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2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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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한민국 뇌실험 타겟이 된 이후로 온갖 신체적 고문과 정신적 고문을 1초도 쉬지 않고 퍼붓는데 하루도 편히 쉬어본 적 없고 즐겁게 웃어 본 적이 가물가물하고 항상 잠을 자기 전과 아침에 잠을 깰 때 고문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항상 기분이 언짢고 자는 동안에도 뇌파가 계속 읽히고 꿈도 해킹 당하고 기억도 다 읽히는 거에 대해 상당히 불쾌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 오로지 실험 도구로 쓰이고 있는 거에 대해 분노감과 억울함을 갖고 하루를 시작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오늘은 아침부터 눈, 코, 귀, 입, 턱 등 얼굴 골격근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온 것 같음. 눈 주변 근육이 땅겨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 움직임도 제멋대로이고 좌우 양쪽 눈이 번갈아 흐릿흐릿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야장애 현상이 나타남. 두정엽과 측두엽 그리고 뇌하수체의 시신경 교차 등과 연관이 있음.

 

눈꺼풀은 항상 붓게 고문 들어오고 코는 비염 증상을 만들어 놓고 혀 근육과 턱 관절 공격도 들어오니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도 욱신거리고 귓 속도 통증이 간간이 있음.

 

오늘 일산에 있는 스노우 파크를 언니와 조카랑 갔다왔는데 좌골, 골반, 추골(미추~경추), 후두골의 근막에 진동 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온갖 신경통과 관절통에 시달림. 내장 근육에도 공격이 들어와서 배가 살살 아프게 공격 들어옴.

 

점심 먹는데 셋째 언니가 요새 목빗근의 임파선 부위가 부운 것처럼 아프다고 호소함. 조카는 나랑 옆에 있어서 공명 주파수 영향을 받아서인지 몰라도 갑자기 기분이 언짢고 화가 난다고 하고 머릿 속이 답답한 것 같다고 말함. (이 범죄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자신들이 이 피해를 당한 걸 모르니 이 정도의 선에서 나름대로 몸의 불편함과 기분을 표현한 것이지만 내가 볼 땐 명백히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으로 인한 피해 증상임) 저녁 먹을 때 갑자기 언니가 조카의 오른쪽 귓바퀴를 보더니 깜짝 놀램. 아들의 귓바퀴가 심하게 빨갛고 뜨겁다고 함.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도 얼마 전 병원에 갔을 때 전자기파 공격 받아 귓바퀴가 모기 물린 듯 전자기파 염증이 올라왔는데 (나도 수시로 당하는 고문 증상을 엄마와 조카가 보이니 깜짝 놀람) 귓바퀴에 신경이 많이 모여 있고 귀는 발처럼 인체의 축소판이라서 뇌실험을 하기 위한 간접적인 경로인 셈. 셋째 언니도 비인지 피해자라서 조카인 아들도 그 피해의 영향에서 아예 벗어나있다고 보지 않고 있음. 왜냐하면 우리집 가족이 국가 뇌실험 있어서 가족 단위의 실험 대상이 되었는데 ( 얼마 전에 v2k가 나보고 2018년부터 당하는 실험은 피해자라고 해서 아무나 당하는 거 아니라고 한 게 이 소리인 것 같음) 그래서 특히 2018년 2월에 내가 이 실험을 강도 높게 반 죽일 듯이 당하기 시작할 무렵에 엄마가 2018년 6월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서 현재 편마비 상태고 그 이후로 줄곧 가족들도 몸이 안 좋다고 말하는데 모두 그 아프기 시작한 기간은 10년이 채 안 된 시점부터이고 이 시점은 내가 비인지 피해자가 된 시점과 맞물린다.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인지 피해자이자 메인 실험체인 내가 미혼이라 자식이 없는 관계로 모계 유전자 세포를 2대에서 3대까지 실험을 하고자 하는 가해 세력 놈들이 한 개인의 DNA 뇌 세포의 유전자 지도 및 뇌신경망 지도는 나를 가지고 완성하려고 하고 제 2대는 나와 엄마 (그리고 나와 아빠). 그리고 제 3대는 엄마와 언니 그리고 조카이다.

 

이 유전자 지도와 뇌신경망 지도 완성을 위한 국가 주도의 범죄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최악의 인권 유린과 생명 침해이고 끔찍할 정도로 고통이 따르는 고문이다.

 

지금 일요일 오전 1시 30분인데 지금도 측두골과 관자골 통증이 상당하고 체액을 인위적으로 생체 배터리 삼아 악용하는데 눈물샘과 침샘이 완전히 말라버려서 눈은 상당히 뻑뻑하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구개골 진동하는 거 보니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분비해서 각각의 대뇌피질 및 해마에 저장된 감각 및 운동 그리고 감정 기억시냅스를 계속 자극해서 빼가고 있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