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지 늦게 누워있었는데 좌골, 골반 그리고 추골 그리고 후두골 경막까지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옴. 새벽에 자기 전에도 그랬고 오전 내내 눈만 감고 있어도 최근 기억부터 이전 기억이 파노라마 영상처럼 지나가게 하는데 초등, 중등, 고등학교 시절, 20대 때 다니던 직장, 그리고 최근 기억까지 눈 앞에 영상처럼 인위적으로 떠오르게 하는데 상당히 스트레스임. 생각없이 그냥 자고 싶은데 인위적으로 기억 시냅스 자극하게 하고 그리고 그것을 내가 회상하게 유도하는데 상당히 한 인격체로 불쾌하기 짝이 없음. 눈을 감았을 때 아무런 영상이 없이 까만 바탕에 생각하는 뇌의 기능이 멈춰야 뇌와 눈이 편하게 쉴 텐데 그렇게 못 하게 계속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들어 뇌가 깨어있게 하고 눈 움직임도 인위적으로 자극하니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눈이 뻑뻑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 임파선 부위가 하루종일 부워있게 고문
막상 일어날 쯤이면 잠깐 자는 동안에 활성화 시켰던 수면 뇌파와 시상하부의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 분비 때문에 일어나기가 참 쉽지 않고 호흡 기전의 인위적 자극 때문에 온몸의 골격근의 근막으로 인한 신경통과 관절통에 시달림. 막상 눈뜨면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그리고 턱관절, 후두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와서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뻐근하면서 하악골 전체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입술과 입 주변이 진동으로 바르르 떨리면서 치아까지 욱신거리고 혓바닥도 따끔거림
활동하려니 온몸의 근막과 두개 골 진동으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얼굴 근육과 머리 근육이 조이고 땅기고 특히 측두 후두골이 내일 수업 준비하는 동안 계속 눌리고 압박을 받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의 움직임도 제멋대로이고 눈이 흐릿흐릿하는데 두정엽과 측두엽과 관련이 있고 뇌하수체의 시신경 교차지점의 자극과도 관련이 있음.
현재 피해 글을 쓰는 오후 9시 45분에도 횡격막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횡격막이 팽창된 느낌으로 괜찮았던 속옷 브래지어 와이어가 기관지와 횡격막의 골격을 꽉 누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게 하는데 벌써 3시간 넘게 지속 중임, 머리 골도 좌뇌와 우뇌의 뇌량 부위와 변연계의 파페츠 회로의 부근이 눌리고 조이는 통증 지속 중.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2월 24일 피해일지 (0) | 2019.12.28 |
---|---|
2019년 12월 23일 피해일지 (0) | 2019.12.28 |
2019년 12월 21일 피해일지 (0) | 2019.12.28 |
2019년 12월 20일 피해일지 (0) | 2019.12.28 |
2019년 12월 19일 피해일지 (0) | 201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