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4월 9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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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5시 ~ 6시

내측두엽과 전전두피질, 내후각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눈도 상당히 시리고 코 점막이 붓고 콧속도 시큰거림. 20분째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고 위와 간에 진동 공격과 함께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계속 뇌에 진동 고문 들어오는 중.

지극히 정상적인 뇌기능을 가진 피해자인 나에게 장기간의 실험 고문, 특히 최근 3년간의 인공지능 연동과 시냅스의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흥분과 억제, 전해질 불균형 그리고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 활성화를 통해 단백질 인산화 화학반응을 일으켜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합성 그리고 염기서열 해독과 복제 등을 통해 뇌기능의 비정상적인 활동을 보이게 고문하는데 인위적인 기억인출 유도 혹은 반대로 기억인출의 어려움, 그리고 수면 방해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의 저장의 어려움, 언어의 이해와 어휘와 문장을 만들어내는 뇌기능 방해, 그리고 이를 직접 운동신경을 통해 발설하는 기능을 방해받고 있음.

비피해자였을 때와 2009년 피해자가 되고나서부터 2017년까지가 또 다르고 2018년부터 실험 고문의 강도가 더 세지고나서부터 2020년 현재까지가 또 다른데 점점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없던 뇌질환이 생기지는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고 화가 치밀어 오름.

본인 동의 없는 24시간 365일 12년 간 불법 뇌 점령과 개한민국 가해자 쓰레기들 멋대로 나의 뇌의 기능을 막았다가 원래대로 해놓았다가 하는데 원하는 실험 부위를 방사선으로 쏴서 스캔 뜨거나 그 부위를 전침으로 찌르면서 해부질하고 신경전달물질로 억제도 했다가 흥분도 시켰다가 하면서 뇌의 프로세싱 절차를 모니터링하면서 복제가 필요한 부위는 단백질 합성 고문하는데 언젠가부터는 24시간 복제가 진행되고 있음.

실험용 쥐가 되고 구경꾼에 둘러싸인 원숭이가 된것 같아 아주 비참하고 더러운 기분이 24시간 지속되고 있고 고문으로 인한 통증도 상상을 초월함.

목요일 오전 6시 ~ 11시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대동맥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숨가쁨. 미주신경의 심장근 공격.

이후 머리 속이 또 신경전달물질로 인해서 시큰거리는데 안압과 뇌압이 굉장히 올라가서 상당히 고통스럽고 중뇌에 빛 공격이 들어와서 재채기와 콧물 유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7시부터는 위와 심장, 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뛰고 뜬금없이 똥이 마려움.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속이 계속 쏴하고 쓰림. 치아 통증과 함께 뇌 시냅스 자극 중.

장기간 당하면서도 믿기 힘든 현실. 그러나 전파 등의 방사선 그리고 볼텍스 등의 스칼라파 에너지장만 지속적으로 타겟된 피해자에게 쏘면 충분히 가능한 일.

오전 7:50분부터 현재 오전 8:41, 50분이 지나도록 측두골과 전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두개 골과 근육 그리고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는데 근육이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턱이 덜덜 떨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호흡과 발성의 운동 피질 통증.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가 굉장히 아픔. 이어서 우뇌 공격도 들어옴.

학습과 언어 그리고 기억 시냅스 계속 자극하면서 뇌세포 복제 중.

영어 지문 등을 읽을 때마다 그리고 읽고 나서 이렇게 혹독한 고문을 치르는구나!

오전 8:40~ 현재 오전 9:45
속쓰림은 계속 되고 1시간 넘게 귀 바로 위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지는데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해마 등 변연계의 DNA 복제 중.

