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1:00
시상하부 유두체 자극으로 히스타민 성분 때문에 팔과 다리 가려움. 아까 영어지문 읽을 때 두정엽과 전두엽, 대뇌기저핵 등 운동피질 복제 중인데 타이핑도 제멋대로 치게 되는데 두정엽의 문자 조합 등 각회 부위 복제 하는 중.
발바닥, 종아리, 팔, 얼굴, 머리 등 온몸의 혈관을 자극하면서 공격이 30분 가까이 들어오는데 벌레나 모기 물린 것처럼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침에서는 신맛이 계속 남.
오전 12:33
자는 동안 실험 하려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생식기는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오전 12시 42분에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3초 정도 들어옴.
부비강과 시상하부, 뇌하수체에 진동과 수축 공격 몰아침. 이후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심하게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침이 고이면서 혓바닥도 따끔거림.
재채기 유발,
재채기 – 차가워진 폐에 더 이상 찬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고 수축된 폐를 이완,
발음이 어눌하게 혀근육이 제멋대로인데 자는 동안 호흡의 화학수용체와 경추 등 척수를 통해 뇌실험 할 예정.
24시간 고문 당하는 비참한 삶. 끔찍하다.
오전 1:00 ~ 2:30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종아리, 특히 오른쪽 종아리에 전침을 쏘는데 한 20~30분 쐈으려나? 가렵고 따끔거리고 혓바닥도 1시간 가까이 따끔거리는데 어떻게 잠을 잘까? 종아리에 DNA 중합효소가 있다고 한다. 침의 효소 자극 때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림.
호흡도 힘들게 공격들어오고 복부 내장이 조여오는데 어떻게 잠을 잘까? 흉선에도 DNA 이중나선 푸는 효소가 있다.
머리골은 심하게 조여오고 소장 공격은 계속 들어와서 침샘과 소화샘 자극하는데 어떻게 잠을 잘까?
잠은 못 자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눈앞에서 시각 이미지가 펼쳐지는데 어제 봤던 역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본 사극의 등장인물이 등장하고 요새 반려 식물 키우는데 금사철이라는 꽃 이미지가 등장하는 등 내 뇌 속의 시각기억을 복제 해가는데 어떻게 잠을 잘까?
끔찍하다. 잠을 자도 그게 자는 걸까?
계속 되는 시각 기억 인출과 복제 작업.
아침에 일어나면 분명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겠지.
잠을 자는 게 아닌 게 눈을 감아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뇌파 활성화해서 꿈을 꾸는 것처럼 계속 시각 기억 인출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하는데 말이다. 단백질 인산화가 곧 기억추적과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다.
요산 배출을 소변으로 하게 만들어서 신장과 방광이 자극되는데 분명 오전 1시 전후로 화장실 갔다왔는데 급박뇨와 빈뇨 증상 유발.
이거 너무 잔인하네. 진짜 사람의 피를 말리네.
2009년 하반기부터 뇌실험 타겟되어서 지금 벌써 2020년 6월을 코 앞에 두고 있는데 이 고문의 세월은 따지고보면 초등학교 5학년 12살짜리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초년생이 되어 막 직장 생활을 할 24살이 된 시간들이야. 엄청난 시간들이지!
지금도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DNA 복제해 가고 있음.
주말 내내 엄청나게 실험 당했는데 현재까지 각성상태 만들어 실험 중. 현재 오전 2:23
오전 2:30 ~ 오전 3:30
혓바닥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는데 벌써 새벽 3시가 다 되어간다.
끊이지 않는 기억 추적, 단백질 인산화 고문.
가해자가 했던 말 중, 너로 해야겠다라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음.
기억 추적 작업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피해자들 중에서 나로 해야겠다라는 뜻인데 진짜 그 이후로 더 심하게 노골적으로 DNA 유전자 염색체 (염기 코드 복제) 고문이 2018년부터 시작되어 2020년 들어서 더 심해짐. 너무 끔찍함. 가해자가 말했듯 이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고문은 아무나 당하는 게 아니라고 했듯, 이 피해 고문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잔인함.
