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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고문으로 눈 시력이 굉장히 나빠짐.
자기 전부터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왔는데 자는 중간중간에도 몸, 얼굴에도, 눈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니까 몸, 얼굴과 눈알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가려움. 그리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얼굴의 진피층이 완전히 파괴되어서 피부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 상태. 거울을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몰골 상태가 영 아님.
자는 동안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자고나면 항상 복부에 가스가 차올라서 남산만해지게 부풀어있음.
일어나기 2~3시간 전부터 심하게 머리골격근과 혈관이 조여들어오면서 공격이 들어오거나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갑자기 뇌에 피가 몰렸다가 퍼지는 식으로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압이 올라가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피해인지 후부터 가끔씩 들어오고 2018년 이후로 빈번하게 들어오다가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매 시간마다 수십 차례 반복해서 계속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칠 지경.
자는 내내 기억의 추적과 인출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와서 호흡곤란과 목이 칼칼한 것처럼 목 주변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머리 감는데 좌골과 골반의 근육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무릎을 굽히는 게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님.
머리말리는데 혈관 수축이 들어오는데 뇌 두개골, 안면골, 특히 안와골의 근육과 혈관이 조여드는데 다크써클이 심해지면서 그 부위와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얼굴 피부가 갑자기 심하게 쭈글거리기 시작. 가뜩이나 콜라겐 단백질이 파괴되고 진피층이 거의 손상입어서 짜증나는데 근막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 눈, 피부에 굉장히 손상이 가해짐.
화장하는데 머리 말릴 때처럼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그리고 뇌하수체, 중뇌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계속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심장 박동수도 심하게 뛰게 하는데 머리가 상당히 무겁고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지속적으로 조여들어오는데 뇌혈관, 심혈관, 암에 걸릴 것 같음.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현재 출근하는 길인데 정수리 통증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안압이 심하게 올라가면서 눈알이 앞으로 쏟아져 내릴 것 같고 굉장히 뇌 속이 시큰거리는 공격 들어오고나서 과호흡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가 숨쉬는 게 아니라 호흡 중추와 호흡의 화학 수용체를 자극하니 코와 입에서 입김이 계속 뿜어져나오는데 침에서는 탄산이 나오면서 신맛이 굉장히 강하게 남. 그리고 눈 쓰라림이 너무 심해서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들고 콧 속도 굉장히 찡한데 마치 비눗물이 눈과 코에 들어간 것처럼 매운 느낌의 통증이 계속 되고 있음.
트림이 나오게 하는데 소화 효소 악용. 이후 입안 점막이 메마르고 턱관절에 진동 공격 지속됨.
지하철인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린데 수정체, 유리체, 망막까지 계속 자극받고 있고 특히 망막 전자기장 수용체에 빛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말초신경 혈관에서 중추신경 혈관까지 계속 화학 반응 공격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건 24시간 2년 넘게 들어오고 있고 2020년 들어서 완전 노골적으로 단백질 분자의 분해와 합성 고문하는데 완전 살인행위임.
오후 1:11 콧물이 자주 나올 정도로 뇌간 중추에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혈관 내 저산소증으로 연신 하품이 나오고 있음.
학원 도착하기 5분전부터 정수리 공격이 있고나서 머리 속 시큰거림이 있음.
학원 도착 후 서골 공격이 들어왔는데 (서골, 즉 머리와 코가 연결된 빈 공간을 가로지르는 코뼈) 그 부위가 부워오르고나서 눈이흐릿하고 과호흡 증상이 나타남.
1교시, 열로 효소 공격, 호흡 곤란
2교시, 두정골 조여옴. 뇌근육과 혈관 공격. 침에서 신맛이 남. 뇌 속이 시리고 욱신거림. 모기 물린 것처럼 혈관 공격해서 무척 가렵게 하고 부워오르게 함.
3교시 혀가 꼬이고 발음 어눌. 그리고 혈관 내 산소부족으로 머리 멍함.
4교시에도 3교시에 이어 저산소증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열로 효소 공격을 계속 하는데 마치 전자레인지에 안에 들어가서 내 몸이 익는 느낌으로 후끈후끈하고 계속 가슴이 답답한 상태가 유지됨.
효소를 이루는 단백질은 대부분 열과 pH에 의해 쉽게 입체 구조가 변한다.
