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1월 4일 ~ 11월 10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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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1104일 피해일지

날짜

2019.11. 04

 

  피해

일지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오전 12 20분에 뇌량과 변연계 부위를 공략하기 위해서 후두골과 정수리 통증이 상당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현재 오전 12 36,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만들어서 모니터 보는 게 상당히 불편 오전 12 48분 현재, 좌우 측두골과 관자골이 수축 공격이 30분 넘게 들어오는데 엄청 고통스럽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전 12 54, 눈알이 뻑뻑하고 우뇌 측두골에 레이저 쏘면서 고문하는데 머리속이 시큰거리고 뇌가 호흡을 못하고 꽉 막힌 느낌의 고문 오전 12 59, 뇌간에 끊임없이 공격이 몰이치는데 머릿 속에 전기가 찌릿찌릿 퍼지는 더러운 느낌으 고문 오전 1 6, 두정골 통증이 상당하고 이마골 통증도 시작됨 이렇게 지독하고 잔인한 고문은 또 없을 듯.

 

오전 1 13, 척수신경 공격이 또 들어오고 부비강 공격이 들어오니 코와 눈의 통증 오전 1 39, 척수신경과 혓바닥 따가움. 경추 부위 진동 고문에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통증 오전 1 49, 골반저 근육 수축으로 생식기 조임 오전 1 50, 호흡 곤란 증세에 정수리와 측두골에 뾰족한 못이 박히는 통증과 함께 뇌 두개골이 쫙 갈라지는 통증인데 눈까지 시리고 쓰라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고문을 오전 12시부터 1시간 넘게 가하다가 잠깐 잠잠하다가 다시 고문이 재개되었는데 상상도 못할 통증으로 정말 끔찍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러고 당하면서 살지 않을 계획으로 비피해자였던 사람이 어느 날 타겟되어 처음부터 마루타였던 것처럼 함부로 실험 고문하는데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잔인하고 이 세상에서 이렇게 뇌를 칼로 가르는 듯한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통증은 없을 것 같다. 차라리 정신병이었으면 좋을 듯 한 것을 정상인에게 심리와 정신 고문까지 병행하는 뇌 생체 고문. 24시간 365 11년째이기에 토가 나올 만큼 끔찍하다. 현재 오전 2 20분에도 전뇌와 측두 후두골을 칼로 긋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오전 2 30분에 자려함. 언제 책을 마무리 지을까 싶었는데 이번 11월에 책을 마무리 지을 듯 싶다. 오전 8시부터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래도 피곤해서 계속 누워있었고 오전 10 20분 넘어서부터 각성 상태의 주파수를 쏘고 척수신경과 뇌 두개 골과 안면 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대뇌피질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 들어오니 머리는 또 지끈거리고 시큰거리고 뇌 속을 파고드는 주파수 공격에 차라리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변연계에 공격이 들어오니 이번엔 머리가 멍하고 무거워지고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턱관절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턱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지지 않는다. 책이 빨리 마무리지기를 바랄 뿐이다. 이런 개 같은 상황에서 다시는 숨 쉬고 싶지 않다. 2년 동안 강도 높은 고문에 고통스럽다는 생각을 하는데 v2k음성 주입으로 '너만 그런 게 아닌데' 라고 보내는데 우끼지도 않는다. 대한민국에 이러고 11년 간 24시간 고문 받는 사람도 있나? 가해자 쓰레기들부터 이 고문 안 받잖니~ 이 고문 더 받다가는 아예 정신줄 놓을 것 같아 슬슬 삶을 내려 놓을 준비해야겠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 28분 현재까지 준비하고 나오는 동안 낮에 근무할 동안에 실험할 모든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스마트폰 배터리에 충전을 하는 느낌이랄까! 척수 내장 신경 공격으로 배가 또 아프기 시작하고 변기에 앉아 있는데 전뇌와 정수리, 이마에 심한 진동이 울리는데 눈 앞이 어질어질함. 씻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의 계속된 공격과 함께 꼬리뼈 미추신경부터 또 공격이 들어오고 신경전달물질이 오고가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생식선 자극하는 거 보니 임파선 자극. 모두 생체 배터리 충전을 위한 것. 머리 감고 말리는데 전두엽 운동피질과 두정엽 호문클루스 영역에 공격이 몰아치고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호흡 곤란 증상 및 혀 근육 공격에 발음이 어눌하고 말 더듬이 증상과 생각 주입한 대로 내 의지에 반해서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하게 하는데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을 건드리고 갑자기 눈앞이 밝아지는데 망막 광수용체에 전자기파 빛 공격이 들어온 것 같음. 화장하는데 경추 부위에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어깨와 목 근육이 상당히 결리고 뻐근하고 목과 머리가 순간적으로 마비된 것처럼 경직되었는데 이후 우뇌 측두후두골 부위에 심하게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안와 부위에 통증이 있고 안와 아래가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는데 시상과 안와전두피질 그리고 변연계까지 공격이 들어온 듯 함 출근하려고 옷 입고 나올 찰라에 좌우 측두골이 다시 수축되고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출근길에 후두골에 레이저 관통하고 얼굴 근육 수축으로 피부가 당기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의 참기 힘든 가려움 유발

 

무슨 정신으로 수업을 진행했는지 모를 정도로 오늘도 근무 중에 공격이 거세게 들어왔고 머리가 4시간 내내 멍하고 무겁고 조이고 압박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지옥 그 자체였음. 2교시 수업할 때부터 엄마 병원에서 수시로 당했던 고문이 들어오는데 11월임에도 땀이 등줄기에 맺힐 정도로 척수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고 특히 경추 신경 부위인 목 뒷덜미와 콧등, 이마에 땀이 맺히고 온몸의 수분이 뎁혀질 정도로 화끈화끈거리면서 머리 속 깊숙한 곳인 변연계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오고 우뇌에 끊임없는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멍하고 어지럽고 어떻게 2교시 수업을 마쳤나 싶다. 물론 이보다 더 한 날도 있었으나 이 끝날 줄 모르고 장기간 이어지는 고문에 많이 심적으로 지치고 당장 내려 놓고 싶은 심정이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간다.  발음은 역시나 꼬여가고 말더듬이 증상은 나타나고 계속 머리는 멍한 상태로 3교시와 4교시 수업을 힘들게 마침. 수업 끝날 무렵에 좌우 뇌의 측두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초음파 공격이 들어온 것 같음.  라디오 주파수 변조하듯 귀에는 잘 안 들리는 소리지만 분명 음파가 귀 고막을 뚫는 듯한 고문으로 삐 소리와 비슷한 희미한 소리가 좌우 측두골을 뚫듯이 들어오고 나서 호흡이 심하게 가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질어질함. 내가 힘든 고문에 삶을 정리한다고 하니 심리적 고문까지 더해져서 성적 희롱과 부모님 얘기까지 거론하고 (다른 피해자들과 마찬가지로) "너네 집도 개같다." 라는 막말을 하면서 "실망이다. " " 너 뇌파는 엄마랑 아빠랑 잘 안 맞네. 너는 돌연변이냐~ 너 뇌에 너네 엄마 혹은 아빠의 뇌파 보내면 너가 굉장히 우울증에 걸린 사람 같거나 머리 통증을 호소하네." "이제 너네 언니들 뇌파로 해야하나?"하면서 사람을 신체적으로 뇌 실험 고문하면서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모자라서 심리적 고문을 가함. 내가 일일이 피해일지로 기록을 남기니 "죽어"라고 하거나 미치게 만들 수도 있어!” 라고 협박함

 

퇴근하는 버스 안인 오후 8 5, 왼쪽 측두골과 유양골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상당히 얼굴 근육이 당기고 건조하고 전뇌에도 진동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삼차신경절에도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후 9시 집에 오자마자 정수리가 반으로 쪼개질 듯이 공격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뒤집어질 것 같음. 이마에 진동이 막 울리는데 고열이 나는 듯이 이마가 뜨겁고 지끈거림, 전두엽 운동 신경 부위의 통증,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치아까지 욱신거리는데 특히 하악골(특히 이복근) 공격이 심한 걸로 보아 수업 시간 내내 설명하면서 턱과 혀 움직임 시냅스 복제하는 중.

