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22.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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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 2:00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함.

머리 두개골에 정신없이 진동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고 혈관과 신경 자극하고 동시에 내장이 뒤틀리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고 있음.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톡톡 쏨.

오전 12시 35분 무렵부터 내장이 계속 꼬이게 공격 들어오더니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설사 유발.

얼굴은 근막 공격 때문에 갑자기 심하게 쪼글라들면서 굉장히 땅기고 건조하더니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면서 호흡이 가쁘고 침에서는 신맛이 상당하며 골반저근육과 복직근 수축, 뇌간의 호흡 중추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두개 골이 진동하고 뇌 근육과 혈관이 심하게 눌리면서 신경 자극되고 머리 속 통증 지속 중. 오전 1:1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안개 낀 것처럼 눈앞이 너무 뿌옇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백내장 걸린 것처럼 망막 혈관과 그리고 뇌 혈관에 산소와 이산화탄소 분압 조절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빛 전자기파 공격도 동시에 망막과 후두골, 뇌간의 중뇌에 공격 퍼부움. 현재 오전 1:37인데 30분째 눈이 너무 뿌옇게 되서 안보임. 이후 머리 근육과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2:13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나고 항문 가려움 유발. 오른쪽 허벅지와 흉추 부근에 전침 공격에 따끔거림. 오전 2:30

자려고하니 또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복직근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 들어오고 숨이 턱턱막힘.

신맛과 탄산이 심하게 침에서 느껴지고 입술이 메마르고 갈증이 나고 후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조여옴. 그리고 최근에 자꾸 목이 왼쪽으로 기울어짐. 자려고 누운 건 2:30분인데 계속 단백질 인산화 당하느냐고 오전 3:00까지 잠을 못 잠. 과연 또 어떨지~

일어나자마자, 내 속마음이 바로 읽히면서 그게 바로 또 머리 골을 울리면서 골전도 방식처럼 들리게 함.

눈알은 자는 동안에도 계속 인위적으로 돌리면서 공격.
자면서도 머리골 진동 공격 받으면서 기억 인출과 무의식 사고를 계속 하면서 꿈처럼 꾸게 만듦. 자율신경계와 뇌간, 변연계 완전 장악 당함.

오전 10시 무렵에 일어났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감. 눈 시야가 뿌옇게 공격이 들어옴. 24시간 눈이 쉬지 못하고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 안와골과 사골 등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있고 로봇처럼 머리 움직임도 제멋대로임.

심장이 심하게 뛰면서 내장에서 올려 보낸 효소 가스가 뇌 혈관으로 퍼지면서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심하게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내장을 전파로 휘젓듯이 24시간 공격이 들어옴. 위와 장, 심장 등 내장이 항상 고통스러움.

출근 준비 동안,

좌우뇌의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더니 귀 바로 위부터 눈썹 바로 위까지 띠를 두른 듯 변연계 부위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골과 망막 전자기파 수용체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옴.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심하게 부워오르고 눈꺼풀과 코 점막까지 부워오르는데 눈과 코가 퉁퉁 부우니 몰골이 영 아님.

측두골 변연계, 후두골 공격이 집중 들어오고나더니

이번엔 두정골, 전두골과 대뇌기저핵, 중뇌의 상구에 집중 공격. 내 움직임 계획을 읽고 불수의적 움직임을 유발하게 할 수 있음.

치아 통증이 오전 내내 들어오는데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

화장할 때도 그렇고 밥 먹을 때도 그렇고 뒷목과 뒷골에 진동 공격과 빛 전자기파 공격을 퍼붓는데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가 되니 머리가 계속 아래로 향해 숙여짐. 마치 파킨슨병 환자가 된 것처럼 말이다. 망막에는 빛이 계속 들어오는데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나올 정도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완전 좇같음.

혀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더니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짐.

출근길, 오른발 새끼 발가락 이 요산 축적으로 인해 걸을 때마다 아프고 양쪽 귓바퀴와 유양돌기 부근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매우 뜨거움. 이후 하측두엽의 혈관과 신경이 자극됨.

항상 그렇듯 과호흡과 혈액 내 산소 부족에 시달리고 이산화탄소 과다배출 유도됨. 혈액과 침의 PH가 항상 산성과 염기성을 오고 가고 침은 항상 신맛이 남.

가끔 짠맛과 쓴맛, 비릿한 맛, 쇠철 맛 등이 나게 하는데 대체로 신맛이 나면서 탄산처럼 톡톡 쏘게 하는데 이 말인즉 계속 나의 내장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신체 내 미생물 (효소) 그리고 자율신경계와 관련된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있다는 뜻이다.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을 통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오후 1:00 ~ 오후 6:00

입안 점막의 침이 메마르고 치아가 굉장히 시리고 욱신거림.

눈 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하품이 계속 유발. 저체온증과 저산소증. 체온계 재보니 34도에 불과.

호흡 곤란, 어지러움, 입과 코 주변의 혈관과 신경 자극으로 간지러움과 가려움 유발을 간헐적으로 지속.

3교시부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재채기와 하품 유발.

4교시 때는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뇌 속을 불에 지지는 통증.

오후 6:00 ~

퇴근 후에도 입과 코 주변의 혈관과 신경 자극으로 간지러움과 가려움 유발을 간헐적으로 지속.

뒷목의 근육과 혈관이 조여오더니 후두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해당부위의 신경이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6:40분 무렵부터 속쓰림 유발과 뇌 혈관 전체 쓰라림.

밖에서 밥 먹는데 허겁지겁 밥을 먹는 듯하게 공격을 가하는데 위에 부담이 굉장히 느껴짐. 이가 심하게 시큰거리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악건성 상태로 만듦.

침에서 신맛이 심하게 나고 좌뇌의 하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피가 몰리는데 머리골이 오른쪽으로 살짝 돌아가게 고문. 이후 우뇌의 관자놀이 부근의 통증.

전체적으로 뒷목과 후두골에 심하게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피가 몰림. 오후 8:00

좌뇌의 하측두엽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왼쪽 귓바퀴 부위의 혈관이 굉장히 조여옴. 허리 통증과 치아 통증 그리고 과호흡 증상이 있고 저산소증에 시달림. 침에서 신맛이 나고 톡톡 쏨. 오후 8:10

입안 점막이 메마르고 호흡이 계속 가쁘고 숨이 턱턱막힘.
복부 내장 근육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좌뇌 측두골 공격을 하도 당했더니 귀 바로 위쪽에 뾰로지 큰 게 났음.

가만히 앉아있어도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숨이 너무 차오르고 한숨만 나옴. 한기가 느꼊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탄산이 톡톡 쏨. 트림이 나오면서 계속 효소 공격. 오후 8:38

오후 8:40 ~ 오후 9:35

다이소가서 물건 고르고 돌아다니는데 호흡 곤란 증세 일으킴. 숨을 못 쉬겠음. 호흡 중추인 뇌간의 뇌파가 완전히 잡혀서 호흡도 내 마음대로 못 하는 신세가 되어버림.

집에 도착 후에도 줄곧 심장 두근거림과 가슴 답답함이 지속되면서 숨이 턱턱막힘. 그리고 머리골과 안면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혈관과 신경 공격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짐.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리면서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손가락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손톱 밑에 심하게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허리통증 공격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