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16 피해일지

neoelf 2020. 1. 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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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시 14분, 뇌를 반으로 가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 고문이 순간적으로 뇌를 관통하면서 들어옴. 통증이 신랄한 비난의 화살처럼 1~2초 뇌를 관통.

 

오전 12시 26분, 머리골이 안으로 꾹꾹 조이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 속이 따갑고 쓰라릴 정도.

 

오전 12시 40분, 왼쪽 전두엽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고 그 부위를 직선으로 따라가본다고 가정하면 눈알 뒤쪽인 걸로보아

 

 

오전 12시 55분 무렵,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전파공격이 들어왔는데 그 이후로 측두골 통증이 심함.

 

오전 1시 8분, 경추에 진동 공격이 쏟아지더니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뇌간 반사점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고 침샘 자극,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호르몬으로 계속 뇌세포 유전자 해독 중. 아랫배를 칼로 쑤시는 통증과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전 1시 27분 현재, 30분 넘게 측두골이 심하게 울리고 골만 울리는 게 아니라 그 근막의 신경을 전자기파 빛으로 자극하는데 머리 속이 상당히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뇌 속을 전자기파로 헤집고 다니면서 시냅스 자극하는데 상당히 참기 힘들 만큼 고통스러움

 

오전 1시 52분, 20분 넘게 경추와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갈증중추와 체온 중추 자극하고 자율신경까지 건드리니 내장근육 특히 위에 영향이 가서 속쓰림 유발. 이제 자려고 한다.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2시 15분 넘어서 자리에 누웠지만 한동안 전자기파 공격 받았기 때문에 오전 3시 조금 안 되어서 간신히 잔 거 같고 자면서도 무릎과 대퇴부, 골반과 자궁내막 그리고 척추뼈 통증이 지속되고 복부근육이 심하게 땅기는 것을 느꼈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배 근육이 땅기고 머리가 내측 전두엽과 대상회 그리고 정수리와 후두골 통증이 중간중간 들어와서 잠을 도저히 못 이룰 것 같아 시계를 보니 오전 5시 44분.

 

 

오전 6시경부터는 눈알 주변 근육이 진동으로 떨리는데 내 눈알까지 떨리고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순식간에 눈 주변이 쓰라리고 따가워짐. 오전 6시 24분 한 차례 또 같은 공격이 또 들어옴.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상당히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느낌이고 현재 내 직업을 철저히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으며, 내가 2년 가까이 매일 피해일지를 기록하고 책을 쓰고 있는 것도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다.

 

현재 오전 6시 30분이고 삼차신경의 후각 주변이 찡함. 이제 다시 누워보려고 함. 매일 반복되는 살인적인 고문의 삶이 너무 버겁고 유난히 내가 피해가 극심한 이유를 나름 찾고 있는데 개한민국이 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두정엽 영역에 내가 이용 가치가 있어서 더 실험에 이용 당하는 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현재 오전 6시 53분, 자리에 눕자마자 20분 넘게 좌골신경과 골반과 미추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 다리가 마치 내 다리가 아닌 듯 피가 안 통하고 저리고 근육이 끊어질 것 같고 뼈가 우스러질 것 같은 공격이 23분 동안 지속되는데 잠을 잘 수 있기는커녕 극심한 다리통증에 시달림

 

현재 오전 6시 57분인데 지금은 등줄기가 시리고 경추에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사는 게 참 엿 같구나!

 

 

현재 오전 9시 27분, 자는 내내 계속 머리가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왔고 자는 동안 내 기억을 인출해서 그걸 이용해서 꿈을 꾸는 것처럼 프로그래밍 돌리는 실험 기법.

 

일어날 직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눈은 굉장히 뻑뻑하다. 거울을 보니 눈밑이 휑하고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름. 접형골과 사골 등 공격.

 

예전의 비피해자였을 때의 나의

몸 컨디션이 그립다. 출근 준비하는 내내 아킬레스건, 무릎, 대퇴부, 골반, 천골, 추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이게 후두골과 경추까지 영향이 미치고 최종적으로 뇌 두개골 근막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X선이 우리 몸의 조직을 통과할 수 있듯이 다양한 전자기파가 내 뇌와 몸을 24시간 뚫고 들어오는데 뇌로 직선, 사선 등으로 뚫고 들어오는데 칼로 긋는 듯한 통증이 간간이 있음.

 

어제 수요일 새벽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1시 45분이 지나도록 골반과 천골, 미추, 요추, 자궁 내막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허리와 자궁, 대퇴부, 무릎에 32시간째 통증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심장근과 평활근 공격에 숨도 가쁘고 오른쪽 눈 주변 근육을 움찔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생리통처럼 밑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하루하루 24시간 들어오는 실험 고문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삶을 내려놓고 싶다.

 

내 소중한 목숨이 아깝지만 그 생명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살인적인 통증이 24시간 쉬지않고 이어진다.

 

좆같은 대한민국이 주도하고 다른 연구기관들이 동참하는 게 내가 12년째 당하고 있는 뇌생체실험이다.

 

 

오후 12시 2분부터 얼굴 골격근 수축 공격 들어옴. 얼굴 땅기고 눈 시리고 대뇌피질 따끔거림

 

2교시부터 머리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칼로 긋는 듯한 통증.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고 두개 골 쪼개짐

 

오후 1시 58분, 뇌 두개골이 순간적으로 안으로 조여들어오면서 눌리는데 상당히 멍하고 고통스러움. 뇌근육이 뒤틀림

 

2~4교시 내내 머리골이 조이고 멍함.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는 통증인데 엄청 고통스러움

 

퇴근 후, 학원에서 나오자마자 귓바퀴 신경에 공격 들어옴. 오후 4시 50분에도 여전히 눈은 시리고 쓰라림.

