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4. 월요일 피해 일지

neoelf 2020. 11. 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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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1:00
1시간 넘게 뇌 두개 골 근막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가 심하게 조여들어오고 눈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안개가 낀 듯 뿌옇게 공격 들어오는데 상당히 눈이 침침하고 침에서는 계속 탄산처럼 톡톡쏘고 신맛이 남.

오전 1:00 ~ 2:00

밀린 설거지하는동안 뇌두개골과 안면골 근막과 혈관 수축. 그리고 눈의 근육과 혈관 수축, 치아 통증, 좌골과 골반 진동 지속.

오전 1:50 현재는 침에서 짠맛이 나고 치아 통증.

어제부터 줄곧 미주신경, 시상하부 이어지는 공격과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의 활성화하면서 뇌 모니터링 그리고 골반, 천골, 복직근과 턱관절, 경추와 후두골, 측두골 진동 고문과 호흡 작용, 마지막으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 계속 반복 고문.

오전 2:00 ~ 3:00

잠이 안 와서 잠깐 영어 관련 자료 보는데 머리 골격근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공격하는데 1시간 가까이 지속. 그리고 침에는 톡톡 쏘면서 신맛이 남. 현재 오전 2:54

30분 넘게 호흡중추 공격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위에 해당하는 입술이 갑자기 바짝 마르고 단백질 분해로 인한 효소 가스가 목구멍 기도를 통해 올라옴. 암모니아와 황 냄새 비슷한 냄새. 질소가스였던 것 같음.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분리 후, 단백질 합성 공격이 바로바로 행해지는데 뇌 근막이 심하게 조여옴. 참 쉽네~ 이제 하도 유전자 복제를 2년 넘게 당해서 그리 오랜 시간 걸리지도 않고 바로바로 실시간 복제해가네~ 내 건강한 혈관과 세포가 병들어가고 있네. 활성산소와 안 좋은 효소의 축적으로 인해서~ 현재 오전 3:30

오전 7:08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초음파 공격 들어오고 있었음. 그리고 계속 기억인출 유도.

눈은 심하게 뻑뻑하고 꼬리뼈 부근이 굉장히 가려움. 속은 더부룩함.

진짜 개잡것들이 다 있네~ 내가 기계냐? 사람을 이렇게 고문하면서 24시간 이용해 먹기도 참 상상도 못할 일들인데 그걸 직접 행동으로 개시하다니. 오전 7:17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40분 넘게 복부 내장 근육이 파열 될 것처럼 공격 퍼붓고 호흡곤란 증상 유발. 5 ~10 초간 숨이 멎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호흡중추를 제멋대로 조종해서 숨쉬는 것조자 지들 멋대로 함.

현재 오전 8:03

12년간 특히 최근 2년 3개월간 나에게 가한 고문은 뇌실험을 넘어선 엽기적인 인간고문에 불과. 나의 멀쩡했던 엄마를 뇌출혈,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까지 오게 만든 장기간의 인간 뇌실험 고문. 그리고 내가 12년, 특히 2018년 2월 이후로 지금껏 당한 고문은 그야말로 가학적인 인간 말살 정책에 불과. 죽는 순간까지 그 끔찍한 만행을 잊지 못 할 것이다.

현재 오전 8:31인데 1시간 30분간 복부근육과 혈관이 파열될 것처럼 수축 고문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들고 호흡곤란을 유도하면서 뇌 근막 수축 공격을 하면서 유전자 복제 작업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8:48, 두정엽의 머리 근막 뒤틀림이 있고 여전히 복부내장근육이 파열될 것 같음. 호흡곤란 여전함.

달랑 3시간 자고 고문 때문에 벌떡 일어나서 2시간을 살인고문 당하고 사는 나는 뭐가 못나서 이러고 끔찍하게 개처럼 12년째 당하고 사는 걸까?
당하면서도 진짜 뭐 이런 좇같은 세상이 있나 싶다. 진짜 내장근육이 찢어질 것처럼 고통스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당하는 것 그리고 호흡곤란에 허덕이는 것조차 피해자가 아니라면 상상조차 못 할 일들을 이 개한민국 국가로부터 12년째 24시간 당하고 있으니 이게 대체 뭔가 싶다.

진짜 이 타겟된 것도 재수가 없어서 걸려든 거지만 타겟된 소수의 피해자들 중에서도 나의 경우는 단단히 먹잇감으로 걸려든 것 같다. 최근 2년 4개월간 혹독하게 이용 고문 당하다보니 말이다.

