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전 3시 29분. 6시간 넘게 두개 골의 경막과 좌뇌와 우뇌의 측두골의 근막에 공격을 퍼붓고 있는데 파페츠 회로와 변연계 부위 실험 고문 중이고 우뇌 공격도 끊임없이 퍼붓는 중. 가족들도 하나둘씩 신체적 통증을 호소하는 거보면 우뇌의 유전자 뇌세포 관련해서 실험하는 거 맞음.
오전 9시 천골에 진동 공격 시작으로 피부에 두드러기 나듯이 상당한 가려움 유발하면서 팔공격, 심장이 두근두근 비정상적으로 뛰게하고 머리 골 특히 이마골은 지끈거림. 비강과 구강 등 삼차신경절에 공격 들어오고 있고 눈도 뻑뻑하고 눈알의 움직임이 제멋대로임.
오전 9시 넘어서 줄곧 천골 그리고 척수와 후두골 경막에 수차례 공격이 들어오고 두경부에 참을 수 없는 수축과 조임 그리고 눌리고 골격근을 비트는 듯한 통증을 지속적으로 가함
귓바퀴와 두피의 심한 가려움과 함께 목빗근, 유양돌기, 설골과 이복근, 그리고 턱관절과 연구개골을 지나는 근막에 1초도 쉬지않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을 다물고 있는 것도 쉽지 않고 입을 열고 말하는 것 자체가 고통.
현재 오전 11시 16분인데 15분 전부터 혀 근육 특히 혀의 왼쪽 측면 부위가 잘려 나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이건 어제부터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글 쓰는 지금은 왼쪽 측두골이 상당히 움푹 파일 것처럼 압박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주파수 고문의 가장 큰 메리트는 가해자 쓰레기들의 면상 공개 없이 원격 무선으로 뇌파를 언제든지 어디서나 빼갈 수 있다는 것이고, 이 고문으로 인해 동반되는 여러가지 제반 신경통증과 관절통증 그리고 전자기파의 열감으로 인한 피부 조직의 화상 그리고 이 실험이 그냥 생체 실험이 아니라 뇌 생체실험이므로 인위적이고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뇌에 동반되는 질환들이 실제로 피해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고 인간의 체액이 바로 영구적인 생체 배터리라서 타겟이 된 인간은 가해자 쓰레기 새끼들한테는 컴퓨터나 기계와 마찬가지로 취급 당하고 있으며 이게 워낙 상상을 초월하는 국가 주도의 인권 말살과 생명 침해의 범죄 실험이기 때문에 입막음만 잘 하면 소수의 피해자들은 10년 20년 혹은 그 이상을 철저히 이용만 당하다가 개죽음 당하는 게 아주 지독하리만큼 뻔뻔하지만 가해자 싸이코 무리들에게는 이 고문의 당연한 고문 절차이자 기법이다.
오전 11시 30분 무렵부터 줄곧 천골, 척수, 후두골 경막이 수축하고 땅기게 공격 들어오고, 얼굴 근막도 수축 공격 들어옴
어금니와 혀 근육도 지속적으로 고문 들어옴, 현재 오후 1시 45분 출근길에는 양팔의 힘이 쫙 빠지고 눈 움직임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수업 내내, 머리골격근이 계속 조이고 후두골 경막도 계속 땅기고 머리 속을 주파수로 휘젓고 다니는 듯하고 머리 속이 멍하고 꽉 막힌 듯하면서 귀 속까지 음파 고문에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것처럼 고통스러움
밖에서 저녁 먹는 내내 그리고 버스 안에서까지 전파와 음파 공격이 동시에 측두골과 관자골에 집중적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해서 쓰러질 지경
왼쪽 유양돌기와 귓바퀴 신경이 모여 있는 곳에 진동 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정말 현기증이 나고 쏙쓰림 공격도 가미해서 고문하는데 밥이고 뭐고 간에 집에서 누워있고 싶을 정도로 머리와 뒷목 공격이 이번 주 내내 심하게 들어옴
집에 도착하자마자 정수리가 위에서 아래로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천골부터 척수 그리고 후두골과 경추 부위에 지속적으로 고문이 들어와서 뒷골과 뒷목이 너무 극심하게 고통스러움. 어금니 통증도 덩달아 심하게 들어오고 얼굴 근육도 저녁 때부터 지금까지 상당히 땅기고 조임. 금요일 오전 12시 30분 넘어서부터는 또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른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현재 금요일 오전 1시 33분인데 또 좌골, 골반, 두경부에 진동 공격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2월 21일 피해일지 (0) | 2019.12.28 |
---|---|
2019년 12월 20일 피해일지 (0) | 2019.12.28 |
2019년 12월 18일 피해일지 (0) | 2019.12.19 |
2019년 12월 17일 피해일지 (0) | 2019.12.19 |
2019년 12월 16일 피해일지 (0) | 2019.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