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년 12월 3일 피해일지 |
날짜 |
2018.12.03 |
피해일지 |
오른쪽 눈은 눈꼬리 부분이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왼쪽 눈은 며칠 전부터 콕콕 찌르는 통증이 느껴지면서 눈알 전체를 둘러싸고 열감이 느껴지면서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있음. 왼쪽 눈알이 진동수(주파수) 때문에 계속 떨리면서 상당히 눈이 불편하고 통증 동반.
근무내내 (특히 퇴근 무렵 1시간 이전부터) 그리고 퇴근하는 버스 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하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이 기운이 하나 없고 급 졸음이 몰려옴.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타들어가는 고통과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으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고문 . 측두엽과 전두엽이 불에 타들어가는 고통. 이 생체 실험 고문 와중에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도 매일 같이 들어오는 극심한 고문 앞에서는 그러한 내 결심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자살 생각 밖에 안든다.
정부 전자파 인체 보호기준이 6.25μT 인데 나는 매일같이 평균 80 ~130 μT를 매일같이 뇌와 몸의 신경에 처 맞고 있으니... 굳이 자살 안 해도 병들어서 일찍 죽겠네. 심하게 쏠 때는 200~300 μT 를 쏘니 얼마나 그 고통이 극심한지 알 것이다. 이제 10년 가까이 당하니깐 뇌와 몸에 맞는 주파수로 인해 불에 화상 입은 것처럼 쓰라리고 따가워서 참아내는 게 버겁다. 힘들다. 괴롭다. 이건 인간의 삶이 아니다. |
제목 |
2018년 12월 4일 피해일지 |
날짜 |
2018.12.04 |
피해일지 |
잠을 오래 자도 자는 동안에 실험을 당하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겠고 겨우겨우 직장 갈 준비. 잠에서 딱 깨면 자는 동안에 보냈던 주파수와 다른 주파수를 전두엽과 측두엽에 쏘기 시작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두개 골이 쪼개지는 고통. 미주신경 건드려서 오전에만 화장실 2번가서 큰 거 보고 간간이 복통 느끼게 고문.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머리를 꽉 조이면서 짓누르는 주파수를 쏘면서 고문하는데 머리가 급 어질어질하고 땅으로 꺼질듯한 무거운 주파수가 온몸을 감쌈. 지금은 눈알이 뻐근(?)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눈이 불편.
근무시간 끝 무렵에 전두엽과 측두엽에 전파 공격. 주파수가 곧 진동이니 머리가 계속 공기의 파장으로 인해 흔들리니 머리가 지끈거리는 거고 덩달아 눈 앞이 흔들리니 초점이 안 맞아 글씨가 또렷이 안 보임.
밤 11시 8분. 오른쪽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고문 들어옴. 혓바닥은 계속 따가움. 오후 11시 50분에 또 오른쪽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고문들어오는데 오른쪽 측두엽을 실험하려고 주파수 쏘다보니 덩달아 눈까지 고통스러움. 과연 이 잔인한 범죄가 수면 위로 떠오를지... 남의 생각을 처 읽고 기억을 모조리 뜯어가고 있는데 이거 무슨식으로 보상할런지?? 씨발... 돈으로만 보상할 문제가 아니다. 엄청난 인권유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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