경추부위가 심하게 진동으로 떨리는데 머리가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멍함

 

밖에서 이른 저녁 먹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을 휘젓고 다니는 더러운 통증의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무겁고 머리 속에 산소 공급이 안 되고 꽉막힌 듯한 답답한 느낌이 되게 공격이 하루종일 들어오고 있음. 머리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곳에 공격이 들어올 때는 마치 막힌 콧 속처럼 답답하고 숨 쉬기 힘들다는 느낌이 드는데 호흡기전 전체에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하루 종일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림. 중간중간 침으로 찌르듯 따끔거리는 공격은 대뇌피질 겉에서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후 6시 5분, 버스 안인데 오른쪽 눈이 흐릿한데 어질어질함. 경추와 후두골이 쪼개질 것 같음.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여전히 10분 넘게 오른쪽 눈이 흐릿함. 급 졸음이 몰려오게 경추, 뇌간을 조이고 왼쪽 관자놀이 부근이 지끈거림. 숨이 막힐 것 같고 두정골에 정신없이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XX 욕이 나올 정도로 고통스러움. 버스 안이라 차폐도 안되고 움직일 수도 없고 기가 막히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미친 씨발 것들아~ 니네가 뭔데 나를 이렇게까지 고문하고 지랄들이니? 매일매일 반복되는 극심한 고문에 피눈물이 나온다.

 

정말 이 고문은 역사상 가장 비열하고 추악하고 살인적인 통증을 동반하는 국가 주도의 고문일 뿐이다.

 

종합세트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위에서 아래로, 양 옆에서 눌리면서 안으로 조여오니 피가 몰려서 뇌가 꽉 막힌 듯하고 산소부족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기절할 것처럼 정신을 차리기 힘들 만큼 뇌 골격근이 압박받고 근육이 뒤틀리듯한 끔찍한 통증이 지속.

 

뇌혈관과 신경이 눌려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신경에 전기 자극에 불에 지지는 듯한 화끈거리고 따끔거림이 느껴지고 눈까지 시리고 쓰라림. 현재 오후 6시 42분.

 

오후 6시 55분, 집에 도착할 무렵에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땅기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몇 초후 왼쪽 관자놀이가 지끈거림. 집에 들어서자마자 옷도 갈아입기 전부터 머리가 멍해지게 스칼라파가 양쪽 측두골을 휘감고 들어오고나서 귀 고막이 떨릴 만큼 양쪽 측두골이 나선형으로 진동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뇌세포 복제.

 

오늘도 여전히 삼차신경 구강과 비강에 공격이 들어오니 안신경까지 공격이 미쳐서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현재 오후 7시 20분

 

척수에 뇌척수액 타고 올라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복부 근육의 지속적인 수축과 눈 시림이 여전

현재 오후 7시 58분.

 

45분 넘게 눈 주변 근육과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눈알의 따가움이 한동안 지속되고 골반과 요추 진동 공격에 허리 통증은 계속 되는데 경추와 뇌간 등 후두골이 평소보다 심할 정도로 진동으로 요동치고 이마 한 가운데가 계속 진동하기 시작.

 

변연계, 해마,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근을 공략하는 중인데 자율신경이 곧 시상하부와 연관되어 있어서 홍채를 인위적 자극하면 갑자기 빛의 양이 줄어서 평소보다 어두워지거나 그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오늘은 줄곧 홍채로 들어오는 빛을 인위적으로 줄게해서 눈앞이 계속 어두움.

 

오후 8시 45분부터 현재 오후 9시 20분. 약 35분간은 아까 퇴근할 때 들어온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자살 충동 일어날 정도로 고통스러움. 통증은 1월 4일에 당한 게 더 고통스럽지만 지금 당하는 것은 기분이 상당히 불쾌하고 더러울 정도로 뇌의 이곳저곳을 주파수로 헤집고 다니는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 속을 가해자 씹새들이 해부질하는 것 같은 아주 개같은 느낌이 든다.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느낌은 아닌데 머리에 감각이 둔해지면서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진동으로 울리거나 국지적인 부분만 나선형 모양으로 마치 전동 드라이버를 돌리면서 뇌 세포 깊숙이 들어가는 듯한 아주 더럽고 엿같은 기분이 들게 계속 고문 중.

 

눈은 홍채의 인위적인 빛 조절로 어둡고 시신경 교차지점으로 인해 눈이 흐릿흐릿하고 지금 머리 전체가 내 머리가 아닌 듯한 좇같은 기분이 든 상태로 1초도 쉬지않고 고문 받고 있다.

 

자신의 이익 추구를 인해 누군가의 손실로 이어진다면 이 또한 환영받지 못 할 일인데 그 손실이 다름 아닌 한 인간의 고귀한 생명이라면, 이는 사회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살인행위이다.

 

그러면 국가의 이익 추구를 위해 국민의 한 사람의 고귀한 생명이 실험용으로 쓰여 살인적인 통증을 동반하고 결국 그 사람이 어쩔 수 없는 자살을 선택했다면 그 잘 못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나는 수백 번, 수만 번, 대한민국 실험가해집단에게 경고했다. 나에게 이 뇌실험을 계속한다면 나는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살인적인 통증이 24시간 동반되니깐 너무 견디기 힘들다.

 

계속 국가의 이익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뇌실험을 계속 할 것인지, 아니면 애초부터 실험 당할 이유 없었던 한 개인의 고귀한 생명을 지킬 것인지의 앞으로의 결정은 대한민국 실험가해집단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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