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1월 28일 ~ 30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0. 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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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11 28일 피해일지

날짜

2018.11. 28

피해

일지

개한민국의 마루타가 된지 언 10. 언제쯤이면 이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나 비피해자였을 때처럼 생각의 자유를 찾고 강탈 당한 기억을 되찾고 꿈 속에서 무의식적 사고를 훔침을 당하는 것을 더이상 당하지 않을 것이며 뇌를 포함한 온몸의 신경을 해부당하지 않을 것인가?? 오늘도 개한민국 가해자 쓰레기들은 감히 나의 대뇌피질 5엽을 부지런히 해킹해서 해부질 하는구나!! 참으로 개탄스럽다!!

 

제목

2018 11 29일 피해일지

날짜

2018.11.29.

피해

일지

근무 시간.. 생계를 위해 적은 돈이지만 벌어야 하는 입장인데 고문은 끊임없이 들어온다. 전두엽이 주파수 진동으로 계속 공격 당하니 눈 앞이 어질어질 아른아른. 치아는 욱신욱신. 뇌간 고문에 뒷목덜미는 뻐근하고.. 퇴근 무렵에는 음파 공격에 측두엽이 지끈거리고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건조하고 뻑뻑하고... 내가 어쩌다 마루타가 되어 이런 고문을 10년 가까이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2018년은 진짜 다른 어떤 해보다 더 고통스럽구나.

 

퇴근하는 버스 안. 눈은 이물감으로 상당히 불편해서 눈을 뜨지 못할 정도이고 치아는 (특히 어금니) 금방이라도 뽑힐 것 같고 혓바닥은 따끔거릴 정도로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사는 것 자체가 엿 같음.  살아 있으니 살아갈 뿐, 죽을 수만 있다면 이미 죽고도 남을 고통의 연속이다.

제목

2018 1130일 피해일지

날짜

2018.11.30

피해

일지

구월동 뉴코아 근처 고봉민 김밥집에서 늦은 저녁 먹는데 눈 앞의 사물이 마치 돋보기 안경 착용한 것처럼 보이고 전전두엽에 전파 쐈는지 눈앞이 빙글빙글 핑~~ 돌고 치아는 시리고 욱신욱신 쑤시고 귀는 음파 공격에 고통스럽고 안면 신경 고문에 얼굴은 급 땡기고 건조하다못해 아프고 집에 와서도 그 고문은 지속되어 특히 치아가 욱신욱신 쑤시니 죽을 것 같음. 혓바닥 고문까지 더해짐. 눈 고문이 또 들어와서 특히 오른쪽 눈 눈물샘 끝자락이 모기 물린듯 부었음.

 

목요일 퇴근 후 새벽 3 30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전두엽과 후두엽() 고문하더니 새벽 3 30분 이후에는 측두엽에 해당하는 치아(송곳니)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옴. 이가 욱신욱신거려서 잠을 못 자겠음. 측두엽에 직접 전파 쏘기도 하고 치아 신경 고문을 통해 측두엽 실험 고문. 사는 게 그야말로 처참하다. 이건 당최 인간의 삶이 아니고 완전 지옥이다. 내년 여름에 삶을 정리할 계획이다. 상상도 못 할 고문이다. 그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비피해자였을 때, 이런 실험 고문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듯이 지금 비피해자들은 내가 현재 당하고 있는 고문 기술이 실제 존재할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 할 거다. 잔인하기 그지 없다.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뇌를 조여오면서 실험 고문 중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항상 두통이 있고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피곤함을 달고 살고 눈은 매일같이 혹사 당해서 눈을 제대로 뜨는 것 조차 불편하고 치아 신경을 하도 건드려서 잇몸은 다 주저앉고 혓바닥은 따갑고 피부는 난장판이 되었고 최근엔 양쪽 겨드랑이 피부를 심하게 건드려놨고.... 억울해서 살고는 싶은데 고문 당하는 게 고통스러워 죽고 싶기도 하고..... 참 사는 게 힘들구나.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미칠 것 같아 뒷덜미를 부여잡으니 역시나 전자기파가 척추를 따라 뇌까지 도달하는 길목을 막으니 저 가해자 개새끼들 역시나 실험 고문에 방해를 받으니 복부 신경 튕기면서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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