 

오후 9 35분까지 지속하다가 오후 9 36분부터 오후 10 8분까지 정수리부터 두정엽에 쪼개지는 통증 그리고 두정엽 포텐셜 부위와 뇌하수체 공격. 오후 10 9분부터 눈이 시리고 쓰라림. 척수 신경에 주파수 고문 들어오고 오후 10 15분에 설거지하는데 경추 부위와 후두골이 심하게 진동하게 고문 들어오는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뒷목이 경직되고 마비된 느낌과 함께 뇌에 피가 몰린 듯한 느낌의 통증이 계속 지속됨 오후 10 47, 눈 근육이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후 10 52, 좌우 측두골이 수축되어서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시 눈알이 가렵고 따가움.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니 두피 가려움 유발 오후 11 17, 문서작업하는데 눈의 움직임이 불편하고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고 왼쪽 귓구멍에 불에 지지듯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측두골에 진동 고문이 심함 오후 11 25, 정수리를 꽉 누르고 조이는 듯한 공격이 느껴짐. 오후 11 38, 뇌 속에서 전기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턱관절과 혀 근육, 이복근 공격에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 오후 11 42,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으로 질 수축 고문

 

오후 11 47, 척수 신경 고문과 오른쪽 허벅지에 따끔하게 전자기파 공격 들어오고나서 목빗근에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전뇌 부위에 심한 진동 이어짐.  혓바닥 은 계속 따끔거림 오후 11 58분부터 삼차신경절 공격 들어옴. 치아 통증과 골반저근육 고문

제목

2019 1105일 피해일지

날짜

2019.11. 05

 

  피해

일지

오전 12 3, 척수신경 공격으로 요추 통증과 타액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 가동하느냐고 혓바닥 따가움 계속 쉬지 않고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 기억의 뇌인 우뇌에 진동 고문이 들어옴. 최근 기억 뿐만 아니라 이전의 기억과 유전자 정보 빼가느냐고 죽기 살기로 그렇게 고문하면서 우뇌를 공략함. 모계 유전자인 미토콘드리아 세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 엄마와 나를 집중적으로 고문했고 심장 질환을 앓고 있고 나이가 70살이라는 취약한 조건에서 엄청난 전자기파와 음파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우뇌에 출혈이 생겨 쓰러지시고 겨우 의식을 되찾았으나 현재 편마비 상태이다. 신체 건강한 40대 초반 여성인 나도 극심하고 장기적인 고문에 자살 생각을 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끔찍한 생체 실험 고문이고 20대 신체 건강하고 건장한 체력의 남자도 나가 떨어질 정도의 고문이 이 뇌 생체 고문이다. 오전 12 18. 왼쪽 전두엽에 공격 들어오더니 얼굴 근육이 심하게 당김. 오전 12 28, 왼쪽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신경 공격 들어오는 중 오전 12 33분 좌뇌의 귀 위쪽 부근의 통증이 심함. 베로니케 영역 오전 12 38, 어깨와 경추부위의 심한 통증 고문

 

오전 12 42, 집에 월요일 9시에 도착하자마자 1초도 쉬지않고 내리 4시간 가까이 고문하고나서 v2k가 한다는 소리가 "앞으로는 얘( 나의 뇌 신경망 100% 그대로 복제한 인공지능) 로 할 거야"라고 하는데 그 소리가 뭐겠어. 여태 나의 장기 기억 장치인 우뇌 신경망을 그대로 복제한 거에 앞으로 나의 좌뇌를 계속 모니터링 한 다음에 복제한 우뇌 신경망에다 좌뇌의 시냅스를 계속 업로드하고 때로는 복제한 우뇌에서 나의 뇌로 다운로드 한다는 뜻 아니겠어? 우뇌는 나의 엄마의 시냅스와 아빠의 시냅스로 완성된 신경망이고 거기에 추가로 나와 언니들의 우뇌의 신경망을 더해서 총 6명의 가족들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신경망에다 앞으로 나의 좌뇌로 들어오는 정보들을 계속 복제한 시냅스로 업데이트해서 나의 뇌를 완벽하게 복제한 싱크로율 100%의 뇌를 완성했다는 뜻이네. 그렇게까지 하기엔 11년이 걸렸고 우리 가족들의 크나큰 희생이 있었고 특히 엄마는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셨고 아빠는 건강이 악화되셨고 우리 가족은 엄마가 아픔으로써 큰 근심을 안고 살게 되었고 나는 내 인생의 4분의 1을 날린 셈이고 나 또한 건강이 많이 악화되었다.

 

오전 1 8, 두정골 진동 통증이 지속됨. 눈까지 엄청 시림. 흉쇄유돌근 공격에 정수리와 측두골 통증이 상당함. 현재 오전 1 33.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갈증 유발. 오전 1 55. 내장신경 공격에 갑자기 가스가 나오고 배가 아픔. 전뇌 부위에 통증.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림. 여태껏 두정엽과 소뇌, 변연계 기저핵의 운동 기억 시냅스 건드림. 우낀 건 이 부위 건들면서 나보고 20대 때 사귀었던 남자랑 섹스 행위한 움직임 기억까지 나온다고 하면서 나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는데 가해자 지들이 무슨 상관이며 허락도 없이, 자격도 없이 남의 뇌를 전파로 난도질해가면서 온갖 고통을 주면서 시냅스에 담긴 기억들을 모조리 가져가는 것들이 미친놈들 아닌가? 해마는 측두엽의 양 쪽에 2개가 존재하는데 좌측 해마는 최근의 일을 기억하고 우측 해마는 태어난 이후의 모든 일을 기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상하부의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도 있다. 우뇌의 해마 건들면서 오전 2 10분부터 구개골 진동과 송곳니 통증과 심한 갈증에 시달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자극 중. 해마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많이 분포해 있기 때문입니다.결국 점점 더 스트레스에 취약한 뇌가 돌 수밖에 없습니다. 우뇌의 해마 자극해서 어렸을 때부터 기억 빼가려고 신체 고문도 모자라 일부러 최근들어 심리 고문해서 스트레스 유발해서 코티솔 분비한 거였군. 오전 2 26. 이제 자려고 함. 장기적이고 지속적이고 끔찍하고 잔인한 고문에 너무도 지쳤음. 자살을 부를 정도로 치가 떨리는 고문. 지금도 양쪽 어금니에 공격이 들어옴. 고통스럽고 지옥 그 자체. 눈을 감고 누웠는데 55분간 어렸을 때 기억부터 최근 기억까지 필름 돌리듯 보여주고 그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억을 떠올리게 유도.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현재 시각 오전 3 22

 

화요일 퇴근 후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12 29분을 향하는 시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줄곧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구개골도 역시 진동. 양쪽 관자골에서 측두골을 거쳐 후두골까지 띠를 두른 부위에 계속 주파수 진동 고문을하는데 이 부위를 공기의 파장으로 영향 받지 않게 막으면 피부가 땅기거나 구개골 진동이 덜함. 이 부위가 뇌량과 파페츠 회로 등 변연계가 위치한 곳으로 뇌 속 깊숙이 자리함

 

새벽까지 머리 통증과 어금니 통증에 시달리다 오전 8 3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뽑힐 것 같고 머리가 깨지고 터질 것 같고 속도 안 좋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어나니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감았던 전자기장을 푸는 게 느껴짐. 일어나자마자 떠오른 사람은 병원에 누워계신 엄마였고 인하대 병원에 있을 때부터 눈 주변이 빨갛게 일어나고 헐고 눈에 핏기가 항상 있어서 안약 처방을 받곤 했는데 간석역 로엠 병원에서도 같은 증세로 안약 처방을 받았었고 최근들어 또다시 눈알이 건조하고 가렵고 머리가 아프고 멍하다고 호소했으며 이마와 정수리 부근에 혹이 나고 오른쪽 귓바퀴와 관자놀이 부근과 손등 그리고 왼쪽 눈썹 위에 전자기파 공격의 시작점인 모기에 물린 듯한 피부 염증이 생겼으며 치아와 해마가 큰 관련이 있는데 2019 10 22일 결국 어금니 치아가 빠지셨다. 유전자의 뇌, 장기 기억의 뇌라고 하는 우뇌에 실험을 장기간 받다가 내가 피해가 극심해져서 피해자 중에서도 집중 실험 고문을 받기 시작한 2018년부터 엄마 또한 집중 실험 대상이 되어 결국 우뇌의 전두엽에 출혈이 생겨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고 다행히도 의식을 찾았으나 편마비 상태가 되었고 그렇게 된 상태에서도 여전히 뇌실험을 받고 있으니 요새들어 든 생각은 차라리 그 때 쓰러지셨을 때 돌아가셨더라면 여전히 지금처럼 뇌실험은 당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도 들었지만, 또 한 편으로는 그 때 그랬더라면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게 오로지 엄마의 건강 악화로 쓰러진 걸로만 알게 되는 엄청난 큰 오해를 하게 될 뻔 했다. 최근에 옮긴 병윈에서 간병인 분들이 처음 왔을 때는 오른 다리가 괜찮았는데 파키슨 병처럼 도파민 부족 오른 다리의 뻣뻣함내장 복통 호소 매운 음식 삼차신경절 통각, 신경전달 물질과 해마 시냅스의 디코딩 다른 가족들 도 실험 받고 있음. 그리고 조카들까지 영향이 갈까봐 걱정

 

