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년 12월 2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12.02 |
피해일지 |
공격 받을 때 고통도 고통이지만 개쓰레기 씨발놈들이 쏘는 주파수를 무방비 상태로 그대로 처맞으면서 고스란히 가해자놈들이 의도하고자 하는 실험의 피해를 받고 사는 거 자체가 한없이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면서 바보가 되어 살아가는 엿 같은 기분이다.
머리가 무겁고 멍한 상태에서 일어나 엄마 병원에 갈 준비를 하는데 후두엽이 아프더니 눈이 시리고 쓰라리더니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들 정도고 눈알을 콕콕 찌르는 통증이 한동안 지속되더니 눈꼬리 부분이 상당히 가렵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기 시작.
왼쪽 팔에 갑자기 주사 한 대 맞은 듯 따끔거리면서 순간적 통증이 느껴지는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 부분의 신경이 전두엽과 연결되어 있다. 팔과 다리를 우리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가 있는 건 전두엽의 운동 신경 때문이다. 내가 피해일지를 작성할 때나 신문 기사를 읽을 때나 영어 공부를 할 때나 눈과 전두엽 신경이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니 상당히 불편하고 이후에 그렇게 받아들인 단기 정보를 어떻게 측두엽에서 장기적인 정보로 기억 시킬 것인지를 실험하기 위해 이후에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린 주파수를 보내는데 그게 해마에 있는 GABA 신경전달물질의 영향을 받아서 나타나는 피해 증상 같다. 전두엽을 실험 당할 때는 눈이 상당히 불편하고 측두엽을 실험 당할 때는 치아가 굉장히 아프면서 급 졸음이 몰려오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다.
자는 동안 꿈 내용을 훔쳐보면서 무의식 사고를 실험하기도 하고 낮에 있었던 일들의 모든 감각 기억을 시상하부와 해마를 비롯한 변연계 쪽을 실험하기 위해 특정 주파수를 쏘는데 이게 급 졸음이 몰려오는 주파수라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도 일어나기 힘들 만큼의 주파수다.
병원에 있는 동안 척추 신경을 타고 뜨거운 열감인 마이크로파를 쏴대서 온몸이 갑자기 후덥지근하게 만들면서 짜증나게 하더니 머리는 빙글빙글 어지럽고 멍하게 만들면서 숨은 가쁘고 눈은 블타는 듯한 작열감에 미쳐 돌아버릴 지경. 이러한 컨디션으로는 엄마 간병을 보는 게 무리가 느껴질 정도. 이러한 최악의 컨디션으로 피해자인 내가 일상생활을 할 거라고 믿는 거냐? 가해자 씨발 것들아~! 가족들도 뇌파 실험 당하면 항상 피곤함을 느끼고 분노심이 일지. 내 뇌파를 가족들에게 보내기도 하고 가족들 뇌파를 나한테 보내기도 하면서 실험 중. 말 그대로 가족 실험. 오늘 큰언니랑 병원에서 다퉜는데 내가 정신 차리라고 했다고 나보고 정신병원 보내야겠단다~ 이 피해를 내가 집중적으로 당하는 건 맞지만 다른 가족 구성원도 이 피해를 알게 모르게 당하고 있다는 걸 가족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거고... 우리 가족 포함해서 다른 피해자 가족들만 병신 취급 당하는 거지. 가해자 씹새들이 v2k로 '아직 넌 아니야.'라고 한게 결국 오늘과 같은 일이 벌어지게 가족간의 분쟁이나 불화일으켜서 결국 정상인인 나를 정신병원에 가도록 만드는 거였어?? ㅋ 재밌네. 엿같은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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