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도파민이 부족하게 되어 파킨슨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가바라는 신경전달물질 때문이다. 도파민 분비세포는 가바를 만나 도파민 분비가 억제된다.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는 단백질인 마오비(Mao B)와 베스트로핀이 가바를 대량생산해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정상적인 신호전달을 방해해서 치매의 대표적인 질환인 알츠하이머를 유발한다.
기억력 장애 물질인 가바가 대량 생산된 상태에서 수면을 유발하고 기억 회로를 막고 도파민은 분비가 억제되어 우울증 유발과 운동신경이 마비.
바꿔말하면 기억력을 되살리려면 마오비와 베스트로핀을 억제해서 가바 물질의 분비를 비생성시킨다. 그러면 도파민도 정상 분비된다.
도파민 분비가 해마를 자극하는 예를 들어보면, 한 학교에서 학생들 성적이 오른 것도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하는 수업이 도파민을 분비시켰고 해마를 자극시켰기 때문이다.
나와 우리 가족은 2009년 가을에 개한민국의 뇌실험 마루타가 되었고 비인지 피해자로 장기간 살고 있고 나만 2015년 여름에 피해를 인지하였다. 대체로 피해자들의 경우도 가족 중 본인 한 사람만 메인 타겟이 되어 집중 실험을 당하고 가족들은 부차적으로 실험에 이용 당한다. 그래서 피해자 가족들은 대부분 비인지 피해자로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신체적 통증과 질병이 이 실험으로 인해 생긴 게 아닌 자신의 신체적인 문제로 인해 생긴 거라는 큰 착각을 범한다. 물론 실제 본인의 몸에 병이 나는 경우도 부인하지는 않지만 내가 인지 피해자로 가족들을 바라보면 어김없이 내가 비인지 피해자일 때 겪었거나 현재 겪고 있는 신체적 피해 증상을 가족들도 영락없이 당하고 있기에 그 몸에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이 이 피해로 인해 생긴 거란 것을 확신한다.
2018년 내가 뇌실험의 강도가 심해질 때부터 멀쩡하게 걸어다녔던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뇌졸중은 과량 생성된 글루탐산이 뇌 속으로 유입되면서 뇌세포의 괴사를 가져와 발생하는 질환이다.
글루탐산(glutamate)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이는 뇌 기능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소량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도한 양이 생성되면 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낙에 내가 24시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을 받고 있고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그리고 임파액이 이 뇌실험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이유도 이 실험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들어와서도 계속 도파민과 가바(GABA)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서 뇌실험을 당하고 계시는데 그것을 확신하는 이유는 최근에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셨는데 뇌 CT 촬영 결과 뇌에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파킨슨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엄마 병원에 갈 때마다 뒤통수가 아프고 머리가 멍하다고 호소하셨고 눈알도 가렵고 등줄기인 척수 부위가 가렵다고 하셨고 주로 배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하셨는데 나처럼 골반과 좌골 그리고 척수신경과 내장신경과 관련된 자율신경 공격을 받아서 그런 것을 확신한다. 자율신경이 뇌의 시상하부와 관련이 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에 병원에 갔을 때 엄마가 머리가 어지럽다고 해서 확인을 해보니 이마와 두정골 우측에 혹처럼 부워올라있었다. 그리고 나도 주로 공격 당하는 부위이기도 한 오른쪽 귓바퀴와 왼쪽 눈썹 부위 그리고 손등에 엄마도 전자기파 염증이 생겨 있었다.
내가 노골적으로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다면 엄마는 드러나지 않게 그동안 실험을 많이 당하셔서 지금은 개한민국 뇌실험의 큰 희생양이 되셨다. 그리고 아빠와 언니들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건강이 크게 악화되었는데 그게 본인들이 나이가 들고 면연력이 약해져서 생긴 질환이라고 믿어서 안타까울 뿐이다.
자율신경인 척수신경, 내장신경에 전자기파 자극만 받아도 모든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만 공부해도 본인들이 현재 뇌실험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텐데 말이다. 물론 최종 목표지는 뇌라는 것을 가족들도 빨리 피해를 인지하고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고 실험에 장기간 이용 당한 실험 대가와 정신적인 피해 보상금을 받아야 한다. 만약 내가 이 세상에 없다해도 내 몫까지 받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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