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3.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5. 4. 09:45
728x90
일요일 오전 12:00 ~ 2:00

어제에 이어 계속 단백질 인산화 중.

미주신경과 심장근, 그리고 대동맥, 턱관절 진동,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최종적으로 뇌혈관과 신경이 자극. 침 분비 자극.

오전 12:20 부터는 치아가 심하게 욱신거리고 종아리 가려움 유발. 계속 침 분비하는데 탄산처럼 톡톡 쏘면서 신맛.

오전 1:03, 갑자기 왼쪽 눈알에 벌레가 들어가서 기어가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눈 신경과 혈관 건드린 듯.

오른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더니 이후 눈알이 심하게 가렵고 머리도 지끈지끈거림.

현재 오전 1:41인데 배꼽을 후벼파듯이 소장 공격이 들어오고 승모근과 흉쇄유돌근이 수축하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깨와 목이 결리고 침은 여전히 분비되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릴 정도로 톡톡 쏘고 신맛이 남.

오전 1:58, 뇌 두개 골이 갑자기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동시에 심장 박동수는 미친듯이 뛰게 함.

오전 2:13, 전대상회, 내측전두엽과 내측두엽이 쪼개지는 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으로 뇌 시냅스 모니터링 고문. 그리고 현재 뇌압이 많이 올라간 상태임. 머리가 무거움. 현재 오전 2:47

오전 3시 자려고 하는데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옴.

30분 가까이 눈알 뽑힐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좌골 공격과 오른쪽 종아리 극심한 가려움 공격. 개도 아닌데 켁켁 거리게 만듦.

이 개같은 고문은 끝이 없음. 벌써 12년째.

벌써 오전 3시 46분. 잠을 못 자게 치아는 심각하게 욱신욱신거림. 배 근육은 심각하게 땅김.

내 수면 뇌파가 그 인공지능 컴퓨터와 연동되지 못하면 절대 잠을 잘 수 없는 개좇같은 현실이 되어버림. 그렇지 않으면 자는 동안 나의 뇌를 모니터링 못하고 기억 인출과 복제도 못 하니깐. 아주 개같은 현실.

벌써 오전 3:54

오전 4:00 ~ 오후 2:00

오전 4시에 겨우 자서 오전 11시 50분에 일어났는데 자는 중간 중간에 공격이 있어서 깸.

목구멍이 칼칼, 머리가 지끈지끈, 생식기 가려움이 있을 정도로 생식기의 미생물과 배가 빵빵하게 가스가 차오를 정도로 내장의 미생물을 부패시켜서 효소로 활성화하는데 자는 동안 호흡성 염기화 반응으로 계속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기억 인출과 무의식적 사고를 실험 당함.

일어나기 직전까지 내 기억을 토대로 프로그래밍된 꿈을 꾸다가 일어났으니까 말이다.

새벽에 바로 잠을 못 잔 이유는 굉장한 치통과 귀 고막 통증,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와서 1시간을 그냥 고통스러워 하다가 겨우 잠든 건데 눈을 감아도 계속 뇌의 기억 시냅스를 전자기장으로 자극하니 최근 기억부터 몇 년 전 기억까지 짬뽕되어서 기억을 마구 떠오르게 하면서 기억의 필름을 돌리는데 이는 순차적이지 않음. 하여간 끔찍한 통증을 1시간 받다가 겨우 잠듦.

일어날 무렵에 중둔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다리를 지들 멋대로 벌렸다 오므렸다하면서 공격하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호흡과 내장 근육을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중둔근)
볼기의 중간층을 이루는 근육. 엉덩뼈 가쪽 면에서 일어나 넙다리뼈의 큰 돌기로 붙으며, 넙다리를 벌리는 데 작용한다. 또한 걸을 때 양쪽 근육에 번갈아 작용하여 골반의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알이 뻑뻑하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게 공격. 이어서 소장이 꼬이고 (특히 왼쪽 부근)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하고 뇌근막과 혈관을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공격하는데 특히 좌뇌의 전두골과 측두정골이 쪼개짐.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홍채 자극 공격에 눈앞의 빛의 양이 적어져서 갑자기 눈이 지금 굉장히 침침함.

오후 12:49 ~ 오후 1:23

34분간, 뒷골과 뒷목이 뻐근하고 땅기게 공격 들어오는데 그 후에 왼쪽 유양골 바로 옆 하측두골이 상당히 땅기면서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옴.

그 후부터 하악골에 힘이 계속 가해지면서 설골까지 영향이 가면서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턱과 입을 제대로 편안히 다물 수가 없고 이를 악물고 힘을 주는 것처럼 계속 턱관절, 목빗근, 경추 부위에 뼈, 근육과 혈관에 진동과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소장은 계속 뒤틀리는 통증이 있고 목이 조르고 메이는 통증이 들어옴.

이어서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그리고 피부는 또다시 땅기고 탄력을 잃어서 주름이 상당함.

현재 오후 1:31인데 지금도 목이 조르고 메이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언제까지 들어올지 두고 볼일.

오후 1:35~ 2:27

점심 준비하고 밥 먹는 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막상 밥 먹을 때가 되니 사레 들리게 뇌간 공격 들어오고 손목과 팔목 조종해서 숟가락 놓치게 만들고 위 괄약근을 제멋대로 조종해서 밥을 2분의 1 밖에 안 먹었는데 마치 밥을 두 그릇이나 먹은 듯하게 위 괄약근을 수축함. 짜증나서 숟가락 내려놓자마자 딱꾹질이 나오고 목구멍이 점액질이 걸려있다가 나중에 가래로 나옴.

