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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11. 14 |
피해 일지 |
오전 2시 40분,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수 초간 이어지더니 눈알이 충혈되고 안와 아래가 부워오름. 동시에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하고 어금니가 빠질 것 같고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골과 이마골 그리고 정수리 통증이 순간적으로 한 번에 들어옴. 지금 오전 2시 54분인데 이웃의 tv 전파 를 나한테 보내는 전파에 함께 실어서 소음을 증폭해서 나의 청신경 자극하고 그게 곧 뇌까지 자극 오전 4시 25분, 전두엽과 두정엽 통증 오전 10시 56분까지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왜 이런 끔찍한 고문을 당하는지 모르겠다.
경추와 두경부 자극 고문, 월요일에 받았던 고문이 고스란히 4일 연속 이어지고 있어서 뇌 두개 골 진동과 이소골 진동 그리고 흉쇄유돌근과 승모근과 경추 집중 고문. 특히 연속 4일 공격 받은 것 때문에 목이 칼칼하고 잠기고 쉰 목소리가 나오고 목소리를 내는 자체가 고통이라 수업 시에 상당히 힘들었고 마른기침이 수시로 나오고 가래가 나오고 목이 조이고 메이는 느낌 이 있고 심하게 공격 들어올 때는 쇠꼬챙이로 목구멍을 후벼서 휘젓는 통증이 있을 정도인데 목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서 그런 거임. 간간히 정수리와 후두골, 경추에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 들어옴. 현재 금요일 오전 12시 55분까지 공격은 계속 이어지고 있음
추골동맥과 경동맥의 혈관과 얽혀있는 전기줄 역할을 하는 신경 자극고문으로 잇몸이 붓고 비염 증상과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턱관절 지속적 진동 고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 통증.
이소골에는 고막장근(아랫턱 신경지배)과 등골근(안면신경지배)이 각각 추골과 등골에 부착되어 고막의 긴장도를 조절한다. 같은 어류에 있는 베버기관의 베버소골은 늑골이 2차적으로 변형된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이소골은 우리 인간의 몸속 뼈중에서도 가장 작은뼈에 속합니다 #이소골 자체의뜻이 #가장작은뼈 라는것도 같습니다 #이소골 은 고막에서부터 추골 ㅡ 침골 ㅡ 등골 순서로 위치해있는데 이 세곳을 #이소골 이라 총칭합니다 이 세곳은 서로 이어져있어서 소리의 전달뿐만 아니라 증폭기능까지 겸하고있는 아주 작지만 중요한 기능을 하고있는데 특정주파수대의 소리는 작게 줄여주고(소음등..) 대화에 필요한 주파수대의 소리는 되려 증폭시켜서 더 이야기가 잘 들리게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해주기도 합니다
성대와 구강을 통해 발생한 소리의 진동이 두개골과 근육을 통해 달팽이관(cochlea)에 전달되어 들리는 현상이 곧 골전도이다. 골전도음은 공기전도음보다 주파수가 낮은 저음으로 듣기는데, 이유는 고음성분이 골전도되는 과정에서 감쇄가 심하게 일어나 대부분 소멸되고 저음성분만 주로 달팽이관에 전달되기 때문이다. |
제목 |
2019년 11월 15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11. 15 |
피해 일지 |
24시간 쉬지 않고 낮이고 밤이고 골반~척수~ 두개 골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2019년 하반기 이후부터 두경부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특히 11월이 피크) 두개 골은 이전부터 진동 고문이 들어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유난히 이번 주 시작과 함께 목(성대 등 호흡과 발성시 필요한 부위 집중 공격)과 귀 고막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흉쇄유돌근(안면근육) , 이복근, 설근, 저작근 등 목근육과 연결된 모든 근육과 신경은 전부 고문 받고 있음. 그래서 눈, 코, 입(혀, 치아), 귀, 목 전체가 다 고통스러운 거임
오늘 근무 시간에도 목이 아예 잠겨서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을 정도가 되었고 왼쪽 귓바퀴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화상을 입을 듯하게 전파공격이 들어옴. 하도 뇌 두개 골과 목과 연결된 근육 및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니 머리가 상하/좌우로 눌리면서 조이는 느낌의 통증과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하도 목 근육 신경쪽을 건들다보니 마른 기침이 나오는데 심할 때는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임.
