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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내내 기억 인출과 인출된 기억을 토대로 프로그래밍한 것을 다시 생각 주입해서 꿈으로 꾸게 만드는 실험을 당함. 그래서 자는 동안에도 계속 뇌가 쉬지 못하고 주입된 생각에 따라 활동을 하고 눈알의 인위적인 움직임에 따라 뇌가 모니터링 되니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항상 뻑뻑한 이유이다.
자는 동안 호흡 기전인 골반 내 천골, 턱관절, 뇌간 호흡 중추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저산소증, 무호흡증으로 코골이 증상이 나타남.
이는 이산화탄소의 과다배출 로 과호흡 증상이 있는 거고 이게 저산소증으로 나타난 거임.
천골 호흡기전과 뇌간 호흡중추를 지들 멋대로 전자기장 쏘면서 조종하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분압을 조종하는데 매일 24시간 호흡곤란 증세로 생명의 위협을 느낌.
노화와 각종 암, 뇌질환을 부르는 활성산소와 몸 속의 혈액 내 효소가 염기 상태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심하게 유수분이 전혀없어서 푸석하고 피부가 땅기고 처짐. 그리고 치아 상태도 과산화수소로 인해 에나멜이 손상된 느낌. 최근에 이 실험 고문으로
입안 점막도 계속도 메마른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자율신경계와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강력한 전자기장으로 24시간 쏘면서 공격을 가하니 몸 속의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내지 단백질, 혈액, 뇌척수액, 임파액 등 몸 속의 체액은 죄다 물분자 진동을 일으켜서 세포 단백질 분자의 분해와 각종 DNA 중합효소를 이용해서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함.
내 몸의 단백질 세포 분자는 개한민국 가해자쓰레기들의 재밌는 유전자 화학 분자놀이 대상이 된 지 벌써 2년이 넘었음.
현재 오후 1:31, 2시간 가까이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자율신경계인 교감 및 부교감신경과 내장신경은 계속 공격 들어오고 뇌간 공격이 주를 이뤄서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까 두렵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에 항상 눈과 코, 미간, 이마는 주파수 진동에 항상 흔들리니 눈의 시야가 상당히 불편하다못해 지옥 그 자체가 됨.
속쓰림과 꼬르륵 소리, 그리고 홍채 괄약근 조종으로 눈앞이 어두워짐. 이어서 몸의 혈액을 비롯한 체액에는 인위적인 방사선 조사 공격이 들어와서 그게 뇌혈관까지 도달하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수축하는 공격은 24시간 행해지고 있음.
지금도 대뇌피질 이곳저곳과 해마 등 변연계 그리고 파페츠회로는 계속 모니터링 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가 필요하다싶으면 영락없이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이 들어옴. 완전 살인행위.
현재 오후 2:54, 1시간 30분 동안 좌골과 천골, 골반뼈 공격에 하체(허리부터 무릎) 위주로 통증이 이어지고 늦은 점심 먹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 있음. 가스가 계속 나옴.
인위적으로 소화 효소 이용해서 세포 호흡 유도하는데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높아지고 과호흡 증상이 있음. 눈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불편함. 시야 장애 증상 유발.
포도당, 단백질 분해 공격 들어오는데 혈관 수축으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저산소증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몸이 굉장히 무겁고 전체적으로 급 피로감이 몰려옴. 전체적으로 근육의 피로도가 올라가고 젖산이 몸에 축적되고 있음.
저 쓰레기들한테는 피해자인 내가 밥 먹을 때 그걸 최대의 기회로 삼는 살인마들임. 음식물을 분해해서 만든 미생물인 효소로 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하는 게 저 개한민국의 훈련된 개새끼들의 주 업무이자 돈벌이임.
방사선인 각종 전자기파 이용해서 (볼텍스, 스칼라파 에너지 많이 악용) 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질 잘함.
현재 오후 3:47, 1시간 동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온몸이 쑤시고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다가 지금은 피부가 건조하고 입안 점막도 메마르게 공격 들어옴. 다크써클부위도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르고 쌍꺼풀이 있는 눈꺼풀은 항상 퉁퉁 부워있음.
젖산 때문에 근육이 계속 땅기고 아프고 침에서는 탄산 작용과 신맛이 나고 눈은 황산과 인산 때문에 시리고 쓰라림. 지금은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이산화탄소의 과다배출과 저산소증으로 머리는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계속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옴.
지금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 중.
