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4월 11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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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오자마자 고문에 지쳐서 오후 10시쯤에 누웠고 자는 동안, 두개 골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뇌척수액, 호르몬, 전해질,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계속 뇌압이 올라간 상태에서 간헐적인 두통에 시달림.

아침 6시에 일어나기 2~3시간전부터 다리의 골격근 수축 공격과 내장 근육 진동과 수축 공격이 들어와서 뼈마디가 쑤시고 복부는 가스로 가득차서 붓고 팽만 증상으로 괴로움.

아침 6:00~11:00

복부는 여전히 땅기고 눈꺼풀은 퉁퉁 붓고 자율신경계와 미주신경, 시상하부와 유두체, 뇌하수체와 변연계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주신경 등 흉쇄유돌근 수축 공격이 안면신경, 삼차신경까지 영향을 미쳐서 얼굴 근육을 지나가는 신경과 혈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각종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이 혈관을 통해 흐르면서 주파수 자극 공격 때문에 얼굴 근육이 참기 힘들 정도로 땅기고 건조하고 콜라겐 단백질이 파괴된 느낌으로 피부가 이제는 아플 정도임. 전기가 흐르는 통증도 있음.

치아도 시리고 잇몸은 붓고 홍채와 동공 괄약근 조절로 눈앞이 어둡고 계속된 내장 괄약근 공격으로 효소의 활성의 화학 반응이 있은 뒤 갑자기 머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있은 뒤, DNA 복제 중.

이제는 일부러 졸립게 해서 자는 동안 기억 인출을 유도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눈알의 움직임을 통해서 뇌신경망 모니터링하고 자율신경으로 계속 효소 만들어 단백질 합성하는 식으로 실험이 이어지고 있음.

쓰러질 듯 멍하게 공격 들어와서 또 3시간 가까이 램수면 상태에서 기억 인출 당하며 실험에 이용 당하다가 뇌 두개골과 얼굴 골격근이 심하게 땅기고 복부도 심하게 땅기면서 다리와 허리 통증이 심해서 일어났는데
병원에 계신 엄마한테 전화를 해보니 나처럼 다리, 허리, 옆구리 아프다고 하시네.

왼쪽 발가락과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들어오는데 그 후 치아 통증이 있고 뇌에 이곳저곳을 자극.

오전 11:00 ~ 오후 3:00

밥 먹는 중에 심장과 폐, 흉선에 불에 타들어가는 듯 한 공격. 그 통증이 수 분간 지속된 후, 오전 11:30부터 오후 12시 15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눈알이 상당히 가렵고 땅기고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게 상당히 고통스럽고 자율신경의 홍채와 동공 괄약근 조절로 눈앞이 어두워지고 침샘이 분비됨.

오후 12:18, 뇌 속이 시리고 따끔거리기 시작하는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 시작.

측두골을 불에 지질듯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바늘로 찌를 듯한 통증이 13분간 이어짐.

복부는 계속 효소 활성화 고문으로 가스로 가득차서 복부팽만에 시달리고 턱 관절과 설골, 경추 공격에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이 보이게 만듦.

오후 12:30부터 2시간 넘게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여전히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턱관절과 설골, 흉골에 진동공격이 심함. 말 한마디, 한마디하기가 벅참. 발음이 어눌.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전자기장 때문에 두개 골과 뇌 근육신경이 눌리는 통증 고문이 계속 있고 시냅스 이곳저곳을 자극 하는데 상당히 기분 더럽고 24시간을 나를 위해서 제대로 사용 못하고 마루타로 쓰이면서 내 하루가 보내지는 이 말도 안되는 좆같은 현실에 분노가 치밀어오름.

시각연합피질과 전전두피질, 내측두엽 그리고 해마 공격이 하루종일 이어지는데 눈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계속 홍채와 동공 괄약근 조종을 하는데 극도로 불편하고 이마골까지 지끈지끈거림. 현재 오후 2:45

오후 3:00 ~ 7:00

또다시 머리와 얼굴 골격근 진동과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얼굴 피부가 땅기면서 가려움.

오후 4시 넘어서 2시간 가까이 뇌속이 시큰거리고 눈이 시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하고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고문이 이어짐.

오후 5시 40분 무렵부터 1시간 넘게 머리 골격근을 계속 주파수로 자극하니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고 복부는 심하게 부워오름.

내장 신경과 관련해서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미추와 선추 신경 자극에 생식기 가렵게 공격.

측두정엽, 하측두정엽 등 베로니케와 각회 부위가 고통스럽고 턱을 벌리기 힘들고 발음은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이 있는데 설골과 대뇌기저핵 그리고 브로카 영역 자극 중. 신피질과 구피질 등 뇌 이곳저곳을 자극 고문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 특히 우뇌의 하측두엽, 유양돌기 부근에 통증이 심한데 눈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뇌 속도 시리고 쓰라림. 그리고 급 피곤함이 몰려오고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짐.

오후 7:00 ~ 7:17까지 참기 힘들 정도로 공격을 몰아치는데 시각연합피질, 전전두피질, 해마 등 변연계 그리고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대뇌기저핵 영역과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영역 등 뇌 시냅스 전체를 자극 공격하는데 따끔거리고 욱신욱신거리고 콕콕 쑤시는 통증이 계속 이어짐.

그리고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뇌하수체 공격으로 코와 이마 부위가 진동으로 울리는데 고통 그 자체. 속도 안 좋음.

오후 7:00~ 11:30

3시간 가까이 유도된 잠만 자고있는 생체 마루타였고 계속 기억인출을 당해서 꿈만 꾸는 3시간이었음. 이전 직장 동료가 나오는 꿈이었고 이 또한 특정 시냅스에서 시각 기억을 자극하면 계속 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는 식으로 꿈을 꾸게 됨.

그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간신히 일어났는데 그 오후 10시 경부터 시작된 고문은 1시간 20분 가량 이어졌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뇌압과 안압이 오른 상태여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골을 송곳으로 마구 찔러대는 통증과 얼굴을 예리한 칼날로 그어대는 극심한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이어짐.

복부는 효소 유도 자극으로 하도 고문을 당해서 복부 내에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이미 부워오른 상태.

눈썹부터 미간, 콧등과 콧 속, 양쪽 눈의 앞쪽과 눈꼬리 부위 그리고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 광대뼈 부근의 근육과 신경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상당히 쓰라리고 바늘로 콕콕 쑤시는 통증이 지속. 얼굴이 예리한 칼날 끝으로 그어대는 통증이 1시간 30분간 이어지고 있음. 얼굴을 지나가는 신경 자극 고문에 상당히 쓰라리고 따가움. 얼굴 피부의 콜라겐 성분이 녹이내린 듯한 느낌이 지속되고 있음.

눈알이 덜덜 떨리는 진동 고문도 심하고 눈알이 전자기파 열감에 뎁히는 통증이 계속 되고 있음.

접형골과 사골의 진동과 근육이 수축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까지 계속 쉬지않고 공격 받고 있음.

특히 우뇌의 측두엽, 하측두엽, 관자엽의 근육이 뒤틀리고 신경과 혈관 자극을 하도 받아서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한동안 잠을 안 재우더니 2020년 2월 말부터는 오히려 머리가 멍하고 몽롱하게 만들어서 내 의사에 반해서 계속 자게 만드는 쪽으로 바꿔서 자는 동안 기억추적과 인출 그리고나서 단백질 합성 고문과 DNA 복제하는 식으로 실험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24시간이 나의 시간이 아닌 마루타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