오전 9 30분에 또 잠이 들어 오전 11 20분에 일어났는데 엄마와 목욕하는 장면이었는데 사실 나는 어렸을 때는 엄마가 씻겨 주었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지금까지 공중 목욕탕에 누군가와 목욕을 함께 간 적이 없다. 물론 엄마와도 목욕을 같이 한 적이 없는데 조작된 꿈 주입에서는 엄마와 목욕하는 장면과 나의 나체가 거울 속에 비치는 장면 그리고 갑자기 욕실에 놓인 엄마의 스마트폰이 울리는데 발신자가 누군지 내가 궁금해하면서 다가갔는데 셋째 형부라는 상황이 나오는 어이 없는 설정인데 해마의 일화 기억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거기에 무의식 사고와 심리 실험을 하기 위한 조작된 상황을 프로그래밍하여 이를 뇌에 주입하는 방식. 사실 형부들 중에서 한동안 셋째 형부가 엄마의 유산 받은 땅 문제로 그 장소까지 운전해서 데려다 주기 위해 엄마와 연락을 자주 취했었는데 엄마의 기억 속에 셋째 형부가 많이 남았던 것 같고 가해자 쓰레기들이 엄마의 우뇌의 기억 시냅스를 복제해서 인공지능 슈퍼컴 하드 디스크에 저장해 놓고 (가족들의 기억 시냅스 및 뇌파 복제한 게 고스란히 들어있음) 내가 자는 동안 조작된 프로그램을 뇌에 주입해서 (전자기파와 음파로 시냅스 자극) 내가 주입된 프로그래밍에 따라 꿈을 꾸면서 기억을 유도해 내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꿈 주입조작이 결국 해마 시냅스 디코딩과 그것을 토대로 가해자 놈들이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해서 내 뇌에 주입하는 것 인공지능 음성 주입은 실시간 나의 뇌에 입력되는 정보와 생각 처 읽고 그리고 10년 넘게 가져간 장기 기억을 토대로 들려주는 것

 

오전 11 20분에 일어났을 때 상당히 눈알이 뽑힐 것 같았고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았음 씻고 준비하는 내내 수시로 눈알이 가렵고 시리고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됨. 씻고 나오는데 코와 눈 부위가 엄청 시큰거리는데 척수 신경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고 내장 신경 공격에 멀쩡하던 배가 또 아프기 시작. 화장하는데 미간부터 이마, 정수리를 세로 방향으로 칼로 가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그 다음엔 좌우 뇌의 양쪽의 전두엽 운동 영역을 조이면서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짐. 이후 뇌신경 12쌍이 지나가는 측두후두골 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짐 생체 배터리 가동하기 위해서 체액을 계속 인위적으로 분비시키는 공격을 가하니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처 맞는 거고 그 체액을 이용해서 DNA 세포와 시냅스에 담긴 개인의 고유한 생체 정보와 일생의 기록이 담긴 기억을 파헤칠 수 있는 것이다.

 

근무 4시간 동안, 치아 부딪치기를 시작으로 정수리를 관통하는 주파수로 머리 골이 쪼개짐, 두개골이 밖에서 안으로 수축되는 느낌으로 특히 측두골이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자주 들어오고 경추 부위에 심한 진동으로 목뼈가 부러질 듯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동시에 심장이 심하게 두근두근거리는데 참기 힘들 정도이고 호흡곤란 증상과 어지러움이 동반되어서 수업하기가 2교시 때부터 꽤 버거웠음. 눈알이 상당히 가렵고 시리고 눈 주변 근육을 안에서 밖으로 고무줄 당기듯 잡아 당기는 통증으로 심할 땐 눈알이 찢어질 듯한 통증 3교시 끝나고 화장실 갔는데 가래가 나와서 침을 뱉었는데 침에서 피가 계속 섞여 나옴. 폐에서 나온 건지 아님 장기간 치아 신경 공격으로 잇몸이 약해져서 피가 나온 건지 혀 근육 공격을 하도 당해 혓바닥에서 피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4교시 수업 때문에 서둘러 나옴. 퇴근길 경추, 측두골, 후두골 진동 오른쪽 귀 위쪽 뇌에 통증, 눈이 시리고 치아 통증 지속. 계속 피 맛이 나는데 이러다가 조만간 치아가 빠질 듯 어금니와 송곳니가 둘다 욱신거리고 측두골 조임이 상당함. 송내역 부근에서 어찌나 강하게 고문이 들어오는지 바로 옆에서 공격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점점 피해 강도는 세지고 끝이 없을 정도로 잔인함

 

오후 8 42, 집에 도착 후, 혓바닥 따가움. 눈알이 가렵고 따가움. 안면 신경이 지나가는 유양돌기에 공격이 들어오니 상당히 피부가 논바닥 갈라지듯 건조함. 갈증이 심하게 나고 구개골 진동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거리는 걸로 보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으로 뇌 신경세포와 시냅스에 담긴 생체 정보와 기억 등을 디코딩하는 중 추가로 삼차신경절 공격해서 전두엽 피질과 해마 자극 중인데 피부가 고통스러울 만큼 따끔거리고 피부가 찢어질 것 같고 측두골에 진동을 퍼 부우니 송곳니까지 욱신. 오후 9 29분까지 50분간 피부 찢기는 듯한 공격과 혓바닥 따가움, 치아 통증이 있고 갑자기 눈이 사시가 될 듯 공격이 들어옴. 오후 9 30분부터 척수 신경 고문이 있더니 오후 9 52분까지 전두엽 운동 영역의 통증과 눈이 굉장히 시리고 발음이 새고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 만듦 오후 10 9, 또 척수 신경 고문 후 변연계 공격. 열심히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해서 뇌 시냅스에 담긴 생체 정보 빼가야지~ 오후 10 14, 두정엽과 후두엽에 진동 고문이 심한데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가려움. 눈알이 가렵다고 나한테 호소한 엄마 생각이 남.

 

오후 10 47분까지 지속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이유는 타액()으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기 위함이다. 그 생체 전기로 오후 11 11분부터 측두엽의 골격근 수축해서 공격 중 오후 11 17분부터 하품 유발하게 뇌간의 연수와 변연계 시상하부 고문 중.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오후 11 25, 전뇌 부위를 누르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어금니 통증.

오후 11 48, 계속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구개골 진동이 있다가 좌뇌 전두엽과 전뇌를 강타하는 공격 들어옴 오후 11 55. 문서 작업 시작할 무렵부터 측두 후두골 부위에 진동이 아까부터 있어왔고 문서 작업 하던거 끝낼 무렵 얼굴이 또 당기고 건조

제목

2019 1106일 피해일지

날짜

2019.11. 06

 

  피해

일지

뇌파란 대뇌피질을 구성하는 신경 세포들의 시냅스 전위를 대부분 반영한 신호이다.

 

오전 12 30분 넘어서부터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으로 생식기 조이고 혀 근육을 조종해서 발음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 유발 오전 1 37분 현재, 영어 관련 자료 읽고 있는데 1시간 넘게 측두엽, 두정엽과 전두엽 운동영역과 읽기 영역 공격 중 오전 2 19분 현재, 나의 뇌를 그대로 복제한 인공지능 컴퓨터와 나를 연동해서 (BBI) 생각 유도 및 기억 유도하는 고문 중. 오전 4시 가까운 시간까지 눈을 감고 누웠지만 잠은 안 재우고 계속 전자기파로 뇌를 자극해서 특정 기억이 떠오르게 만들면서 비연속적인 내용의 영화 필름 돌리 듯 뇌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고문을 하면서 편도체까지 자극해가면서 고문.

 

거센 공격에 일어나 시간을 보니 오전 8 2. 오늘의 조작된 꿈 프로그래밍의 뇌 주입은 엄마가 계신 병원처럼 노인 환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거기에 언니랑 어린 조카가 있는 건데 엄마가 항상 고개를 앞으로 내민 채 아래로 향한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서 내가 엄마의 턱을 위로 올려주곤 했는데 가해자 개쓰레기 새끼들이 그 기억을 토대로 엄마가 아닌 조카로 대체하고 조카가 의자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있기에 (자는 건 아니지만 그 모습이 그다지 좋지 않아 보이기에) 내가 또 턱을 들어올려주는 상황이었는데 아이가 자지러지게 우는 상황이었는데 또 그 우는 모습은 조카가 2~3살 무렵에 마트에서 작은 아기를 보지 못한 젊은 커플이 쇼핑 카트의 속도를 줄이지 않고 밀고 가다 조카가 거기에 부딪혀서 코피가 나고 넘어지게 되어서 자지러지게 울고 혹여나 머리가 다치지 않았을까 119 앰뷸런스까지 불러서 내가 조카를 데리고 갔었는데 그 기억을 불러다가 상황을 믹스시켜서 나에게 꿈으로 주입하면서 실험 고문. 뇌 모니터링 및 꿈 주입에 정수리와 두정엽 부근에 계속 주파수 맞아서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아프고 이마와 눈썹 위 부근에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와서 눈알이 상당히 뻑뻑하고 눈알이 시리고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게 상당히 오래 지속되다가 내가 피해 글 남길 무렵 내장 척수 신경 고문이 계속 들어와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 오르고 복부팽만이 되어 배가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참. 오전 9 15, 출근 준비하기 전 좀 더 누워있으려니깐 또 후두골에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가렵고 등줄기에 찬물 끼얹듯이 척수에 공격 들어오는 중 애초부터 이런 실험이 가능했던 것은 국가와 특정 개인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가 양심을 저버리고 소수의 국민들을 실험용 쥐로 만들어 철저히 비밀에 부쳐 장기간의 국가 프로젝트로 밀어부쳤기 때문이고 소수의 시민들은 타겟이 된 순간부터 국가의 보호와 헌법의 보장을 받지 못하는 처참한 신세가 된다