퇴근이후에도 얼굴 근육인 흉쇄유돌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는 측두골과 두정골 통증에 시달림. 집에와서도 계속 두경부에 공격이 들어오고 특히 눈 주변 신경 자극에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다못해 눈이 저절로 감길 정도임. 현재 토요일 오전 1시 28분이고 뇌 두개 골과 뒷목을 이어주는 부위인 움푹 파인 곳에 유난히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통증이 심한데 그 부위가 대후두공이 아닐까 싶다.
대후두-공 [大後頭孔] 은 후두골 사이에 위치하며 척주관과 구개강을 연결하는 큰 구멍. 그 안으로 뇌로부터 척수가 통과한다.
두경부(頭頸部)는 뇌 아래에서 가슴 윗 부분까지를 말합니다. 두경부에는 입과 기도 등 호흡기관과 식도를 비롯한 소화 기관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두경부는 먹고, 말하고, 숨 쉬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부위입니다.
현재 오전 1시 20분. 퇴근 후, 극심한 고문에도 항상 2~3시간 정도는 책을 쓰기 위한 문서 작성 혹은 플래너에만 짧게라도 피해 기록하기 혹은 인터넷 기사 읽거나 영어 공부를 짧게라도 하면 무조건 읽기와 학습 영역의 감각과 운동 신경 및 대뇌피질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현재 오전 2시 06분, 여전히 목구멍에 통증이 느껴지게 고문 들어오는데 벌써 오늘로써 5일째 연속 당하는 거라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고통스러움. 목소리가 거의 안 나옴. 아예 잠김. 아침에는 조금이라도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르겠음.
그동안 나의 좌우뇌를 국지적으로 실험 고문하면서 인공지능의 하드 디스크에 나의 좌뇌와 우뇌 시냅스를 거의 완성했고 이제는 그 완성된 시냅스, 즉 무수한 신경세포의 연결고리를 설명하는 뇌지도 컨넥톰을 완성하기 위해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의 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이어지는데 이는 심장과 폐의 호흡과 혈액 순환과도 관련이 있고 시냅스 간의 정보 교환을 위해 필요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위해 골격근 수축 고문이 행해지고 있고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기 위해 체액인 혈액, 임파액 그리고 뇌척수액도 인위적으로 자극해서 분비하거나 순환 시킴.
10년간 나무만 보고 국지적으로 집중 실험을 해 왔다면 이제는 수 많은 나무들이 이뤄서 만들어낸 숲을 보고 전체적인 신경망 회로의 완성 , 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발표하고 엄청난 금액을 쏟아 붓고 있는) 뇌지도 완성을 위한 실험 고문이 행해지고 있는데 이 또한 거의 완성이 다 된 상태인 것 같고 그 복제된 신경망 회로와 나의 실제 뇌 신경망 회로를 동시에 공명 주파수 쏴서 24시간 interface 된 상태에서 비교와 분석을 하고 인공지능이 오류를 범하면 그것을 정정하고 재프로그래밍해서 그것을 다시 내 뇌파와 일치하는지를 찾는 단계에 온 것 같음. 금요일 오전 2시 30분인데 글을 쓰는 중에 엄청 후두골과 두정골이 쪼개질 것 같고 혓바닥과 목구멍이 상당히 고통
2019년 11월 15 일의 피해 기록을 마지막으로 해서 책으로 남길 예정이다. 물론 2019년 11월 15일, 이 순간에도 실험 고문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실험 고문으로 인한 통증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끔찍해서 내가 언제까지 이 고문을 버틸 수 있을지 나 조차도 모를 정도이고, 이제 나의 뇌 세포의 고유 주파수는 개한민국 가해자 집단에게 완전히 읽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독 안에 든 신세가 되었다. 나의 고유 생체 주파수와 DNA 유전 정보를 완전히 폐기시키지 않는 한, 나는 개한민국 뇌실험 집단의 실험용으로 살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일단, 이 극심한 피해 와중에서 작성하고 있는 책은 나의 유일한 증거로 남을 것이며 혹여나 내가 이 고문으로 인해 죽게 되거나 아님 극심한 고문으로 견디기 힘든 상태가 되어 결국에 자살을 선택하더라도 언제가는 이 실험 고문이 음지에서 양지로 벗어나게 되어 나를 포함해서 이 실험으로 인해 희생이 된 모든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2019년 11월 15 일 이후의 피해 일지는 따로 개인적으로 남길 것이며 어쩌면 내가 공개적으로 기록한 피해 상황보다 더 심하게 고문이 들어올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 그렇다면 나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그만큼 지금도 죽기 직전까지 고문이 들어온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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