이어서 골반과 턱관절을 인위적으로 진동시켜서 호흡 작용 일으킴. 이후 내장과 뇌의 연결망인 치아가 심하게 욱신거리고 호흡과도 관련된 복직근을 계속 수축하면서
세포 호흡과 산화적인산화, ATP생성. 동시에 DNA 중합효소 만드려고 생식기 부위 공격 들어오고 눈 홍채의 괄약근 수축 공격 들어와서 눈앞이 어두워짐. 소장 공격에 배는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름. 침에서는 신맛이 남. 오후 3:27분부터 짠맛이 나기 시작.

수소이온과 수산화나트륨으로 체액을 산성 내지 알칼리성으로 만드는 중이고 과산화수소 (활성산소)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분해 중. 과호흡 증상과 머리멍함.

오후 3시 30분부터 책 출판 마무리 작업하는데 왼쪽 눈알의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느낌은 벌레가 눈에서 기어다니면서 꿈틀꿈틀 거리는 느낌이랄까? 아님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상당한 이물감과 함께 혈관이 터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 끔찍한 공격이 오후 3:33분에 들어옴.

20분 넘게 눈이 상당히 뿌옇게 공격 들어옴. 산소와 이산화탄소 분압 조절 고문. 오후 3:52

20분 동안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의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근육이 뒤틀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4:12

1시간 가까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심하게 뻑뻑하고 백내장 걸린 것처럼 눈이 뿌연데 속쓰림은 지속되고 머리 전체에 쿡쿡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는데 실시간 눈 움직임을 통해서 뇌 모니터링 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할 거 있으면 바로바로 복제 시도하면서 유전자 염기 코드 해독 중. 상당히 고통스럽고 이건 명백한 살인 고문임. 오후 4:32

가스가 계속 나오고 복부는 이미 남산만해지게 부풀어 오르고 눈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당히 흐릿흐릿하게 만들어놔서 앞을 보기가 힘들 정도고 머리는 계속 멍하고 계속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중인데 이러고 꼬박 2년을 유전자 복제 당하고 있음.
오후 4:51

오후 5:11, 뇌 속에서 뇌척수액이 출렁거리는 공격과 뇌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공격 그리고 뇌혈관이 계속 수축하게 해서 머리 멍함과 두통 유발 중.

2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눈이 계속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고 눈 주변 근육과 혈관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미주신경 공격에 똥이 수시로 마렵게 고문 들어옴. 현재 오후 5:26

여전히 눈은 흐릿흐릿하고 눈 주변은 가렵고 머리 골은 진동으로 울리고 혈관은 계속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탁하고 아까에 이어 커피 마시는데 사레들리게 뇌간 공격하는데 아주 잘하는 짓이다. 싸이코 개같은 집단들아! 오후 5:54


오후 6:00 ~ 7:00

오후 6시부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3시간 넘게 뇌 근막 수축이 계속 들어오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뇌 이곳저곳을 공격 받는데 뇌질환 환자처럼 눈이 오후 3시 30분부터 지금껏 뿌옇게 보이고 발음도 새고 말더듬 증상도 나타나고 틱 장애처럼 의도치 않은 단어가 입밖으로 튀어나오게 만들는데 이번엔 침으로 사레들리게 만드는데 벌써 3번째 사레 들리게 만듦.

병신같은 가해자 씨발 것들이네~ 돈에 환장해서 남의 인생과 목숨 따위는 지들의 발톱의 때모양 여기고 자빠졌네.

12년 간 공짜로 잘도 해쳐먹네~

남의 멀쩡한 세포가 저것들 때문에 다 죽어가게 생겼네~ 대체 저 살인자 집단들은 몇 명을 쓰러지게 하고 몇 명을 죽인 거야?

이러고도 개한민국이 헌법 국가냐?

오후 7:00 ~ 9:00

4시간 째 계속 눈이 흐릿하다가 갑자기 오후 7:20분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만듦. 숨이 턱턱 막힘.

오후 7:35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올라가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침에서는 톡톡쏘면서 신맛이 남. 계속 뇌 모니터링 하면서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작업 고문 중.

오후 7:53 어금니 치아 공격 더해짐.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30분째 오른쪽 어금니가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눈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간째 안개가 낀 듯이 뿌옇게 보이고 뇌 골격근은 계속 조여들어오는 식으로 뇌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건 진짜 살인행위에 불과하고 이유없이 뇌실험 타겟되어 12년간 공짜로 실험 당하고 있으며 최근 2년 5개월간은 죽음을 오갈 정도의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내가 이러고 끔찍하게 고문 당하면서 국가와 특정 집단의 돈벌이로 이용 당하면서 24시간 끔찍하게 살고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고 진짜로 기가 막힌다. 본인 동의없이 살인보다 더한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24시간 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뭐 이런 좇같은 경우가 있나 싶다. 오후8:55

오후 9:00 ~ 11:59

온몸이 가렵게 공격 들어오고 계속 뇌근막 및 혈관 수축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옴. 1시간 10분이 넘어가도록 지속중. 뇌압이 올라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뇌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지속중. 그리고 얼굴이 또 체액의 염기성 반응으로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오후 10:13분부터 목 근육과 혈관 수축으로 목이 조이고 메임. 복부근육 수축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또다시 뇌근막 수축.

오후 10:50분부터는 침에서 탄산이 톡톡 쏘고 신맛이 나고 치아와 잇몸 통증.

왼쪽 눈꺼풀은 퉁퉁 부워오름.

영어 지문 읽고나서 이후 1시간 넘게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 조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월요일 오전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