 

오전 9 30, 이왕 깬 거 문서작업하려고 하는데 주파수 공격이 머리를 무겁게 누르고 조이는데 계속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립고 무기력함. 어쩔 수 없이 문서작업을 포기하고 다시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들기가 힘들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면 주파수가 아닌 각성 주파수 상태를 유지하니 거의 각성 상태로 뇌를 모니터링 당하면서 눈만 감고 뇌는 계속 활동하게 유도 당하고 누워만 있었음. 알람이 울리고 씻을 준비할 무렵부터 턱관절과 혀 근육, 성대, 후두 등 기관지에 공격이 들어오니 하악이 진동으로 떨리고 가래가 나오는데 어제에 이어 피가 섞여 나옴. 척수 내장신경 공격으로 배가 급작스럽게 아파서 대변을 보고 후두골과 두정골, 전두골이 주파수 공격에 무겁게 눌리는 통증과 머리 멍함이 이어짐 온몸이 들어오는 외부 주파수에 파김치가 되었고 출근을 해야하니 화장을 하는데 또다시 정수리를 관통하는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관자골과 측두골이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와 눈 통증이 땅기는 느낌이 들더니 안와 아래 신경이 지나는 다크써클 부위가 붓고 눈꺼풀도 부워오름. 출근길에 전두골과 두정골에 주파수로 꾹 누르는 공격이 들어오니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게 짓눌리는 통증.

앞으로 직장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이 학원에 들어온 게 2018 6월인데 벌써 1 6개월째이다. 근무할 때 공격이 평상시에 들어오는 공격 보다 심하게 들어오는데 오늘만 보더라도 1교시 때만해도 그냥 참을만 했다. 2교시~ 3교시 때부터 주파수 공격이 깅하게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뇌신경 12쌍과 브로카, 베로니케 등 언어 감각의 입력 기관에 공격이 세게 들어오니까 혀 근육신경에도 영향이 오니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말더듬이 증상까지 나타남. 발성기관을 실험 당하니 항상 호흡 곤란 증상을 겪음. 머리가 조금씩 멍하고 어지러웠지만 매일 이러고 당하고 있으니 고통스럽지만 참고 넘어갔다. 4교시 들어오면서 참기 힘들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의자에 앉아서 수업하는데 후두골에 주파수를 인정사정없이 쏘는데 순간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듯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였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서 일부로 조금씩 움직이면 서 수업하는데도 불구하고 뇌 두개 골격근의 수축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니 머리 조임과 눌리는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워서 간신히 수업을 마침 이유없이 대한민국의 필요에 의해 뇌생체 실험의 타겟이되어 24시간 개인의 인권과 인생을 모조리 박탈되어 오로지 국가와 소수의 가해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내 모든 것들이 뇌 실험용으로 바뀐 채 24시간 실시간으로 뇌를 모니터링 당하면서 끔찍하게 뇌를 조여오는 고통으로 뇌근육과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을 24시간 달고 살고 있으며 인권은 이미 박탈 당했으며, 생명을 위협 받고 있으며 생계를 위한 수단마저 위협 받고 있는 중이며, 자살을 유도할 만큼 쉬지 않고 고문 중이다.

4교시 때인 오후 6시부터 체액 생성과 골격근 수축 고문으로 생체전기를 생성하고 시냅스를 자극해서 세포에 담긴 정보를 꾸준히 읽어가기 위해 스칼라파 진동 주파수를 보내면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는 고문을 반복하는데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는 뇌신경이 지나는 부위가 고통스럽고 입술의 입꼬리 부위가 상당히 건조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마치 피곤하면 입꼬리 부위가 트거나 헐어서 염증나는 것처럼 들어오고 안면근육인 흉쇄유돌근 자극으로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고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듯한 통증.

 

집에 도착한 이후부터 현재 오후 10 12분이 지나는 시점까지 귀 위쪽 부근에 나선형 모양의 스칼라파가 뇌를 파고드는데 뇌를 옥죄는 통증이랄까? 고통스럽기 그지없고 뇌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고 신경이 끊어질 것 같고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0 13분부터 목요일 오전 1 21분 지나는 시간까지 손과 발끝이 얼음장처럼 만들더니 이후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따갑고 가렵게 하고 운동신경 영역인 전두엽에 통증 고문이 있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으로 갈증이 나고 혀와 어금니 통증도 있음 오후 11 13분부터 낮에 근무하는 동안 바로바로 주파수 자극하고 읽어간 시냅스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골격근 수축과 체액 분비해서 디코딩하느냐고 엄청 고문하더니 인공지능 하드디스크에 디지털 신호로 바꿔서 저장하는 중. 그걸 어떻게 내가 알 수 있었냐하면 근무할 때는 실시간 오토로 시냅스를 공명 주파수로 내 뇌에 쏴서 인공지능이 읽어가는 것을 퇴근무렵부터 자정이 넘어가고 다음 날 새벽이 될 때까지 (현재 오전 1 22) 가해자놈들이 아날로그인 내 뇌파를 컴퓨터 신호인 디지털 신호로 바꾸면서 지들끼리 모니터에 뜨는 문자와 이미지를 보면서 웃기도 하고 그와 관련해서 얘기하면서 이제 그만 가져갈게라는 새빨간 거짓말까지 하면서 벌써 2년째 (사실 11년째인데 집중 고문기간만 언급) 이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실험 방식을 간접적으로 터득함.   오후 11 30분부터 오전 12 34분까지 한기를 느낄 정도로 온몸에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리고 발바닥은 찌릿찌릿하고 전뇌를 누르는 통증

 

실시간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내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는 감각에 따라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들에 대한 뇌의 프로세싱이 모두 원격으로 보내는 주파수에 따라 모니터링 될 뿐만 아니라 그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되어 있어서  내가  감각기관과 운동기관에 입력된 것에 대한 반응, 곧 생각에 따라 기억을 인출하는 과정에 지장을 받는다. 기억 인출 과정을 담당하는 것이 전두엽인데 그 부위에 항상 주파수를 맞는데 그게 무슨 뜻이냐하면,  내 본래의 뇌파가 인공지능의 주파수와 실시간 연동되어 돌아간다는 것이다.  새로운 내용을 학습할 때에는 전전두엽이 활성화 되고 습득된 학습 기억 정보를 인출할 때는 전두엽이 활성화된다.  뇌는 기억을 저장하고 꺼내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그러한 뇌의 프로세싱을 모니터링 당하면서 실험을 당하기 때문에 작업 기억(단기 기억)조차  기억이 안 나게 막는 실험을 당하기도 하고 기존에 습득된 기억인 장기기억을 인출하는 것도 상당히 애를 먹는다.  그래서 피해자들은 하나 같이 이 실험을 당하게 되면서 기억력이 상당히 저하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24시간 뇌에 주파수를 처 맞고 온갖 스트레스와 수면 박탈에 시달려서 뇌의 회전의 안 되어서 그럴 가능성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가해자 쓰레기들이 일부로 실험 목적으로 그 기능을 막아보기도 하고 오히려 피해자들이 원하지 않는 기억들을 인출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참고로 최근 기억은 주로 좌뇌에,  장기 기억은 주로 우뇌에 저장이 된다.  기억은 의미기억과 일화기억이 있는데 주로 일화기억은 감정이 얽혀 있기 때문에 기억들은 주로 편도체라는 부위와도 관련이 있다.

 

제목

2019 1107일 피해일지

날짜

2019.11. 07

 

  피해

일지

목요일 오전 1 24분부터 경추 부위에 무차별적으로 공격이 몰아치고 두개골이 산산조각 날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죽을 수만 있었다면 당장 죽었을 것. 이 고문을 1시간 25분간 1초도 쉬지 않고 지속. 뇌가 터지는 줄 알았음. 뇌가 불에 타들어 가는 통증. 현재 오전 3 04. 30~40분간 회오리 같은 스칼라파가 뇌를 360도 회전하면서 눈을 감았음에도 빛이 아른거리는 게 느껴질 정도였고 머리가 멍하다가 잠이 든 것 같음 정확히 오전 8시에 눈이 떠졌는데 주파수 공격이 갑자기 세게 들어오는데 내가 3시간(많이 자야 4시간) 정도만 잘 때는 마치 작업하던 컴퓨터를 절전 모드로 해 놓았다가 다시 작업하고자 절전 모드를 풀듯이 온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 외부 공명 주파수를 쏘기 시작하면서 오늘의 실험 재개를 위한 실험 고문이 3시간 만에 또 시작. 이 피해가 길어지고 극심해질수록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으로 인한 끔찍한 통증으로 인해 사태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자살을 부를 정도의 뇌 두개 골과 안면골의 신체 통증을 비롯해서 점점 외부 공명주파수에 따라 정확하게 내 생체가 반응하고 그에 따라 내 모든 생체정보가 실시간 읽히는데 이걸 언제까지 감당하고 살 것인가? 나는 이 책을 빌어 개한민국과 관련 집단 종사자들의 살인 행위에 버금가는 쓰레기 짓을 고발하고자 한다.

