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3. 토요일 피해일지

토요일 오전 12시쯤부터

내후각피질 공격 들어오면서 해마형성체 자극 고문 중 현재 오전 1:09

특히 생식선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다지 좋지 않은 냄새가 올라옴.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얼굴은 여전히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1시 20분부터 역사 교양 프로그램(1시간 미만) 보는데 그 때부터 머리골이 쪼여오는 공격이 서서히 느껴지더니 끝나고나서는 내측두엽인 관자골부터 측두골, 하측두정골의 근육과 혈관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그 고문이 오전 3시 23분 현재까지 지속됨.

머리 근육이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너무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오고 완전히 실험에 이용 당하니 다시는 역사 교양 프로그램 볼 생각이 없어짐.

목 근육과 혈관도 심하게 뒤틀리면서 조여옴.

내가 이전에 공무원 공부하면서 국사 공부한 내용의 의미기억을 추적해서 의도적으로 인출하려나 본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이런 지적인 활동을 안 하려고 함. 너무 심하게 이용 당함.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고 있음. 뇌 속이 쓰라림. 침에서 신맛이 나고 톡톡 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음파 공격하면서 뇌 지속적 자극 중. 치아 통증. 손바닥 건조하고 땅김.

유전자 복제와 뇌파 복제 모두 이용 당하고 있음. 아주 끔찍한 통증 유발. 24시간 고통의 연속. 현재 오전 3:43

아침에 일어나기 전부터 누워있는데 골반, 좌골, 천골에 심한 진동과 뇌 두개 골 진동 공격으로 호흡기전 자극하는데 머리통증은 물론이거니와 허리, 두 다리까지 저리고 무거움.

마치 성행위 자세를 연상하듯이 상기 진술한 골반, 좌골, 천골에 심한 움직임을 유발시키고 골반저 근육 수축으로 생식기 질까지 수축하고 이상근 수축으로 천추 공격해서 역시 생식기 자극.

좌골신경과 연관된 다리를 제멋대로 벌리게 하거나 오므리게해서 골반의 움직임과 뇌 두개 골 움직임 자극하면서 오전에 일어나기 전까지 공격 받음.

참고로 이상근은 천골의 가장자리에서 시작하여 대퇴골에 이어진 근육으로 천추 1,2 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고 골반저 근육은 성행위시 이용되는 근육이다.

이상근과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으로 마치 성행위 할 때 느낌을 재현하면서 호흡 기전 작용을 유발하면서 뇌척수액 등 온몸의 체액을 뇌까지 순환시키면서 생체배터리를 가동하는 공격이 들어온다.

일어나면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하고 눈알은 심하게 뻑뻑한데 혈관 내 효소의 영향이 크다.

피부의 가려움이 심한데 시상하부의 유두체를 수시로 건들기 때문이다. 기억과 관련된 유두체는 히스타민 호르몬과 관련되었다.

24시간 단백질 분해와 합성 및 인산화 고문을 받음으로써
과호흡과 저산소증,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단백질 분해시에 과산화수소인 활성산소 유발, 침샘과 혈액 내 효소의 ph를 중성이 아닌 산성과 염기성으로 만들기도 하고 열 공격으로 분해를 하면서 엄청나게 열 전자기파와 빛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로 인해서 피부의 노화가 급격이 진행되었고 볼과 코에 모공이 눈에 띄게 넓어지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늘어지게 됨.

햇빛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는 운동선수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모공이 넓고 노화가 빨리 찾아오는데 이는 땀 때문이 아니라, 열에 의한 영향 때문이다.

나는 원래 피부가 굉장히 좋았던 사람인데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고 주변에서도 나보고 피부가 좋다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피부 뿐만 아니라 몸매도 날씬하다는 말을 듣고 살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몸 속 수분과 혈액에 전자기파 열 공격과 피부와 두피에 전침 공격을 24시간 받고나서부터 피부에 습진이 생기고 뾰로지가 자주 생기고 피부의 단백질 조직이 전자기파 열에 익어서 녹아내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면서 노화 현상이 2018년부터 심해지기 시작했고 2020년에는 회복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소화 효소를 실험에 이용 당하다보니 소화가 잘 안 되고 가스가 계속 복부에 차면서 배가 남산만해지게 항상 부워오른 상태가 되니 기존에 입었던 옷들이 잘 안 맞는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잘 안 되다보니 살이 찌게 되었다.

오늘도 그렇고 뇌간 공격과 자율신경계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고 눈알이 항상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온다.

1시간 전부터 내측두엽 관자놀이와 측두엽 변연계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게 공격 들어오고 코와 미간, 이마골에 심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나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개한민국 가해자 싸이코들의 실험 도구로 계속 위협을 받고 있다. 현재 오후 12:45

오후 12:45 ~ 오후 3시

심장과 폐의 심장근과 평활근 ,척수, 뇌간의 호흡 중추 등의 자극 공격으로 호흡곤란 증상이 2시간 넘게 지속되니 어지러움 증상 그리고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에 열감이 있으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 두통 유발.

다리와 허리 등 근육수축 공격이 2시간 넘게 꾸준히 있고 삭신이 다 쑤심 그리고 간 공격에 뜬금없이 가래가 계속 나오고 재채기도 수 차례 나옴.

항문 괄약근 공격으로 항문 건조증에 시달림.