오후 4:34
1시간 30분 동안, 자율신경계와 뇌간의 중뇌 공격. 심장 두근거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눈이 뿌옇게 공격 들어오는데 시야 장애 증상. 뇌간에 웃음자극 중추가 있다고 하는데 기분이 안 좋아서 다운된 상태였는데 계속 미친년처럼 실없게 웃게 자극함.
침에서는 탄산 화학 반응 그리고 신맛이 나고 머리는 멍하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면서두통 유발하고 속도 더부룩함. 계속 활성산소 유발과 효소의 산화와 단백질 분해 그리고 단백질 합성 고문 들어오는 중. 오후 6:08
1시간 가까이 머리 근막과 혈관이 눌리고 조이면서 두통에 시달림. 오후 7:00
오후 7:00 ~ 10:00
효소 자극으로 속 울렁거림이 지속되고 그 이후로 줄곧 머리 지끈거림이 있는데 코, 눈, 미간, 눈썹 바로 위 이마, 관자놀이 부근에 집중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그 부위가 내측두엽, 내측 전두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
정수리와 하두정골,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도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음.
TCA 회로와 요소 회로 자극 중.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산소를 사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 이 과정에서 질소화합물이 생김.
산화적인산화 과정을 거치면서 수소이온과 물이 생성됨.
침이 수시로 고이면서 신맛이 남. 이산화탄소 때문에 톡톡 쏨.
그리고 지금도 소변이 마려운데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을 정도로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이 수시로 들어옴.
아미노산이 다른 단백질 합성시 이용되고, 아미노기가 암모니아로 바뀌면 요소로 합성되어 체외로 배출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수시로 들어오니 빈뇨에 시달림.
이후 줄곧 뇌 근막과 혈관 수축으로 뇌 이곳저곳이 조여오는 통증.
치아 부딪치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거는 왜 공격하는지 의문. 병신들.
3시간 동안 상기 고문이 3차례 정도는 반복해서 들어온 듯.
오후 10:00 ~ 11:59
전자기장이 머리를 한바퀴 돌면서 두개 골을 관통해서 공격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돎.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조여들어오면서 공격하는데 두통 유발.
심장이 벌렁벌렁하게 만들고 빈뇨 증상이 계속 있음.
그리고 오후 10:18분부터는 흉쇄유돌근과 경추 부위에 공격으로 뒷목이 뻐근하면서 뒷골이 땅기기 시작.
효소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으로 속울렁거림이 심함.
하품이 쉬지않고 나오는데 혈액 속의 산소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임. 심장 두근거림이 심함.
뇌 이곳저곳에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백질 합성 고문하고 자빠졌네요.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심장 두근거림은 여전함.
이제 좀 작작하고 꺼져라. 사람 죽이지 말고! 우리 엄마도 개한민국 뇌실험 싸이코들 때문에 그렇게 된 거잖니! 뇌출혈과 파킨슨과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
이 좆같은 개한민국. 24시간 자동으로 내 생체 주파수에 맞는 외부 주파수 쏴대면서 단백질 분자 조작하면서 본인 동의없이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고 해독하는데 진짜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냐!
이게 대체 몇 년째야? 12년이야! 그것도 공짜로! 남의 인생과 건강 다 말아 처먹고!
그리고 유전자 복제는 조금씩 헤쳐먹다가 본격적으로 돌입한 것은 벌써 2년 조금 넘었는데 이래도 되는 건가? 돈이 되는 일이라면 윤리와 법에 어긋나는 일도 개의치 않고 마구 해대는데 완전 날강도에 살인자들만 뽑아놨네!
오후 11:00 쯤부터는 좌뇌의 귀 바로 위부터 띠를 두른 듯 후두골을 지나 우뇌의 귀 바로 위쪽까지 통증이 심한데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공격 중. 너무 통증이 심함.
20분 동안 속울렁거림이 심하고 심장근 자극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머리 뇌압이 올라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11:40분부터는 속쓰림이 심함.
내가 이 극심한 뇌실험 및 유전자 복제의 실험 도구로 쓰이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도 본인 당사자들도 알게 모르게 당하시지만 당신들이 낳은 자식들이 극심한 생명 침해를 유발하는 실험 도구로 쓰인다는 걸 알게된다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까?