가족들, 특히 부모님 유전자까지 건드리는 작업고문임.
부비강과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그리고 뒷골과 뒷목의 근육과 혈관이 심하게 눌리는 중. 현재 오전 2:58
2시간 동안 또 개처럼 이용 당했네. 자려고 한 건 오전 1시인데 벌써 새벽 3시네.
좌골신경, 미주신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내측두엽 부근에 계속 공격들어오는데 벌써 오전 3시 27분. 무릎 관절이 쑤시면서 열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신경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이마골은 심하게 진동하고 눈알은 뽑힐 것 같게 하는데 잠을 못 자겠음.
내측두엽도 시각 기억 인출과 관련. 특히 일화기억.
이게 사람 가지고 장난질치는 실험 고문인 게 24시간 고문하면서도 사람 자살 못하게 하려고 엄청 고통스럽게 고문 하고나서 평정심을 유지했던 뇌파 복제한 것을 보내놓고 사람 감정 조절하면서 계속 실험 이어가는 개같은 고문임.
하도 고문받아서 기분 좇같고 자살하고 싶고 엄청 분노심에 처해 있을 때, 평정심 뇌파 보내서 감정 잠재우면서 사람 가지고 좌지우지하면서 병신 취급하는 게 또 이 뇌실험임.
오전 3:30 ~ 5:00
시각 기억 가져가고 나서 이제는 청각기억 빼가는데 아까 낮에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들려주는데 청각기억 뿐만 아니라, 아예 파페츠 기억 회로에 접근하기 위해서 측두골 공격.
왼쪽 팔이 심하게 저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우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우뇌를 차폐모자로 막았더니 레이저 총 같은 게 좌뇌를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진짜 총 맞은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됨.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4:05 이고 지난 주에도 2번이나 날밤 새게 했는데 (주말에 1번, 평일에 1번) 이번 주는 어떨지 모르겠다. 참 좇같다.
이렇게 고문해도 되나싶다..
이젠 대뇌기저핵 복제인가?
음성 틱처럼 내 속마음이 제멋대로 입 밖으로 나오게하네.
뭐 이런 좆같은 고문이 다 있어? 하도 기가 막혀 하는데 아까 낮에 그리고 좀전에 고문 받아서 울고 있었던 나의 감정 뇌파를 또다시 나한테 지금 퍼붓네. 내 의도와 상관없이 아까처럼 울게 하려고 하는데 남의 복제한 뇌파가지고 장난질치고 자빠졌네.
진짜 뭐 이런 개 좇같은 세상, 개 악랄한 이런 살인적 고문이 다 있나싶다.
현재 감정도 제멋대로 이전의 복제한 감정 뇌파 보내면 그 복제한 감정 뇌파에 현재의 감정이 바뀌게 만드는데 완전 로봇됨.
현재 오전 4:14
3시간 넘게 잠 못자고 있음.
척추뼈 통증과 치아 부딪치기 공격이 들어오면서 인산화 공격을 퍼붓는데 좌우뇌의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아픈데 파페츠 기억 시냅스 복제 중.
심장이 벌렁거리게 하고 주변 공기가 폐와 부비강에 들어오게 공격이 들어오는 중. 바람이 불듯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스칼라파 에너지 이용하는 듯.
혓바닥이 심하게 따끔거리고 침에서 신맛이 남. 그리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남.
역시 호흡과 관련해서 부비강 부위의 혈관 자극하면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악건성 상태가 됨.
좌우뇌의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단백질 인산화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오전 4:53
오전 4:54 ~
호흡과 관련된 골반저근육과 얼굴 부비강 (인중, 코 주변, 다크써클 부위, 눈썹 바로 위)의 혈관 수축공격으로 생식기가 조여오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쪼글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짐.
