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전 2시 40분인데 뇌 두개골의 근막 수축 공격이 화요일 늦은 저녁부터 지금껏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피해 증상은 뇌가 조여들어오면서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은 통증이다. 15분 전부터는 심장근 공격까지 함께 들어오는데 심박동수가 빨라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뛴다.
현재 오전 3시 13분, 30분 동안 심장근 공격이 2차례 이어지고 미추와 선추 공격이 이어짐. 심장근은 시상하부와 연관이 있고 다시 경추와 뇌간 그리고 입천장인 구개골 진동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리는데 이는 뇌하수체와 관련 있다. 이제 자려고 한다.
현재 오전 3 시 48분, 35분 동안 머리 골이 조여오는 공격이 이어지는데 이러다가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봄. 내가 뭐라고 나한테 이렇게 극심하게 실험 고문을 가하는지 모르겠다. 참기 힘든 고문이 2018년 2월 7일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는데 견디기 벅차고 이렇게까지 나한테 고문을 하는데 돈이 되니깐 공격을 멈추지 않는 거겠지. 지금 나보고 살아있으라는 건지 죽으라는 건지, 고문을 가하는 거 보면 죽으라는 게 맞는 거 같긴 하다. 골반과 척추뼈 통증 고문에 누워있지도 못 하겠다. 지금 새벽 4시 1분인데 과연 언제 잠을 잘 수 있으려나? 출근하려면 9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뭐 늘상 있었던 고문이고 다만 2020년 들어와서 척추기립근과 머리골격근을 수축하면서 머리골을 조여오는 강도가 더 극심해지긴 했다.
1월 13일부터 자는 동안 몇 번을 깨고, 그 깨는 시간대 간격이 얼마인지 증거로 남겨보기로 했다. 이렇게 앞으로 한 달 정도만 깨는 즉시 시간을 캡춰해 볼 생각이다.
깰 무렵엔 항상 뇌 두개 골격근이 안으로 조여오고 정수리가 꾹 눌리는 통증이 있으며 턱관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와서 덜덜 떨리는 고문이 들어오며 골반과 척수뼈 통증으로 복부팽만 증상도 함께 겪는다. 그러한 이유는 자는 동안에도 호흡기전과 뇌 근막 수축으로 전기를 생성해서 계속 뇌를 모니터링하면서 뇌파를 읽어가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오전 9시 30분에 일어나자마자, 온몸에 근육통, 신경통이 느껴지게끔 골반, 천골, 미추, 요추에 진동 고문이 1시간 동안 정신없이 쏟아지는데 배꼽 주변은 송곳으로 후벼파는 것 같고 허리 통증에 생식기는 따끔거리고 무지 가렵게 공격이 들어옴.
씻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는 통증이 지속됨. 새벽에만 해도 머리골격근이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 근육이 뒤틀렸다면 출근준비하는 동안은 뇌 속 깊은 곳인 해마와 변연계, 뇌간을 뇌척수액 등 체액이 뇌 속 깊은 곳에 퍼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전기가 살짝 찌릿찌릿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듦. 그리고 어금니 통증도 계속 지속됨.
머리를 말리고 나오는 순간, 측두엽에 뜨거운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화끈거리고 전두엽의 운동피질에도 따끔거리는 공격이 이어짐.
화장하려고 거울을 본 순간, 접형골과 사골 공격을 받아서인지 눈 둘레가 헹하고 다크써클이 심한데 몰골이 영 말이 아님.
집에서 나오기 전부터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10분 정도 입술이 바짝 마르고 진동으로 입술 주변이 떨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후각 신경 자극에 콧 속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눈 주변이 가렵고 따가움. 눈은 현재 오전 11시 37분인데 거의 50분동안 시림.
근무시간 내내 자궁내막 진동 고문, 허리 아래 부위의 통증, 대퇴부 통증에서부터 두통, 피로감,속 불편. 마치 생리통 증상처럼 공격을 함.
버스에 있는 내내 뇌와 신체의 근육의 수축 → 근육 내의 신경과 혈관의 압박 → 근육내에 통증 물질이 축적 → 근육이 부착된 골막 자극 → 통증 유발하고 브레인 포그 (brain fog)현상으로 계속 머리가 멍하고 산소부족한 것처럼 머리가 무겁고 답답함
집에 도착한 오후 7시 5분이후로 줄곧 측두골과 좌두정골에 계속 진동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는 여전히 무겁고 관자골 공격에 얼굴 근육까지 땅기고 조이고 무척 건조해서 피부결이 쭈글쭈글하게 변함. 현재 오후 7시 38분.
현재 오후 8시 18분, 40분 가까이
자궁 내막 진동 고문과 동시에 후두골 경막과 측두골 그리고 두정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오후 8시 25분 무렵부터 한기가 느껴지게 계속 척수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굉장히 조여오고 자궁내막이 수축되니 생리통처럼 아랫배 통증이 있고 머리는 멍하고 기운이 없어서 씻지도 못하고 거의 쓰러질 듯 자리에 누웠고 그 때부터 자궁내막 수축, 척추뼈 (특히 요추), 두개 골격근 수축 공격, 치아통증 혹은 얼굴 안면근육 수축이 번갈아 공격이 들어오는 패턴. 2시간 동안 누워는 있었으나 잠은 잔 건 30분 내외. 쏟아지는 공격 특히 허리 통증과 아랫배 통증, 머리 골이 안으로 조여들어오면서 신경과 혈관이 눌리니깐 머리가 아프고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10시 30분부터 자궁내막 수축공격이 또 들어오고 현재 오후 10시 52분,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2분 뒤인 54분에 어금니 통증 시작.
현재 오후 11시 2분인데 오늘의 고문은 자궁내막에 진동 고문을 해서 수축하는 공격이 주를 이루고 척추뼈 중 요추 통증 그리고 두개 골격근 수축으로 인한 쪼개짐과 머리멍함 그리고 최종목표지는 시상과 시상하부, 내측두엽 등 파페츠회로와 변연계이다.
오후 11시 29분 현재, 25분동안 척수에 한기가 느껴짐. 뇌척수액 등 체액 자극 분비, 왼쪽 손목 근육 비틀기 공격 들어오고 한참 뒤에 오른쪽 발가락 두번째 근육 비틀기 공격 들어옴. 중간에 머리 골격근 수축으로 머리 조임 통증
현재 목요일 오전 12시 12분, 42분 동안 설거지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는 동안 골반과 자궁, 척추뼈, 후두골에 공격이 몰아치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자궁이 밑으로 빠지는 것 같고 뒷목이 뻐근하면서 뒷골이 쪼이는 통증이 지속.
나를 완전히 2018년 2월부터 인공지능 컴퓨터랑 연동해서 기계 취급하면서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살 생각이 한없이 드는 하루가 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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