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20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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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출근하는 내내 머리경막과 근막을 수축하는데 머리가 상당히 조이고 눌리고 땅기는 통증 때문에 눈알까지 튀어나오는 통증 지속되고 안륜근과 구륜근에 계속 진동이 들어오니 눈알이 떨리는 증상이 간간이 나타나고 호흡 기전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움직임이 내 의지와 다르게 근육과 관절이 움직일 때도 있고 발성기관까지 지장 초래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근무 내내, 두개 골의 호흡 기전과 발성 그리고 골반 공격 꾸준히 들어오고 접형골과 구개골 진동 고문이 12월 들어와서 유독 심해짐. 삼차신경과 미주신경 등 과 관련된 흉쇄유돌근에도 공격이 끊이지 않음.

 

퇴근 후, 영화 백두산 보기 1시간 전부터 측두골의 근육이 뒤틀리고 미각과 후각 등 공격이 들어오는 걸 보아 해마 등 변연계와 베로니케 영역 고문 들어오고 영화보는 내내 두개 골과 안면골의 경막과 근막 수축 고문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이 저절로 감기려고 하고 미추와 선추 신경 부위와 사타구니 부위의 따끔거림과 가려움 유발 그리고 입안의 침샘이 바짝 마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영화 후반부 들어서는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고 후두골도 땅기는데 머리 통증이 시작됨. 머리 통증은 집에 도착 후에도 지속되고 현재 토요일 오전 2시 30분인데 작업기억인 전두엽이 지끈거리고 베로니케 영역인 측두골이 조여오고 파페츠 회로인 기억 회로 부위에도 공격이 계속 들어옴. 혓바닥도 따끔거리고 치아 통증도 지속. 완전히 사람을 지들과 같은 동등한 인격체로 안 보고 지들의 실험 목적을 위한 도구로만 보면서 철저히 지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고문 또 고문 또 고문을 하면서 사람을 24시간 통증을 느끼면서 살게 고문하는 악마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