그리고 나또한 이런 개같은 실험 도구로 쓰일 정도로 개처럼 살아오지도 않았고 잘난 것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사람 중의 한 명인데 이렇게 극심한 생체 고문을 24시간 365일, 12년 간 무고한 한 개인에게 본인 동의없이 가한다는 건 어디 나라 법인지 모르겠다.
진짜 기가 막힌 현실이다.
자는 동안 호흡 기전인 골반 내 천골, 턱관절, 뇌간 호흡 중추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저산소증, 무호흡증으로 코골이 증상이 나타남.
이는 이산화탄소의 과다배출 로 과호흡 증상이 있는 거고 이게 저산소증으로 나타난 거임.
천골 호흡기전과 뇌간 호흡중추를 지들 멋대로 전자기장 쏘면서 조종하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분압을 조종하는데 매일 24시간 호흡곤란 증세로 생명의 위협을 느낌.
노화와 각종 암, 뇌질환을 부르는 활성산소와 몸 속의 혈액 내 효소가 염기 상태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심하게 유수분이 전혀없어서 푸석하고 피부가 땅기고 처짐. 그리고 치아 상태도 과산화수소로 인해 에나멜이 손상된 느낌. 최근에 이 실험 고문으로
입안 점막도 계속도 메마른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자율신경계와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강력한 전자기장으로 24시간 쏘면서 공격을 가하니 몸 속의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내지 단백질, 혈액, 뇌척수액, 임파액 등 몸 속의 체액은 죄다 물분자 진동을 일으켜서 세포 단백질 분자의 분해와 각종 DNA 중합효소를 이용해서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함.
내 몸의 단백질 세포 분자는 개한민국 가해자쓰레기들의 재밌는 유전자 화학 분자놀이 대상이 된 지 벌써 2년이 넘었음.
현재 오후 1:31, 2시간 가까이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자율신경계인 교감 및 부교감신경과 내장신경은 계속 공격 들어오고 뇌간 공격이 주를 이뤄서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까 두렵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에 항상 눈과 코, 미간, 이마는 주파수 진동에 항상 흔들리니 눈의 시야가 상당히 불편하다못해 지옥 그 자체가 됨.
속쓰림과 꼬르륵 소리, 그리고 홍채 괄약근 조종으로 눈앞이 어두워짐. 이어서 몸의 혈액을 비롯한 체액에는 인위적인 방사선 조사 공격이 들어와서 그게 뇌혈관까지 도달하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수축하는 공격은 24시간 행해지고 있음.
지금도 대뇌피질 이곳저곳과 해마 등 변연계 그리고 파페츠회로는 계속 모니터링 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가 필요하다싶으면 영락없이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이 들어옴. 완전 살인행위.
현재 오후 2:54, 1시간 30분 동안 좌골과 천골, 골반뼈 공격에 하체(허리부터 무릎) 위주로 통증이 이어지고 늦은 점심 먹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 있음. 가스가 계속 나옴.
인위적으로 소화 효소 이용해서 세포 호흡 유도하는데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높아지고 과호흡 증상이 있음. 눈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불편함. 시야 장애 증상 유발.
포도당, 단백질 분해 공격 들어오는데 혈관 수축으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저산소증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몸이 굉장히 무겁고 전체적으로 급 피로감이 몰려옴. 전체적으로 근육의 피로도가 올라가고 젖산이 몸에 축적되고 있음.
저 쓰레기들한테는 피해자인 내가 밥 먹을 때 그걸 최대의 기회로 삼는 살인마들임. 음식물을 분해해서 만든 미생물인 효소로 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하는 게 저 개한민국의 훈련된 개새끼들의 주 업무이자 돈벌이임.
방사선인 각종 전자기파 이용해서 (볼텍스, 스칼라파 에너지 많이 악용) 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질 잘함.
현재 오후 3:47, 1시간 동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온몸이 쑤시고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다가 지금은 피부가 건조하고 입안 점막도 메마르게 공격 들어옴. 다크써클부위도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르고 쌍꺼풀이 있는 눈꺼풀은 항상 퉁퉁 부워있음.
젖산 때문에 근육이 계속 땅기고 아프고 침에서는 탄산 작용과 신맛이 나고 눈은 황산과 인산 때문에 시리고 쓰라림. 지금은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이산화탄소의 과다배출과 저산소증으로 머리는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계속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옴.
지금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 중.
오후 4:34
1시간 30분 동안, 자율신경계와 뇌간의 중뇌 공격. 심장 두근거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눈이 뿌옇게 공격 들어오는데 시야 장애 증상. 뇌간에 웃음자극 중추가 있다고 하는데 기분이 안 좋아서 다운된 상태였는데 계속 미친년처럼 실없게 웃게 자극함.