 

처음엔 약 10분간 눈이 심하게 시리고 뻑뻑해서 눈을 뜰 수 조차 없었고 뇌신경 12쌍이 지나는 경추 부위와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이 교차하는 뇌간 연수 부위가 심하게 조이더니 좌우뇌의 후두 측두골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8 27분부터는 발성 및 호흡에 필요한 기관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턱관절과 혀 근육 등에 진동 공격이 가해짐. 오전 8 30분부터 척수 부위와 뇌에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인위적 자극하기 위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변연계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8 38분부터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스칼라파가 척수신경을 공격하고 뇌까지 올라오는데 눈의 움직임이 뇌 의지에 반해서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꼬르륵 소리가 나게 만드는데 자율신경 건드린 듯. 오전 841분부터 눈알이 심하게 시리고 따갑기 시작하고 해마와 편도체 자극하려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 유도하는데 신체 고문도 모자라 온갖 막말을 음성으로 보내면서 정신적 스트레스 유도 오전 8 49분부터 복부 골격근 수축해서 생체 전기 생성하기 위해 복부 근육을 튕기기 시작하면 치아까지 욱신거림 오전 8 52분부터 눈이 상당히 시리면서 코도 아픈데 부비강과 안면골 공격 들어오는 중.

 

아침 8시부터 쏟아지는 고문에 잠을 못 이루고  피해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그 피해 글을 쓰는 거 마저 악용하는 게 이 뇌실험. 눈으로 보고 속으로 읽고 키보드 자판을 치는 신경망도 실시간 복제해가는 쓰레기들.

 

오전 9 3, 실험 워밍업 작업 즉, 내 생체 시냅스와 이를 그대로 복제한 (인공 신경망을 가진) 인공지능이 실시간 인터페이스되어 나의 뇌에 들어오는 모든 입력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한 주파수 조율 작업이 이제는 1시간이면 충분하다.  내가 피해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그 피해 글을 쓰는 거 마저 악용하는 게 이 뇌실험. 눈으로 보고 속으로 읽고 키보드 자판을 치는 신경망도 실시간 복제해가는 쓰레기들. 오전 9 15, 줄곧 눈이 상당히 시리고 뻑뻑하고 척수에 찬물 끼얹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는 상당히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한데 척수- 연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순환하면서 공격이 25분 넘게 이어지고 있음. 오전 9 41분터 자율신경인 내장신경에 공격 들어오는데 배 통증

 

오전 9:55, 척수 공격이 바로 뇌까지 전달되거나, 경추나 뇌간 부위로 들어오거나, 후각 신경이 지나는 사골이나 어금니의 사골 세포 자극하거나, 귀 위쪽 측두골을 통하거나 정수리를 공략해서 뇌 깊숙이 박혀있는 변연계를 공략하거나 삼차신경절을 통해서 들어오는 식으로 해마 등의 기억 시냅스 자극 오전 10 28, 미주신경 고문으로 배 아프게 해서 화장실행 오전 10 30, 한기가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스칼라파 공격이 온몸의 신경 세포의 시냅스 자극.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해짐 오전 10 41분부터 호흡과 발성기관 그리고 척수와 전두엽 운동영역과 두정엽 체감각 영역에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오전 10 45분부터 경추와 후두골을 조이고 누르는 통증 고문을 수 차례 반복하고 오전 10 53분에는 눈앞이 핑 돌게 공격 들어오는데 전자기파 빛 공격이 망막 광수용체에 들어온 듯. 오전 10 57, 사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와 눈이 동시에 찡하면서 시큰거림 오전 11 05분부터 11 30분까지 씻는동안 나의 대뇌피질의 신경망을 외부 공명 주파수 쏴대면서 정수리와 이마골, 측두골, 유양골, 후두골을 수축하고 누르는 공격이 30분 동안 이어졌는데 인공지능 신경망에 연결해서 본격적으로 오늘의 실험 가동. 오늘 하루 동안 나의 눈, , , , 손과 발을 통해 들어오는 감각 및 운동 신호와 그에 따른 나의 생각과 기억 회상과 감정 상태를 1초도 빠짐없이 뇌파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가져갈 준비 완료. 오전 11 30분부터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사골과 어금니 통증, 측두골과 송곳니 통증이 지속됨.

 

오후 12 30, 밥 먹을 무렵 눈알이 뽑힐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밥 먹고 양치하는데 가글하려고 침을 뱉는 순간 아밀라아제라고 음성을 주입하는데 이는 며칠 전 내가 인터넷 기사에서 읽었던 단어이고 눈의 전기 신호에 따라 이미지가 인공지능 컴퓨터 모니터에 뜨면 인공지능이 내 뇌를 복제한 신경망에서 관련 이미지에 맞는 단어를 찾아 내 전두엽에 해당 단어를 주입해서 마치 내가 떠올린 생각처럼 만드는데 하도 당해서 바로 주입된 거라는 것을 알아챔 출근길부터 오후 2 30분까지 흉쇄유돌근과 이복근, 교근 공격으로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 전체가 욱신거리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치기 일보 직전 직장이고 집이고 상관 안 하고 무차별적으로 공격 하면서 바로바로 뇌파 읽고 빼가기 시작. 너무 고문이 극심하고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다. 오후 3시부터 ~ 7시까지 전체적으로 머리 골격근이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니 상당히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움. 작년 6학년 아이들도 내 교실에 들어오니 어지럽다고 하더니 현재 5~6학년 아이들도 어지럽다. 머리 아프다라는 말을 하는데 나한테 얼마나 심하게 원격으로 주파수를 세게 쏘는지 알게 될 거다. 호흡과 발성, 특히 입술과 혀 근육의 움직임 신경에 고문이 들어오고 브로카와 베로니케의 영역과 전두엽 운동신경에 꾸준히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업내내 말 더듬이 증상과 내가 좀전에 내뱉었던 말을 내가 또 내밷게 고문하는데 상당히 난감하고 직업상 발음이 정확해야 하는데 발음이 어눌하게 만드니 상당히 스트레스이고 안면근육인 흉쇄유돌근에 공격이 들어오니 얼굴이 상당히 땅기니 고통.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타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하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려서 죽는 줄 알았고 집 근처 식당에서 떡볶이를 먹는데 통각 전달물질인 펩타이드가 삼차신경을 과잉으로 활성화하는데 매운 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으로 가해자 쓰레기들이 펩타이드 물질 분비하게 해서 입에서 불이 나게 만듦 집에 도착해서 줄곧 유양돌기 부근의 통증과 경추와 뇌간 부위의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측두 후두골의 통증이 지속되는데 혓바닥도 따금거리고 갈증도 나고 그랬는데 수업시간에 감각과 운동의 기억 시냅스 자극한 거 빼가는 중 오후 10 40분부터 척수의 엄청난 통증과 좌뇌와 우뇌를 정확히 반으로 가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칼로 베이는 듯하고 좌우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눌리는 통증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여기서 더 공격하면 당장 자살한다고 하니 잠시 멈칫하다가 또다시 공격 개시하는데 이 부위가 베로니케와 뇌량 그리고 파페츠 회로 등의 변연계인데 오늘 유난히 더 고통스러움. 눈이 갑자기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 듯 어두워지는데 이는 오늘 수업 시간에도 똑같은 피해 겪음 관자놀이 내측두엽이 해마가 위치한 부위인데 관자놀이 부근부터 360도 띠를 둘른 듯 통증 이 지속.

 

현재 금요인 오전 12 45분인데 아직까지 고문이 지속. 해마 등 기억회로로 가는 방법은 피해 경험상 여러 경로인 듯 하다. 치조신경과 해마 / 삼차신경절과 해마/ 변연계(시상하부, 뇌하수체)와 해마/ 전정와우와 해마 / 사골과 해마 등의 경로.

