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1:00
개좇같은 범죄. 어제부터 계속 호흡 화학수용체 통해
끊임없이 단백질 분해를 하고 효소 만들어서 단백질 인산화 하는데 지금도 쉬지않고 뇌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척추뼈 통증과 항문과 질 괄약근 주변의 심한 가려움 유발.
이 1시간 동안에 두 차례 정수리와 하두정골, 측두골에 강력한 전자기장이 머리 골을 꾹 조이면서 2~3초간 머리골을 꾹 누르는데 이때의 통증은 뼈가 으스러지는 듯하면서 근육이 뒤틀리고 신경과 혈관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한 번에 느껴짐. 진짜 고통스러웠음.
속쓰림이 심하게 들어와서 음식을 챙겨먹고 난 뒤 또다시 소화효소 활성화 공격 들어옴.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나옴. 콧물과 가래가 심하게 나옴.
이후 뇌척수액의 물분자가 진동하는 듯한 공격 들어오고 심장 박동수가 뛰듯이 뇌에서 심한 박동수가 뛰게 공격 들어옴. 주변의 공기가 호흡기로 쑥 들어오는 공격 당함.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 흡입 유도.
오전 12:54분부터 침에서 짠맛, 신맛이 느껴짐.
오전 1:00~ 2:00
뇌근막과 혈관이 심하게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침에서는 여전히 짠맛이 나고 오른쪽 어금니 통증이 심함.
내장신경인 미주신경 공격과 설인신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고 발음은 어눌함.
경추와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뒷목과 뒷골의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혈관이 눌리면서 심한 두통을 유발하고 중뇌 자극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돌아감. 재채기 유발.
오전 1:34, 또다시 침에서 짠맛이 나면서 이번에 탄산 때문에 톡톡 쏘기 시작하고 왼쪽 종아리의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20분 넘게 뇌간 뇌출혈 걸릴듯이 뇌를 조여오는데 정말 토나오는 순간순간이네.
호흡곤란과 심장 두근거림은 여전.
오전 2:03 이제 자려고 하는데 눈 주변 근육과 혈관 수축공격 들어옴. 그리고 생식기 쓰라림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생물이 많아서 생식기 공격이 잦음. 그리고 침이 계속 분비되는데 짠맛이 남.
새벽 2시에 누웠지만 잠을 거의 자지 못함.
1시간 30분 내지 2시간마다 공격이 세게 들어와서 잠에서 깸.
오늘은 계속 기억인출만 당하다가 그 기억을 토대로 뉴런 프로그래밍된 것을 계속 주입당하면서 꿈처럼 꿈.
기억인출과 그것을 토대로 만든 뉴런 프로그램을 주입 당하면 꿈처럼 꿈.
자는 동안 정리되지 않은 생각 및 시각기억이 이미지로 펼쳐지고 청각 기억은 음파로 실려나가는 게 느껴질 정도.
열 공격으로 몸이 후끈후끈 거리는데 효소의 활성화 시키고 호흡 중추로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옴.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10:09
출근 준비하는 동안,
왼쪽 전두엽과 전대상회에 레이저 공격 들어옴. 이후 사타구니, 겨드랑이 임파선 공격 이후 왼쪽 눈꺼풀 붓고
머리 말리는데 뇌간의 중뇌와 간뇌(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들어오는데 눈쪽으로 빛 전자기파가 관통하니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돎.
눈, 코, 미간, 눈썹 위, 이마 부위가 전체적으로 살짝 부워오르면서 눈이 휑해지면서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부워오르고 코 점막도 부움. (사실 코는 일어날 무렵부터 부워있었음)
화장하는데 대뇌기저핵 부근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근막과 혈관도 계속 수축해서 공격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주름도 자글자글하고 몰골이 영 아님.
밥 먹고나서 소장 공격 들어옴.
출근하는 길인데 트림 유발과 과호흡 그리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침에서 탄산과 신맛이 심하게 느껴짐. 치아가 시릴 정도임. 오후 12:36
근무시간 동안, 소장 공격하는데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과 배가 더부룩하고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름.
과호흡과 발음이 어눌하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음료처럼 톡톡 쏘는 느낌. 열 공격으로 후끈후끈함.
오후 6:25 ~ 퇴근하는 버스안, 과호흡 (마스크 밖으로 입김이 심하게 나올 정도) 과 과산화수소 생성으로 침에서 신맛이 나고 이가 참기 힘들 정도로 시큰거림. 이후 단백질 분해가 되는지 속쓰림까지 유발. 오후 7:32분까지 지속되다가 이후에는 하품이 계속 나오는데 혈액 내 산소부족.
과산화 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효소는 카탈레이스(catalase)라고 한다.
오후 8시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두개 골과 안면골 근막과 혈관이 조여들어오면서 공격들어오는데 얼굴이 혈액의 염기화 때문에 완전히 콜라겐이 녹아내리고 유수분이 씻겨내려가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지금 40분 넘게 당하고 있는데 얼굴이 찢어질 것 같고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제멋대로 돌아가고 뇌혈관이 계속 눌리는데 머리는 멍하고 치아는 시리고 침에서는 계속 톡톡쏘면서 신맛이 남.
단백질 인산화 공격 하는 중. 완전 살인행위.
오후 9시 넘어서부터 현재 오후 10시 40분이 지나도록 눈알 주변의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니 눈을 뜨고 있는 게 지옥.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완전 뿌옇게 공격 들어옴.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말도 계속 반복해서 내뱉게 하면서 말더듬 증상이 나타나게 대뇌피질, 변연계 등 중추신경을 계속 자극하면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중.
목요일 오전 12:05,
1시간 30분 가까이
말초 화학수용체인 대동맥 소체와 경동맥 소체 자극. 미주신경 자극과 설인신경 자극하는데 계속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톡톡 쏘고, 혀 뿌리까지 영향이 가니 발음이 상당히 어눌함.
특히 경동맥은 목동맥으로 머리 쪽으로 가는 동맥으로 목 옆쪽 윗부분, 턱 뒤의 귀밑샘인 바깥 목동맥과 측두골에서 눈동맥으로 가는 속 목동맥에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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