오후 2시 4분에는 침분비되면서 신맛이 나고 오후 2시 18분부터 27분까지 눈의 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특히 왼쪽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안압이 올라감.

위 괄약근 공격으로 속쓰림 유발과 함께 오후 2:48분부터 뇌 이곳저곳을 콕콕 전침으로 찌르는 통증과 뇌 속에 시큰거리는 통증이 있고 홍채 괄약근 공격에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짐.

복직근 수축하면서 상체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호흡과 근육 수축이 곧 세포호흡과 산화적 인산화 그리고 ATP생성과 관련있음.


호흡이 힘들고 머리 혈관과 신경 자극으로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머리가 멍하고 산소부족에 시달리고 이산화탄소 과다배출 되며 머리, 얼굴, 내장, 팔과 다리 등의 근육 수축 공격이 있어 근육이 뒤틀리고 땅기고, 효소와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전해질 조작질이 있으며 피부가 가렵고 몹시 건조하고 신체의 괄약근 (내장, 생식기, 홍채 등) 공격과 치아 통증, 침이 고이면서 신맛, 짠맛 등이 나고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워오르게 되면 이건 유전자 DNA 염색체 복제 실험을 당하는 것임.

오후 3시 ~ 5:30

숨이 가쁘고 입안 점막이 메마르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재채기와 콧물 유발되는데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옴.

얼굴근육도 땅기면서 쪼글라들면서 심하게 건조하고 뇌 속도 효소의 활성화 유도 때문에 시큰거리면서 욱신거림.
배꼽 주변 통증이 있는데 소장 공격.

오후 4:40분부터 오후 5시 23분까지 유전자 염색체 염기코드 복제해 가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심장근과 평활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침으로 내장에 미세하게 구멍이 뚫는 통증이 40분 넘게 지속됨.

얼굴 피부 혈관과 뇌혈관이 수축되면서 DNA 단백질 합성 복제가 되는데 얼굴 피부는 쪼그라들면서 심하게 땅기고 건조해서 피부가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은 상당히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멍하고 어지럽게 공격이 몰아침.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심하게 부워오름.

오후 5:30~ 7:00

질 괄약근, 홍채 괄약근이 공격이 몰아치고 침에서는 신맛이 심하게 남. 갈증도 유발되면서 장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계속 유전자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늘 오전부터 호흡 공격이 심하게 몰아치면서 유전자 복제 실험이 이어지고 있는데 집에 가만히 있었는데 마치 가파른 산 정상 위를 5~6시간 산행하고 난 뒤에 체력이 된 느낌이랄까? 호흡은 심하게 가쁘고 온몸에 느끼는 근육과 관절, 신경 통증.

오후 6시 넘어서도 여전히 얼굴과 머리 골격근 수축으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유발되고 산소부족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얼굴피부가 하도 땅기고 건조하게 공격 들어오니 얼굴 의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 생식선 계속 자극.

오후 7:00 ~ 11:59

오른쪽 종아리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 마치 긴 철사를 가지고 생식기 질 속에서 휘젓고 다니는 듯한 끔찍한 통증 유발, 홍채 괄약근 공격으로 눈으로 들어오는 빛 의 양이 현저히 줄어듦. 허리와 다리는 아까부터 땅기고 무겁고 얼굴 과 뇌 두개골격근은 계속 조여오면서 고문.

마치 뜨거운 국물 먹고 윗입술과 입천장이 데인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략하기 위한 것.

질괄약근 수축과 홍채 괄약근 수축 공격 들어옴. 손바닥이 무척 메마르게 공격 들어옴.

내 의도와 다르게 고개를 푹 숙이게 하거나 머리를 흔들게 하는데 만약 다른 사람들이 봤으면 정신이상자로 여겼을 듯함.

오후 9시 30분 무렵부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10시 넘어서는 경추, 턱관절, 광대뼈인 관골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30분 넘게 이어짐. 입천장 부근에도 진동이 심하게 울리면서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항문 괄약근 공격에 항문 건조증상.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더부룩하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성대가 심장 박동수 뛰듯 울리고 마구 떨리면서 목이 메이고 조여오는 통증 공격.

오후 10:41
이마골과 측두골 귀 바로 위 부위가 띠를 두른 듯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뇌 두개 골과 안면골의 혈관 등 근막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얼굴이 또 땅기면서 악건성 상태가 되고 생식선 자극에 좋지 않은 냄새가 조금 올라오면서 침이 고이는데 소화샘, 생식샘 자극했을 때 유난히 침이 고임.

DnA 염기코드 복제가 실시간 이어지고 있음.

오후 11:25

영어 지문 읽은 거 복제하는데 전두엽 브로카, 측두엽과 두정엽의 베로니케와 각회 그리고 대뇌기저핵에 진동과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옴.

일요일 오전 12:20 ~1:00 이마골과 코의 사골, 광대뼈인 관골에 심한 진동 공격 들어오고 호흡 곤란 증세 나타남. 해마 등 변연계와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하면서 동시에 생식샘 자극하고 침샘 자극하는데 신맛이 남.
실시간 뇌파 모니터링하고 단백질 분해하고 단백질 인산화하면서 뇌 세포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샘과 생식선 자극은 심하게 들어오면서 뇌혈관 계속 자극하는 중. 현재 오전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