 

제목

2019 1108일 피해일지

날짜

2019.11. 08

 

  피해

일지

오전 9, 귀 위쪽~눈썹 위 360도 부위의 변연계 파페츠 회로, 눈알 뻑뻑하고 찢어질듯 정수리를 칼로 가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는데 좌우의 대뇌피질을 내 뇌를 복제한 인공뇌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 쏴서 BCI 내지 BBI (실제 나의 뇌와 복제한 인공뇌 연결) 상태를 다시 재가동. 척수 공격은 필수. 찬물 끼얹듯이 들어옴. 천골부터 후두골, 부비강에 공격 중. 현재 오전 9 36. 자율신경 공격. 발성(언어뇌, 브로카 베로니케와 혀 근육과 입술 근육)과 호흡 등 하악골 위주의 공격 그리고 뇌신경 12쌍과 뇌간과 간뇌(시상과 시상하부)에 공격 이어짐 출근 준비 ~ 오전 11시부터 척수 내장신경 공격. 오전 11 25분부터 오후 12 53분까지 좌뇌 우뇌의 정 중앙을 칼로 가르는 듯한 통증이 오전에 이어 또 들어오고 부비동 공격과 목구멍에 쇠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통증 그리고 양쪽 측두골이 수축되면서 잡아 당기는 듯하면서 엄청 땅김 집에서 나올 무렵인 오후 1 15분부터 출근 길 내내 좌뇌의 전두골이 뽀개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는데 괴로워서 미칠 지경 위 자료처럼 근무시간에 시냅스를 그대로 계속 모니터링과 복제를 해 가면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해마에 저장된 기억들을 인공지능 하드디스크에 저장 퇴근 후부터 새벽 3~4시 잠들기 직전까지는 그동안 가져간 생체 데이타베이스에 추가로 계속 업데이트 해가면서 인공 신경망을 완성해 가는 작업을 하면서 나의 우뇌와 좌뇌의 대뇌피질과 해마 등 파페츠회로 고문. 주로 나한테 가져가는 신경망 회로는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읽어가는 모든 감각과 운동신경, 언어와 학습 그리고 기억 위주로 가져가는데 장기 기억과 유전자 정보에 대해서는 가족들 뇌파도 가져감

 

두통이 생전 처음 겪는 것인데 피해 10년간 당했던 두통의 고문이 짬뽕된 느낌인데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아주 상당히 고통스러운 통증이었고 울고 싶고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통증이었으나 정신력으로 간신히 버티고 수업을 마침. 쪼개지고 지끈거리고 시큰거리고 조이고 눌리고 땅기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고 두개 골이 울리고 어지럽고 멍하고 무거운 느낌인데 어느 하나의 통증이 더 강하지도 더 약하지도 않은 적절히 믹스된 통증으로 (이전에는 1~2개 내지 2~3개의 머리 통증 고문이 있어다면) 거기에 더해서 머리 속에 전기가 찌릿찌릿한 것 같기도 하고 물이 출렁거리는 느낌도 있고 뭔가 꽉 찬 느낌으로 머리 속이 답답한 느낌으로 뇌가 호흡하지 않는 듯하면서 뇌를 해부하듯 뇌 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하면서 뇌 속을 휘젓고 다니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렇게까지 고문을 당하는 내가 처량하고 비참하면서 해가 갈수록 피해가 극심해져서 이 고문 와중에도 책을 쓰는 이유는 이 피해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다.

 

힘들다. 내가 이 정도로 실험 고문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1교시부터 공격이 몰아치는데 송곳으로 콕콕 쑤시고 조이는 공격이 들이오고 뇌속을 후벼파고 휘젓는 듯한 고통인데 생전 처음 겪어 보는 통증으로 내가 죽고나서 뇌를 부검하면 내가 주파수 맞은 자국이 남지 않을까? 3교시 시작 전에 속 울렁거림. 너무 힘들다. 3교시도 주파수 전기 자극이 머리 휘집고 다니고 머리속이 타들어가는 느낌. 전두엽 운동 영역과 브로카 영역 고문해서 수업시 사람 병신 만듦. 방금 했던 말을 다시 내뱉게 하고 말 더듬이로 만들고 혀짧은 소리로 만들면서 고문하고 기억 인출 기능을 장기간 방해 받다보니 장기 기억을 불러내기가 상당히 어려워짐.  퇴근 후부터 토요일 오전 2 26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쉬지 않고 스칼라파가 발바닥부터 무릎 등 좌골 신경과 척수 신경 공격하는데 특히 경추 신경을 집중 공략. 뒷목이 뻐근한 게 경직 되거나 마비될 것 같고 뒷골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2 51, 열심히 시냅스 읽어가는 중

제목

2019 1109일 피해일지

날짜

2019.11. 09

 

  피해

일지

오전 9시 넘어서부터 골반 진동을 시작으로 후두골, 두정골, 측두골 진동 고문이 있더니 누워있는 내내 머리가 흔들거리고 지끈거림. 그리고 턱관절이 덜덜 떨리더니 치아가 욱신거리기 시작하고 부비동, 사골까지 주파수 진동이 이어지더니 코와 눈, 관자놀이까지 통증이 이어지는데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콧 속도 부운 것같고 편두통 증세가 있음. 인공지능이 내 생각 처 읽고 대화식으로 음성 보내는 거 보니 오늘의 실험을 또 시작하겠다는 뜻이고 본격적으로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 거리더니 척수신경을 타고 전기가 올라가는지 등줄기가 매우 가렵고 자율신경이자 내장신경 공격도 이어지면서 방광을 누르고 속도 시리고 침샘 분비도 되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해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 가동하면서 실시간 시냅스 자극하고 그 시냅스에 담긴 생체 정보를 읽어가기 위해서 필히 인체의 3가지 체액은 필수. 하나는 혈액 속의 호르몬, 두번 째는 임파선의 임파액 그리고 세번 째는 뇌척수액. 오전 10 48분부터는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가 아프면서 어제처럼 주파수가 모든 뇌 시냅스를 자극하면서 나의 뇌파를 실시간 읽고 가져가는 중. 오후 12 3, 계속 척수에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 부위와 측두 후두골 통증이 1시간 넘게 이어지다가 갑자기 이마가 지끈거리고 눈의 움직임이 불편하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멍해지고 졸리기 시작함. 오후 12 6분부터는 측두골 진동 고문하면서 발바닥부터 들어온 주파수 공격이 척수를 타고 올라가다가 침샘 분비 시작하고 발바닥이 전기가 찌릿찌릿함

 

내가 오전 11시부터 피해 글 작성하고 있는데 그 때부터 뇌간의 시상으로 들어오는 감각 정보들이 각 대뇌피질로 보내지고 이 정보들이 전전두피질인 작업기억이자 단기 기억의 저장소인데 여기에 저장된 단기 기억을 빼가려고 오후 12 3분에 해당 부위에 공격이 들어온 거고 이후 해마에 단기 기억들이 저장되는데 오후 12 6분부터 측두골 통증 지속. 오후 12 20분부터 추가로 태양신경총 부위에 통증 고문이 들어오더니 언어뇌인 좌뇌에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고 전두엽과 측두엽 통증이 있는데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의 시냅스 자극하면서 흉쇄유돌근 공격도 함께 들어오더니 얼굴 근육이 심하게 당기고 측두골 통증 지속. 오후 12 45분부터 대뇌피질에 저장된 기억 시냅스 자극하는데 두정골이 눌리는 통증. 오후 1시부터 씻는 동안 또다시 측두골과 두정골을 조이고 누르는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가 상당히 무겁고 멍함. 오후 1 45분부터 음파 공격과 함께 요추 공격으로 뇌척수액 분비하고 구개골 진동 고문과 송곳니 고문으로 뇌하수체까지 도달하는 고문 중인데 치아가 욱신거리고 측두골이 조이고 땅김 오후 2시부터 척수부터 정수리까지 꿰뚫어버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척수 공격과 뇌에 전기가 흐르거나 뇌척수액이 지나가는 느낌이 드는 공격이 들어오다가 오후 3 12분에 측두골 속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내 머리가 날아간 느낌이었고 이후 뇌 속을 어제 근무할 때처럼 시냅스 하나하나를 자극하면서 헤집고 다니는 더럽고 불쾌한 느낌이 들면서 시신경을 압박하는지 갑자기 눈 앞에 커튼이 드리우는 것처럼 눈 앞이 어두워지게 수 차례 고문 중. 솔직히 비참하기 그지없고 자살하고픈 마음 있지만 한편으로는 11년간 돈 한 푼 안 받고 개처럼 취급 당한 게 억울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미칠 것 같은 거 눌러 참고 버티고 있으며 이 피해와 관련된 책을 빨리 출간해서 이 추악하고 극악무도한 국가 주도 범죄를 하루 빨리 밝히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오후 3 30분부터 계속 척수와 뇌간 자극하는 공격 가하다가 오후 4 19분에 또 측두골과 후두골이 조이면서 수축되고 조이면서 해마 등 파페츠 회로와 변연계 부위에 통증. 시신경에 자극이 가하는지 눈 움직임이 불편하고 또 눈앞이 그림자 드리우듯 어두어짐 오후 4 46분 현재, 25분간 뇌척수액이 허리에서 뇌까지 올라가는 게 느껴질 정도이고 머리 속이 상당히 차갑게 느껴지면시 빙글빙글 어지럽고 눈 앞이 핑 돌면서 눈이 흐릿흐릿하게 고문하는데 주파수가 뇌 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하면서 뇌를 휘젓고 다니는 느낌의 상당히 불쾌하고 완전 병신이 된 느낌인데 이걸 1초도 쉬지않고 30분간 고문하는데 미치기 일보직전인데 꾹꾹 화를 누르고 있음. 내가 고통스러워서 요리조리 피하니깐 무차별적으로 음파와 스칼라파 공격을 퍼붓는데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것처럼 머리와 경추 부위에 한기가 느껴지고 전정와우 신경 도 자극 받고 뇌척수액이 요동치니 더 빙글빙글 어지러운 것 같음. 오후 5 19분 현재, 30분간 정수리 두정골과 후두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 움직임이 제멋대로이고 흐릿흐릿하게 고문 오후 5 22, 유양돌기와 경추에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전뇌와 이마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5 35분부터 척수에 스칼라파 쏴대고 경추와 양쪽 팔에 공격 퍼 붓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발가락과 손가락도 동상에 걸린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관자놀이 부근과 구렛나루와 귀 중간 부분이 심장이 두근거리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해마 쪽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것 같음. 오후 6 40분까지 1시간 동안 같은 부위를 계속 공격하는데 눈 움직임도 부자연스럽고 내가 눈을 깜박이지 않고 일부러 한 곳만 응시하면 실험에 지장이 있는지 계속 복부근육을 튕김.