침에서는 탄산 화학 반응 그리고 신맛이 나고 머리는 멍하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면서두통 유발하고 속도 더부룩함. 계속 활성산소 유발과 효소의 산화와 단백질 분해 그리고 단백질 합성 고문 들어오는 중. 오후 6:08
1시간 가까이 머리 근막과 혈관이 눌리고 조이면서 두통에 시달림. 오후 7:00
오후 7:00 ~ 10:00
효소 자극으로 속 울렁거림이 지속되고 그 이후로 줄곧 머리 지끈거림이 있는데 코, 눈, 미간, 눈썹 바로 위 이마, 관자놀이 부근에 집중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그 부위가 내측두엽, 내측 전두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
정수리와 하두정골,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도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음.
TCA 회로와 요소 회로 자극 중.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산소를 사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 이 과정에서 질소화합물이 생김.
산화적인산화 과정을 거치면서 수소이온과 물이 생성됨.
침이 수시로 고이면서 신맛이 남. 이산화탄소 때문에 톡톡 쏨.
그리고 지금도 소변이 마려운데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을 정도로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이 수시로 들어옴.
아미노산이 다른 단백질 합성시 이용되고, 아미노기가 암모니아로 바뀌면 요소로 합성되어 체외로 배출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수시로 들어오니 빈뇨에 시달림.
이후 줄곧 뇌 근막과 혈관 수축으로 뇌 이곳저곳이 조여오는 통증.
치아 부딪치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거는 왜 공격하는지 의문. 병신들.
3시간 동안 상기 고문이 3차례 정도는 반복해서 들어온 듯.
오후 10:00 ~ 11:59
전자기장이 머리를 한바퀴 돌면서 두개 골을 관통해서 공격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돎.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조여들어오면서 공격하는데 두통 유발.
심장이 벌렁벌렁하게 만들고 빈뇨 증상이 계속 있음.
그리고 오후 10:18분부터는 흉쇄유돌근과 경추 부위에 공격으로 뒷목이 뻐근하면서 뒷골이 땅기기 시작.
효소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으로 속울렁거림이 심함.
하품이 쉬지않고 나오는데 혈액 속의 산소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임. 심장 두근거림이 심함.
뇌 이곳저곳에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백질 합성 고문하고 자빠졌네요.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심장 두근거림은 여전함.
이제 좀 작작하고 꺼져라. 사람 죽이지 말고! 우리 엄마도 개한민국 뇌실험 싸이코들 때문에 그렇게 된 거잖니! 뇌출혈과 파킨슨과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
이 좆같은 개한민국. 24시간 자동으로 내 생체 주파수에 맞는 외부 주파수 쏴대면서 단백질 분자 조작하면서 본인 동의없이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고 해독하는데 진짜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냐!
이게 대체 몇 년째야? 12년이야! 그것도 공짜로! 남의 인생과 건강 다 말아 처먹고!
그리고 유전자 복제는 조금씩 헤쳐먹다가 본격적으로 돌입한 것은 벌써 2년 조금 넘었는데 이래도 되는 건가? 돈이 되는 일이라면 윤리와 법에 어긋나는 일도 개의치 않고 마구 해대는데 완전 날강도에 살인자들만 뽑아놨네!
오후 11:00 쯤부터는 좌뇌의 귀 바로 위부터 띠를 두른 듯 후두골을 지나 우뇌의 귀 바로 위쪽까지 통증이 심한데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공격 중. 너무 통증이 심함.
20분 동안 속울렁거림이 심하고 심장근 자극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머리 뇌압이 올라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11:40분부터는 속쓰림이 심함.
내가 이 극심한 뇌실험 및 유전자 복제의 실험 도구로 쓰이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도 본인 당사자들도 알게 모르게 당하시지만 당신들이 낳은 자식들이 극심한 생명 침해를 유발하는 실험 도구로 쓰인다는 걸 알게된다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까?
그리고 나또한 이런 개같은 실험 도구로 쓰일 정도로 개처럼 살아오지도 않았고 잘난 것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사람 중의 한 명인데 이렇게 극심한 생체 고문을 24시간 365일, 12년 간 무고한 한 개인에게 본인 동의없이 가한다는 건 어디 나라 법인지 모르겠다.
진짜 기가 막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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