오전 9:00 ~ 10:00

복부에 가스가 차올라서 복부팽만 증상이 있고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에 한기가 느껴지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짐. 오전 9:33에는 레이저가 두개 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가 휘청거리고 눈앞이 핑 돎.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만 벌써 2년이 조금 넘음. 우리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기간과 거의 같다.

거울을 보면 2년 4개월 동안 하도 심하게 실험에 이용 당해서 내 나이보다 10년은 더 늙어보인다. 피부의 경우는 20년은 늙어보이는데 혈액 등 체액의 상태가 유전자 복제의 생화학 실험으로 인해 많이 탁해진 상태다.

산성화와 염기화를 수시로 오고가고 나쁜 효소 찌꺼기가 누적되고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흥분과 억제 작용 그리고 전해질 불균형으로 이 상태에서 더 가다간 실험으로 인한 심혈관, 뇌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누구보다도 높다.

(참고)
호흡이 빨라지면 몸이 알칼리성으로 바뀌고 뇌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과호흡은 활성산소(과산화수소)를 만들어내는데 과산화수소는 산화제로 단백질을 분해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 같은 수용성 물질을 만든다. 과호흡은 호흡성 알칼리증이라고 하는데 저체온증을 유발한다. 과호흡으로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뇌로가는 혈류 공급이 제한되어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유발된다. 이 고문이 2020년 들어와서 더 심해지고 2020년 2월 마지막주부터는 24시간 매일 들어오고 있다.

오전 10:00 ~ 오후 1시

씻으려고 하는데 욕실 천장을 부술 듯하게 딱 소리가 나더니 욕실의 전기의 구리 코일의 전자기장을 이용해서 나한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몸이 휘청거림.

그리고나서 뇌압이 올라가면서 피가 몰린 듯하고 금방이라도 뇌혈관이 터질 것같은 머리의 중압감이 몇 초간 있었고 호흡 곤란 증세가 순간 있었음.

이후 샴푸를 하려고 두피를 만지는데 만지기가 무섭게 통증이 느껴지는데 근막과 혈관을 통해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들어오고 있었음.

혈액 상태가 염기라서 눈 공격이 들어올 때 마치 비눗물이 눈에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는 나는 이미 세수를 깨끗이 마친 상태였음.

마치 내 실수로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을 퍼붓는 게 이 실험의 특징이기도 하나 타이밍이 안 맞았음.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를 하기 위한 과정 중에 일어난 통증임을 알 수 있음.

오전 10:40~ 염기 화학반응 고문으로 입안 점막이 다 마름, 후두골과 뇌간, 미주신경에 공격 들어오고나서 눈꺼풀,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이후 줄곧 호흡곤란, 속쓰림.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모자라 물소리가 들릴 정도로 내장 공격이 몰아침.

자율신경계인 내장신경과 중추신경계인 뇌의 연결망인 치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욱신욱신거림.

오전 7시에 눈뜨자마자 현재 오전 11:16분이 지나도록 극심한 호흡 곤란 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계속 기억 뇌세포 유전자 복제 작업 들어가고 있고 지금 나의 상태는 최악임.

밥 먹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이후에 소화불량에 시달림. 그리고 과호흡과 저산소증에 시달림. 호흡 곤란 증상 고문은 아침 7시부터 5시간 30분째 지속 중.

출근하는 길 복부 팽만과 속더부룩함 그리고 침에서 톡톡 쏘면서 신맛이 심하게 나고 있음. 그리고 호흡기전인 천골과 턱관절 진동 공격에 허리 통증과 턱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음. 오후 12:27

오후 12:30 ~

뇌간의 호흡 조절 중추까지 제멋대로 조절하고 본인 동의 없이 방사선 전파로 단백질 분해와 효소 그리고 단백질 합성으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및 해독 실험.

진짜 이 범죄 상상을 초월할 만큼 지독하고 잔인하네. 국가 짓거리 제대로 하네.

점심 먹은 포도당을 인위적 세포호흡과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거쳐 ATP생성.

치아가 시리다. 수소이온 때문에.

과호흡으로 인한 활성산소인 과산화수소 생성으로 단백질을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분해.

이산화탄소의 과다로 입안에서 탄산이 톡톡 쏘는데 그 정도가 지나침.