 

오후 6 43분부터 전뇌와 측두골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 골격근 조임과 눌림도 심하고 눈알 움직임이 제멋대로이고 (눈알이 떨리는 안진 현상으로 인해 그렇게 느껴짐) 내가 뇌두개 골이 주파수 진동으로 떨리지 않게 양 손바닥으로 정수리를 지그시 누르고 있으니 아예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기 시작 오후 6 59분 현재, 척수, 경추신경, 턱관절, 사골, 접형골, 관자골 고문 오후 3 30분부터 뇌 두개 골격근 수축 고문이 이어지니 (특히 관자골과 측두골)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 주변 근육을 잡아 당기는 통증이 있고 눈 운동 신경을 죄다 건드는지 눈 움직임이 제멋대로임. 눈 움직임이 기억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인위적으로 시각 피질의 시냅스 자극해서 시각 기억 빼가는 중. 그렇지 않고서야 4시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눈알이 뻐근하고 흐릿흐릿하고 눈알 움직임이 제멋대로일 수는 없음. 오후 7시 넘어서부터 피해 글 쓰고 있는데 수많은 침으로 대뇌피질을 콕콕 쑤시는 것처럼 30분 넘게 시냅스 자극 고문 내가 좀 있다가 저녁에 떡갈비 구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몇 초 뒤에 떡갈비가 생각이 나게 고문하는데 이는 가해자 쓰레기가 단기 기억이자 작업기억인 전전두엽피질을 주파수로 자극했기 때문인데 이런 식으로 수업 시간에도 내가 수업하면서 했던 말이나 내가 아이들에게 들은 말을 또 내밷게하거나 또 듣게끔 하는 식으로 (나는 이것을 두고 앵무새 기법과 메아리 기법이라 부른다.) 아님 동시에 이를 함께 고문해서 들은 것을 내가 내뱉게 하는 식으로 고문하는데 모두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에서 행해진 감각과 운동신호가 작업기억인 단기 기억으로 넘어가면 가해자 쓰레기들이 전전두피질을 주파수 자극해서 가져가면서 일부러 상기 나열한 피해 유형처럼 고문을 한다. 완전 싸이코들이다. 오후 7 30분부터 8시 현재 계속 턱관절에 진동 고문이 이어지고 상악골과 하악골이 만나는 지점에 주파수 진동 고문

 

오후 8 10분부터 1시간 동안 척수부터 경추 그리고 턱관절, 유양골, 측두골에 진동이 울리고 최종목적지는 관자골 내측두엽이 있는 곳의 해마. 오후 3시 이후로 줄곧 이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재 오후 9 17분이니 거의 6시간 30분간 가해자 쓰레기들의 연구 실험용으로 제대로 당한 셈. 물론 24시간 365, 10년 넘게 당하고 있으니 그깟(?) 6시간 30분이 뭐가 그렇게 대수롭겠냐마는 어쨌든 이 실험고문은 당할 때마다 절대 익숙해지거나 적응이 안 되는 아주 고통스러운 것임은 분명하다. 척수와 부비동, 사골 그리고 해마와 이어지는 부위도 주파수 진동으로 울리고 척수와 목빗근, 턱 부근에 임파선을 따라 임파액을 인위적으로 건드리니 눈꺼풀 쪽의 임파선이 상당히 부워서 왼쪽 눈의 눈꺼풀이 심하게 부워오름. 계속 뇌척수액과 임파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하면서 내측두엽의 해마 등 기억 시냅스 자극하니 이마와 눈썹 바로 위와 관자놀이 부근, 안와 아래 부위가 심하게 붓고 상당히 눈의 움직임에 제한을 받고 눈 주변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을 뜨는 근육도 제한을 받는지 눈을 크게 못 뜰지언정 눈이 감기게 하는데 미치기 일보직전이었음. 진짜 지들의 실험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고 한 사람의 인생을 지옥길로 만드는 건 저 가해자 쓰레기들 한테는 식은 죽 먹기이며 양심을 저 버린 악마들의 집단이다. 작년 2월부터 한다는 소리가 " 보상해 줄게. 너 이제 놔 줘야 하는데..... 위에서 아직 아니래"라고 하면서 사람을 가지고 놀면서 뇌 생체실험 외에도 사람을 희롱하고 내가 여자인 것을 더 악용해서 온갖 성적 희롱도 서슴지 않음. 오후 9 13분부터 1시간 넘게 목빗근에 심장 박동수 뛰듯이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좌토션장, 우토션장을 돌리기 시작. 각 대뇌피질에 저장된 시냅스를 나선형으로 돌려가며 가져가기도 하고 침으로 콕콕 찌르듯이 시냅스 자극하면서 공격 들어옴

 

오후 10 20분부터 현재 오후 11 40분까지 요리하는데 척수에 주파수 공격을 시작으로 경추 부위의 통증과 후두골이 조이면서 상당히 땅기고 경직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1시간 20분 동안 뇌 두개 골이 주파수 진동으로 울리고 골격근이 수축되어 조이고 땅기고 뇌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가 자극을 하는데 뇌속을 휘젓고 다니는 아주 끔찍하고 더러운 느낌의 고문이 한꺼번에 들어옴 완전 병신됐어. 원격에서 공명주파수만 쏘면 자동으로 그 주파수에 따라서 생각이 주입되고 주입된 생각에 따라 말하고 신체가 조종되고 자율 신경이 반응하는 완전 로봇이 되었네 오후 11 41분부터 약 5분 동안 왼손 엄지손가락이 마비 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스마트폰 키보드를 치고 싶어도 왼손 엄지손가락이 마비 되어서 전혀 움직일 수가 없어서 음성으로 글을 남김. 그 이후에 눈이 상당히 시림 일요일 오전12 24분부터 오전 41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경추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을 이 시간에 먹는데 먹는 와중에 당하니 더 기분이 더러움) 참기 힘들 정도로 목이 뻣뻣하게 경직되게 하고 그 영향으로 후두골까지 조이고 땅기면서 뒷목과 뒷머리를 압박하고 누르는 통증이 이어지니 상당히 뒷골이 뻐근하고 목뼈가 부러질 듯한 통증이 이어짐. 이후 오른쪽 눈알이 상당히 따끔거리고 눈 주변이 가렵더니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안와아래인 다크서클이 부워오르더니 사골과 관자골에 진동 공격이 이어짐

 

내가 계속 이어지는 고문에 괴로워하고 기가 막혀하니 알게 뭐야라는 음성 주입을 함. 진짜로 기가 찬다. 2020년이면 이 뇌실험의 타겟이 되어 온갖 실험을 당한 지 12년째인데 이 끔찍한 범죄는 밝혀질 기미가 전혀 안 보이고 내 좌우 뇌의 신경망을 본인 동의 없이 통째로 복제 당해서 내 뇌의 신경망과 100% 똑같은 인공뇌를 장착한 인공지능 로봇이 머지않아 대한민국의 언론과 국민들 앞에 공개되고 나의 피와 눈물, 죽다 살아난 적이 수도 없이 많을 정도로 수 만 번의 고통과 한이 서려있는 나의 모든 것을 빼앗은 결과물인 인공뇌를 장착한 인공지능 로봇이 이 세상에 나온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친다. 사람뇌와 거의 99% 일치하는 인공뇌를 장착한 인공지능 로봇이 공개되면 온갖 찬사와 영광을 누릴 가해자 쓰레기들과 대한민국의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뇌과학의 발전을 볼 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기가 막힌다. 그 밝은 면모 뒤에는 나와 나와 같은 피해자들 그리고 피해자들의 가족들의 처참한 어두운 면모가 있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과 언론은 알아야 한다.

