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도 줄곧 척수와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줄기가 계속 한기가 느껴지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 실험. 갈증 중추 자극과 시신경 교차지점 지나는 부위를 지나 내측두엽인 관자골 그리고 측두골이 계속 조이고 지끈거림. 시상하부도 기억과 관련되었다고 하는데 그 부위도 수시로 고문. 현재 오전 2시 20분인데 2시간 넘게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어지러움.
(참고)
기억은 대뇌 신피질과 해마가 담당합니다.기억은 해마를 중심으로 하여 내측두엽에서 생성됩니다. 내측두엽은 관자놀이 쪽에 있는 측두엽 안쪽 부위를 말하죠. 해마형성체, 해마방회, 내후각뇌피질 모두 기억에 관여하지요.
오전 7시 40분 무렵에 척추뼈 통증과 후두골과 경추 통증을 시작으로 턱관절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치아 앞니가 욱신욱신거림. 이어서 정수리, 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머리가 안으로 조여드는 통증 시작. 그리고 안와 주변 근육과 신경을 심하게 건드려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빠질 것 같음. 알람 울리기 1시간 30분 전부터 공격 거세게 들어오기 시작.
현재 오전 9시 11분, 1시간 30분 넘게 말초신경과 골격근 그리고 중추신경인 척수에 계속 공격 들어오고 있음. 1초도 쉬지 않고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지금은 그 강도가 조금 약하긴하나 항상 머리 골격근이 진동으로 울리고 근육이 땅기고 조이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통증을 받으며 실험 당하고 있음.
문서작업 등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마음 먹고 막상 뭘 하려고 하면 머리가 항상 멍하고 조이니 뭘 할 수가 없음. 그래서 결국 그냥 자려고 누워 있으면 자는 내내 기억 인출과 무의식 사고를 관할하는 뇌간과 전두엽 그리고 좌측 두정골이 심하게 쪼이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깨질 것 같음, 인생이 내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무슨 개한민국과 가해자 개쓰레기들의 이익을 위한 실험용 인생이 되어버림. 아무리 국가의 미래가 달린 국가사업이라해도 이건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짓이기에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살인 행위에 불과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인의 인생을 무참히 짓밟아버렸음. 현재 시각 오후 12시 45분. 지금도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인 척수에 공격이 몰아치고 있고 후두골이 심하게 땅기기 시작.
현재 오후 1시 10분인데 35분동안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시작으로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기 시작
오후 2시 넘어서 척수강부터 뇌 두개골강까지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척수와 뇌에 다이렉트로 주파수가 들어오는데 정수리와 후두골이 시큰거리고 쪼는 듯한 통증. 척추뼈에도 통증이 있고 (특히 요추) 그리고 자율신경 자극으로 갑자기 장 근육이 요동치더니 똥이 마려움.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건드린 듯.
오후 2시 45분에 갑자기 두정골이 쪼개지는 공격 들어옴. 오후 3시에 측두골이 조여오는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3시 32분. 30분 넘게 머리골이 압축기에 눌린 것처럼 상당히 조이고 눌리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린데 글을 읽는데 글 내용이 전혀 머릿 속에 읽히지가 않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뇌 전체 시냅스를 뇌 스캔기에 들어가서 촬영 당하고 복제 당한 느낌
오후 3시 48분, 귀 고막이 아프더니 측두골 공격 개시. 눈의 시야장애 나타남.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없게 졸음이 몰려오게 만들어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 오후 4시 50분에 일어남. 자는 내내 후두골과 두정골 그리고 측두골 통증에 시달림
오후 5시부터 40분이 다 되는 시간까지 치아 통증에 시달림
오후 5시 40분부터 6시 53분 현재 척수신경과 내장신경 고문하는데 내장을 파고드는 전자기파로 설사 유도하고 머리골이 끊임없이 외부 공명 주파수에 진동하며 뇌파가 읽히고 있음.
오후 7시 14분, 측두골,두정골의 근막 수축으로 20분 가까이 머리가 조이고 눌리고 지끈거림
오후 7시 20분부터 회오리 성질의 스칼라파 같은 토션장이 주변의 공기를 끌고 온몸에 전자기파 덫을 씌우면서 전자기파가 몸에 흡수. 그러면서 뇌실험 돌입. 특히 척추뼈가 있는 등줄기에 한기가 느껴지죠. 특히 목 뒷덜미인 경추 부위 주로 공략. 오후 8시 7분부터 전두골 통증
오후 현재 오후 8시 50분, 관자골이 조이고 측두후두골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눈의 시야장애가 나타나는데 해마형성체, 파페츠 회로 공격중
현재 오후 9시 44분인데 1시간 넘게 측두골, 두정골 통증에 시달림.
현재 오후 10시 13분. 쉬지않고 복부근육 수축과 척수 공격은 들어오고, 대뇌피질에 따끔한 공격 들어옴.
오후 10시 넘어서 2시간 가까이 척수와 뇌간 공격으로 목과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후두골과 측두골 진동.
기분이 상당히 엿같다. 마루타 인생.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경전달물질로 분자화학실험을 나와 우리 가족에게 하는 개한민국과 관련 싸이코 가해자 집단. (0) | 2020.01.19 |
---|---|
■ 가족의 기억과 유전자 실험 (0) | 2020.01.19 |
2020. 1. 17 피해일지 (0) | 2020.01.19 |
2020 1. 16 피해일지 (0) | 2020.01.19 |
2020년 1월 15일 피해일지 (0) | 202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