입안 점막이 바짝 타들어감. 혀, 입안, 입천장, 잇몸까지 침이 마름. 위의 과부하로 트림이 나오고 속이 더부룩함.

학원 도착해서 줄곧 침에서 짠맛이 나고, 머리 골격근 조임 심함. 호흡 곤란 증상 지속.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는 무거움.

완전 살인행위. 뇌간의 호흡중추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주파수 자극으로 산소, 이산화탄소의 분압을 지들 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혈관 내 혈액과 효소, 신경전달물질의 활성과 억제를 조절하면서 뇌 신경계 모니터링 및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 작업하는데 진짜 사는 것 엿 같다. 오후 3:35

계속 호흡 중추 자극하면서 이산화탄소와 산소분압 조절해서 고문하는데 저산소증, 과호흡에 시달리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함.

교실 뒷정리하면서 청소하는데 몸 전체 근육 수축 공격으로 근육이 땅기면서 압전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몸이 땅으로 꺼질 듯한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척수부터 열공격이 들어오고 뇌까지 따라 올라오는데 마이크로파에 뎁히는 공격 들어옴. 오후 5:30

퇴근 후 언니 만났는데 시도때도 없는 빈뇨와 똥마려움, 저산소증과 호흡곤란으로 머리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또다시 복부근육 뒤틀리는 공격과 종아리 열공격으로 가려움.

입 안 점막 메마르고 치통, 코 점막과 겊 표면 피부가 부워오름. 이산화탄소 과다로 침에서 톡톡쏘고 신맛이 오후 9시 12분까지 지속.

버스 안인데 20분 넘게 머리 골격근이 조여들어오면서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저산소증이 나타나니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하품은 시도때도 없이 나오고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음.

흉골과 쇄골, 턱관절과 설골, 경추에 진동 공격 그리고 근육과 혈관 수축으로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오후 9:30

집에 도착할 무렵에 갑자기 콧물과 가래가 막 나오게하더니 도착하자마자 공격 개시.

내장 근육과 혈관 수축, 산소부족으로 호흡 곤란,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입 안 점막이 굉장히 마르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마골, 관자골, 측두골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고 입에는 침이 고이면서 이산화탄소 과다 현상이 나타남. 수산화나트륨이 이산화탄소 만나면 탄산나트륨인 소다를 만들어내는데 이러한 염기화가 단백질을 분해한다. 온몸이 염기화가 되어 상당히 건조하고 메마른 상태임.

오후 10:15

1시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뻑뻑함. 상당히 고통스러움. 재채기와 콧물이 뜬금없이 나옴

오후 11:45

1시간 30분동안 자율신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서로 오가면서 단백질 분해로 효소 만들고 호르몬과 전해질, 신경전달물질로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의 시냅스 모니터링 하면서 남의 뇌파 훔쳐보고 거기에 더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기 위해 단백질 합성해가면서 사람 계속 피말리면서 고문하는데 코와 눈, 이마, 관자놀이 부근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근막과 혈관과 신경이 수축하는데 눈알이 1시간 30분 동안 뽑히는 줄 알았고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해서 너무 일상생활 하기가 고통스러움.

오후 11:50분 ~ 화요일 오전 1:50

계속 눈이 흐릿흐릿하게 공격 들어오고 대뇌피질과 변연계 그리고 뇌간, 자율신경 공격이 꾸준히 들어와서 계속 두개 골격근 수축과 혈관, 신경이 수축해서 두통에 시달리다가 오전 1시 넘어서부터 50분 가까이 오른쪽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시각 기억과 해마, 변연계부위에 단백질 분해와 효소의 활성화 및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이산화탄소 때문에
침이 탄산 먹은 것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남.

@ 인체 내 화학 반응 공격이 들어오면 ( 포도당, 단백질 분해와 효소의 활성화,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분압, 단백질 인산화)

1.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거나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 빠질 것 같음.
2. 과호흡과 저산소증 그리고 이산화탄소의 과다 배출. (호흡 곤란과 심장 박동수 빨라짐)
3. 속쓰림 혹은 위가 꽉찬 느낌. 그리고 소장의 뒤틀림.
4. 침에서 산성과 염기성 반응으로 신맛, 짠맛, 쓴맛 등이 나고 이산화탄소 때문에 탄산 음료 먹은 듯 톡톡 쏨.
5.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립고 무기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