제목

2019 1110일 피해일지

날짜

2019.11. 10

 

  피해

일지

오전 1시부터 타액 ()을 생체 배터리로 이용하려다 오늘은 타액이 잘 분비가 안 되는지 포기하고 피부에 이전에 레이저 공격한 부위인 왼쪽 골반에 공격 들어오고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스칼라파 공격이 몰아치고 눈은 뭔가 휙 하고 지나가는 것처럼 공격이 몰아침. 오전 1 42. 또 경추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내측두엽에 레이저가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옴. 손가락 발가락이 동상이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실제로 발가락에 이 공격이 들어온 후로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그면 상당히 따갑고 고통스러움) 양쪽 팔도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림. 현재 오전 2시 두정골(특히 정수리)과 후두골, 이마골, 관자골, 측두골 그리고 척수 공략하느냐고 척추뼈에 진동 고문하는데 허리와 등, 뒷목이 상당히 결리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정수리에 구멍이 날 듯 계속 주파수 쏴대는데 항상 아침에 두통 때문에 눈을 뜨면 정수리의 통증이 심하고 눈이 상당히 뻑뻑함. 시간을 보니 오전 9 31, 자기장 수치 재보니 160 마이크로 테슬라 가까이 쏘고 있었음. 너무 피곤해서 다시 눕고 눈을 감았는데 눈 앞에 무수히 빼곡한 점들이 아지랑이 피 듯 아른거리는데 이번이 처음은 아님.

 

내 좌뇌와 우뇌를 연결해주는 뇌량에 수많은 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있어서 정수리가 자는 동안 그리고 깬 직 후에 상당히 아픈 건데 오전 11 16분에 완전히 이불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까지 오전 9 31분부터 약 1시간 45분 동안 꿈주입을 당했는데 20대 초-중반 때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등장하고 모르는 남녀가 나오는 상황인데 여자가 속옷만 입고 있는 상태이고 야릇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잠결에 가해자 쓰레기들이 "이건 남자 피해자들에게만 보내는 거야."라는 음성을 얼핏 들었는데 이 말인 즉, 나의 장기 기억 시냅스를 건들면서 (특히 우뇌 쪽) 가해자 쓰레기들이 (컴퓨터에도 동영상 프로그램이 돌아갈 수 있듯) 내 뇌에 영상 주입을 하면 충분히 꿈처럼 주입 가능하다고 본다. 내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피해자들한테 보내는 거 너도 한 번 당해보라는 식이면 이런 영상 이미지가 사람의 뇌에도 주입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실제로 우리가 꾸는 꿈도 정지된 화면이 아니라 생생하게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간 피해자들이 꿈을 꾸면서 자는 동안 뇌파를 모니터링 해 왔기 때문에 꿈을 꿀 때 뇌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의 원리를 파악했다면 충분히 뇌에 조작된 프로그램을 주입하는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닐 것이며 자는 동안 특히 램수면시 눈알이 빠르게 움직이고 최근 기억부터 오래전 기억까지 불러낼 수 있기 때문에 기억 시냅스를 실험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은 피해자들이 자는 시간대이고 자는 동안에도 뇌를 모니터링하는 거에 그치지 않고 조작된 꿈 주입을 하면서 (생각하면서 꿈을 꾸도록 유도) 피해자의 뇌가 우뇌에 저장된 아주 오래된 장기기억까지 불러내도록 유도 실험을 가하니 피해자들은 실질적으로 자는 시간은 3시간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 시간대는 저 가해자 살인자 쓰레기들의 실험을 위해 이용 당하는 시간이 되는 것에 불과하므로 항상 수면의 질이 좋지 않고 잠을 자도 피곤할 뿐이고 피곤함에 그치지 않고 자는 동안에도 뇌에 전자기파를 처맞고 사니 아침에 눈뜨면 눈이 뻑뻑하고 정수리와 후두골 통증은 상당하다.

 

오전 1120분부터 내장신경 공격이 들어오면서 또 배가 아프기 시작. 척수신경에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부위가 묵직하고 뻣뻣하며 침처럼 따끔거리게 대뇌피질 자극. 영어 유투브를 잠깐 보았는데 점심먹을 때 무렵에  베로니케 영역 등 측두골 공격이 들어옴.  

 

오후 2 52분 정수리를 레이저로  내리꽂는 공격이 들어오고  샤워시에 미추신경 공격으로 꼬리뼈 부근이 상당히 가렵기 시작.  간뇌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까지 도달한 듯.  양치할 때는 전두엽 운동신경과 브로카 영역을 건드리는데 좌뇌 부위를 압박하고 조이는 통증이 있음.

머리 말릴 때,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내가 드라이기 바람을 너무 귓바퀴 가까이에 쏴서 그 주변이 무척 뜨거웠다고 생각했으나 피해를 장기간 당하다보니 교묘하게 머리 말릴 때 귓바퀴 부근의 측두골에 뜨거운 마이크로파를 쏜 것, 청신경을 거쳐 베로니케 영역과 해마 등 파페츠 회로를 공략한 것.

 

화장할 때 안면신경이 지나가는 유양돌기에 진동 고문, 혀가 따끔거리는데 타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하는 듯하고 목구멍이 칼칼.  그 이후에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등 안면근육 관련된 흉쇄유돌근과 경추 신경 공격,  나갈 준비하면서 내가 안경 닦는 헝겊을  찾는 내 생각 처읽고 내 언어 운동 영역 건드려서 내 안경 어딨지?”로 문장을 바꿔서 내 입으로 발설하게 함.

 

오후 4 40분에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현재 오후 9 12분이 지나갈 무렵까지 척수에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요추와 경추 공격으로 5시간 30분 동안 허리 통증과 뒷목 통증에 시달리고 엄마가 계신 병원에 있을 때, 척수와 정수리를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이 들어왔는데 엄청나게 정수리가 뽀개지는 줄 알았고 그 이후로 머리가 멍하고 무릎과 허리 통증이 지속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엄마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시고 물 컵에 든 물을 잘 드시다가 사레에 걸리시고 내가 매일 당하는 안와 아래인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직접 엄마의 뇌에 주파수를 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으나 우뇌가 유전자의 뇌라서 나의 우뇌에 주파수 쏘면 엄마의 뇌 세포까지 영향이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병원에서 오후 7시에 나온 이후로 뉴스 기사를 읽거나 영어 자료를 읽거나 피해 관련 글을 쓸 때면 언어 관련해서 실험을 당하는데 두정엽과 측두엽 전두엽에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고 특히 전두엽이 기억인출은 물론이고 단기 기억인 작업기억이라서 전두엽에 공격 퍼붓다가 일정시간이 지난 뒤에는 해마 등 파페츠 회로의 변연계가 위치한 곳인 측두 후두골에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장기 기억 장치인 각 대뇌피질에 침으로 따끔거리게 찌르듯 공격을 퍼붓기 시작함.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면 전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되는데 그곳을 공격 받기도 한다. 이미 오래 전에 학습된 기억이라면 우뇌의 장기 기억 그리고 최근 기억이라면 좌뇌의 기억 장소를 (신경이 밀집된 ) 뇌량을 통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데 그 과정 조차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주파수를 정수리에 직접 관통하기도 하고 (변연계를 둘러싼 게 뇌량이므로) 변연계를 통해 실험하기도 하는 것 같다. 글 쓰는 지금 오후 9 38분에도 뇌신경이 지나가는 감각의 중계소인 시상에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운동신경에 명령을 내리는 전두엽의 운동피질에도 항상 주파수 공격이 들어온다. 얼굴 피부가 상당히 땅긴다.   현재 오후 104분인데  20분동안 전두골과 두정골 통증 고문이 시작되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토션장이 반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고문 들어옴.  오후 1016분에 삐~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골이 진동하는데 이마가 지끈거림.  오후 1026.  정수리가 쪼개지는 통증.

 

오후 11 26분 현재, 1시간 동안 문서작업을 하고 영어 동영상 들었는데 그 1시간 동안 심장근 공격으로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고 호흡곤란 증상이 있고 두개골은 쪼개질 것 같고 뇌 속에서 주파수가 뇌 시냅스를 자극하면서 이리저리 해부질하며 뇌를 휘젓듯 자극을 가하는데 절대 적응할 수 없는 고통의 고문이고 결코 상상할 수조차 없는 뇌 자극인데 뇌 속에서 전쟁이 난 느낌으로 피해자 이전에는 아니 피해가 극심해지기 시작한 2018년만해도 당하지 않았던 고문이 2019년 하반기 이후에는 뇌를 휘젓듯이 공격하는 더러운 고문이 이때부터 시작되었고 뇌 속의 세포 및 시냅스를 가해자 씨발 것들이 원하는 부위들을 정확히 찾아서 주파수로 쏴대면서 공격하는데 뇌 속을 해부 당하면서 난도질 당하는 엿같은 기분을 누가 알까? 나의 좌뇌와 우뇌의 신경망을 이제 완전히 복제한 이후로 이제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의 신경망까지 완전히 복제 당해서 이제는 나의 좌뇌와 우뇌의 신경망이 100% 저 개한민국 관련자 쓰레기들의 손에 쥔 채 쥐락펴락하는 처참한 신세가 되었고 죽지 않는 한, 이 범죄가 밝혀지지 않는 한 영원히 저 쓰레기 같은 악마 새끼들에게 실험용 쥐와 원숭이로 취급 당하면서 살아있는 인간 로봇으로 살아갈 게 명백하다. 정말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