이 가려움. 퇴근 후, 집에 와서 당하는 고문을 종합해보니, 목 관절과 두정엽 , 다리 관절, 소뇌 부위가 굉장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통증이 있는데 운동 신경 부위와 뇌간 부위에 집중 고문 중. 그리고 얼마나 우뇌의 측두후두엽을 공격했는지 그 부위 두피에 뾰루지가 큰 게 생김. 오후 10시 16쯤부터는 혓바닥이 따갑게 고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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