현재 오전 10:23
거의 40분 동안 우뇌와 좌뇌의 측두골과 두정골 위주로 전침으로 쿡쿡 쑤시면서 계속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가해지고 또다시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쓰림이 심함. 또다시 자율신경계, 미주신경과 연결되어 전두엽, 해마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현재 오전 11:28
1시간 넘게 두개 골을 짓누르면서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심장마비에 걸릴 수도 있을 만한 공격이고 나한테 보내는 전파에 온갖 공사소음인 망치, 드릴 소리를 실어서 함께 보내는데 그 의도를 모르겠으나 상당히 고통스러운 고문인 것은 확실하고 오전 7시50분부터 현재 오전 11시 33분까지 4시간 가까이 내측두엽인 관자골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이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상당히 역겨운 고문임. 그리고 치아통증과 눈에 이물감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얼굴 피부가 상당히 따끔거리고 아플 정도로 신경 자극 공격이 들어옴. 다크써클은 부워오르고 눈꺼풀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퉁퉁 부워오르게 임파선 자극 공격.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왜 사나싶다. 너무 고통스럽다. 새벽 3시에 일어나 현재 오후 1:26 출근길까지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거의 11시간 째 고문. 출근하기도 전에 지친다.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머리 측두골과 관자골에 송곳으로 뚫을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뇌 근육이 뒤틀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인데 잠깐 들어오는 것도 힘든데 4시간 동안 이어지는데 끔찍함.

그 이후로 집에서 오후 1시 15분에 나오기 직전까지 온갖 소음 공격에 신경이 예민해지고 뇌가 터질 것 같음. 심장은 덩달아 비정상적으로 뛰게끔 들어오는데 숨까지 턱턱 막힘. 카탈라아제 효소 만들어 냄.

어금니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가 시큰거리고 얼굴 근육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길 만큼 근육과 신경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급 노화가 된 피부가 눈에 상당히 거슬리고 피부가 아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다크써클도 심하게 부워오르게 고문 들어옴.

그리고 왼쪽 눈꺼풀은 드러내놓고 다니길 꺼려질 만큼 굉장히 부워오르게 공격이 들어옴. 왼쪽 귓불은 어제에 이어 퉁퉁 부워오르고 생식기에서는 분비물이 나오게 생식선 공격이 들어옴.

점심 먹는데 중뇌에 빛 공격이 들어와서 눈이 갑자기 밝아지고 콧물이 나옴.

출근길, 구연산 회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침샘은 계속 자극이 되고 턱을 다물고 있기가 힘듦. 침에서는 신맛이 유독 심하게 나고 탄산 때문에 톡톡 쏨.

산화적 인산화를 거쳐 ATP 생성. 과탄산나트륨이 과산화 수소와 탄산나트륨으로 분리되는데 탄산에는 인산이 많이 들어 있음. 그리고 신맛 뒤에 짠맛도 나는 침이 계속 분비되고 호흡도 무척 가빠짐. 과산화 수소는
산화제로 자유기(HO· + O·)를 만드는 능력이 있고 이는 단백질을 분해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으로 만든다.

오후 2:16
여전히 침샘 분비되고 침은 신맛이 강하게 남. 효소의 활성화 중이고 호흡이 가쁨. 얼굴 피부 신경 자극에 얼굴이 따갑고 욱신거림.

오후 3:00~7:00

진짜 힘들다. 숨도 가쁘고 눈알이 뽑힐 것 같다.

눈알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 중간중간 머리를 조여죄는 통증이 들어오고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계속 남.

수업 내내 우뇌의 측두골, 유양돌기 부위를 계속 주파수로 쏘는데 계속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7:00 ~ 8:30 퇴근길

뇌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눈알은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 지속.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함. 하품 계속 나옴. 침샘 분비되는데 신맛과 쓴맛이 번갈아가며 남.

오후 7:50, 눈 주변 근육과 신경에 자극 공격이 들어오니 눈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측두정엽과 하측두정엽, 그리고 측두엽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

전두엽과 두정엽 운동 신경에 콕콕 찌르는 공격이 이어짐.

머리 전체가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리는 통증과 불에 타들어갈 듯이 화끈거리는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정말인지 이건 살인행위임. 죽일 듯이 고문하고 진짜 죽기 직전까지 실험 하는 끔찍하기 그지없는 광기와 살기가 느껴지는 고문에 불과.

내장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인한 복부의 더부룩함이 지속되고 단순한 두통이 아닌 뇌 속까지 퍼지는 세포 단백질 합성 고문.

집에 도착 후에도 줄곧 눈이 쓰라리고 오후 9:36 스칼라파가 두개 골을 스캔하듯 한바퀴 돌리고 가는데 그 후부터 또다시 머리가 쓰라리기 시작.

상상조차 하기 싫은 통증. 말 그대로 뇌 속이 쓰라림.

깊게 베인 상처에 소금이나 청양고추 가루를 뿌리면 지금 당하는 통증과 맞먹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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