퇴근 후와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다리에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몰리고 근육은 땅기는데 서 있기가 아주 지옥이었는데 다행히도 자리가 나서 앉게 됨.
(참고)
젖산계 시스템은 심장과 폐를 함께 움직여야 하는 유산소운동에 비해서 심폐부담이 적은 반면에, 발생되는 젖산은 근육에 상처를 주고, 근육속에 쌓이게 되면 피로와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이 젖산시스템은 혈중 포도당외에도 근육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시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젖산 시스템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근육세포의 원형질 (세포질)에서 발생하며 진행속도는 세포로 운반되는 포도당 량과 가인산분해효소(phosphorylase), 인산과당분해효소(PFK)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때 고강도 운동시 근육내 한정된 인원질이 고갈되고 근육내 젖산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가인산분해효소와 인산과당분해효소의 활성도가 저하되어 해당과정이 억제되어 장시간 운동을 지속시킬 수 없습니다.
무산소성 해당과정에 의해 생성된 피루브산으로부터 젖산을 형성하는 과정은 젖산탈수효소 (LDH)에 의해 조절되는데요. 피루브산이 젖산으로 전환될지 아니면 미토콘드리아에서 유산소적으로 분해될 것인지는 근육으로 공급되는 산소의 양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비타민B3라고 불리는 니코틴산이 함유된 NAD가 보효소로 작용하며 비타민B2라고 불리는 리보플라빈이 포함된 FAD도 보효소로 쓰이게 됩니다.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은 사용되고 남으면 잉여로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으로 전환되어 저장되었다가 비상시에 다른 에너지원이 없을때 즉 운동을 하는데 제대로 탄수화물 섭취가 안되는 경우 쓰입니다. 이떄 산소가 공급되면 피르부산으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젖산으로 전환되면서 ATP가 생산되는 건데요. 그래서 탄수화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서 운동을 하면 근손실이 생긴다고들 이야기하죠. 그리고 운동전에는 탄수화물을 좀 섭취해주는게 좋다고들 말하는 것입니다.
버스 안에 있는 1시간 넘게 근육수축, 간 근육 자극, 젖산분비, 수소이온 생성 등 산화적 인산화 과정 뒤에 ATP생성. 이후에 속쓰림은 심하고 침에서는 계속 신맛이 나면서 톡톡 쏘고 과호흡 증상이 있어서 저산소증에 시달리고 뇌혈관 내부에서는 효소의 활성화로 인해 뇌 속은 생화학 반응으로 인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시큰거리고 지끈거리면서 피가 계속 몰리는 듯 뇌압이 올라가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이게 하루에도 수 차례 반복됨.
단백질 분해와 과산화수소(활성산소)의 생성. 그리고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분압 조절. 효소의 활성화를 위해 열 공격과 PH를 인위적으로 산성화 내지 염기화시키면서 실험 고문이 이어짐.
전자기파(볼텍스 등의 스칼라파 에너지,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테라헤르츠파 등) 등을 악용해서 효소를 만들어대고 이를 가지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가하면서 유전자 염기 코드를 해독 및 복제함.
밖에서 밥 먹는데 머리 골격근과 혈관 수축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집에 8시 20분쯤 도착후부터 줄곧 얼굴, 손바닥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염기화 반응이 있고, 심하게 건조 뻑뻑함.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나고 탄산이 톡톡 쏨.
오후 10시~12시 호흡 공격, 발음 굉장히 어눌하고 혀근육이 마비된 것 같음.
토요일 오전 12~1시 고문의 피크. 뇌가 심하게 조여오고 뇌혈관이 터져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오전 1시~ 2시. 위, 소장 공격, 허리통증,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간간이 머리 근막 조여옴. 그리고 복부근육 수축과 침에서 신맛.
오전 2:00~3:00
신장 뒤틀림. 온몸의 피부 가려움 유발. 특히 종아리.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망막에 빛 전자기파 공격 들어옴. 눈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림.
뇌 속도 시큰거리기 시작. 소장이 뒤틀리고 내측두엽 부근에 레이저 공격. 눈알도 진동으로 떨림. 1시간 동안 살인적인 내장 공격과 DNA 복제.
눈과>무의식적으로>실시간>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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