이후 측두골, 하두정골에 띠를 두른 부위에 심한 뇌 근막 수축 공격이 30분 넘게 이어지고 있음.
기억 추적과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호흡과 ATP 생성은 물론이거니와 효소와 뗄 수 없는 관계라서 24시간 호흡 곤란, 근육 수축, 그리고 복부 내장 통증 공격이 들어온다.
현재 오전 5:11분이고 자려고 누운 것은 오전 1시인데 벌써 4시간째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이다.
단백질 인산화 = 기억추적 및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배 근육이 끊어질 것 같고 입술이 메마르고 입 안 점막도 무척 건조하고 입천장 진동과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림. 오전 5:20
출근을 해야해서 일단 다시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데 이번엔 단순히 시각 이미지가 아닌 입체형으로 3D 이미지 식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정엽 복제 작업 들어감.
지난 주 월요일에도 고문 때문에 날밤 새고 출근했는데 오늘도 왠지 기억 복제 해가는 꼬라지가~ 혓바닥은 심하게 따끔거리고 (2018년부터 혓바닥이 따끔거림)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은 엄청 고통스러움.
벌써 오전 5시 32분이네.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뇌파가 외부 주파수에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느낌인데 느낌만 그런거면 그냥 무시할 텐데 머리 정수리가 굉장히 눌리면서 두정엽 기억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들어가는데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겠음.
그리고 동시에 질 괄약근 수축 공격과 내장 근육 수축이 들어오는데 DNA효소 분비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침도 계속 분비 자극. 오전 5:49 현재.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 기억의 뇌인 우뇌 고문하려고 왼손 팔 전체에 전침 공격과 복부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지속.
현재 오전 5:58
좌골, 골반, 태양신경총에 10분 가까이 공격 들어온 이후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체액이 퍼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6:08
오전 1시에 자려고 했지만 5시간 넘게 기억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잠을 한 숨 못 잠. 벌써 날이 밝았네. 지금도 두개 골이 흔들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워오름.
끔찍하다. 반복적인 기억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벌써 2년이 넘었다.
머리 골 전체를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마치 뇌에 MRI 나 CT 를 찍는 것처럼 자기장 공격이 심하게 뇌를 조여오면서 공격을 가하는데 왜 내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복부는 터질 것처럼 부워오르고 뇌를 관통하는 공격이 또 들어옴.
오전 6:42.
오전 1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7시가 다 되어가네. 곧 출근 준비할 시간이네.
심장근이 수축되게 공격 들어오고 7분 넘게 뇌가 터질 것 같음. 두개 골이 심하게 울림. 오전 7:19
오른쪽 귓바퀴 전체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열감이 느껴지면서 가렵고 따끔거림.
머리골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혓바닥은 여전히 따끔거리고 뒷목을 자기장으로 누르면서 공격을 가함. 굉장히 고통스러움.
벌써 오전 7:29
오전 1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8시가 다 되어감. 이게 뭔지~ 죽고 싶다.
두개 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진동함. 오전 7:56
두정엽이 펌프질 (눌렀다가 당겼다가 하는 식) 당하는 느낌으로 시각기억 복제가 들어오고 과호흡 증상에 시달림. 눈이라도 감고 누워있었는데 눈앞에서 그려지는 시각 이미지가 원근감이 느껴짐. 가까이 보였다가 멀리보였다가 하는 식. 오전 8:13
눈물샘 건드려서 눈꺼풀과 애교살 부위가 퉁퉁붓고 눈에 안개가 낀 듯, 습기가 낀 듯 공격들어옴. 하측두정엽 진동 계속 퍼부움. 손가락 끝의 지문 있는 곳에 바늘로 찌르는 통증 공격.
오전 8:27 현재
두정골 진동 공격이 아주 심함. 잠을 못 자게 공격이 들어와서 잠깐 눈만 감고 있었는데 시각 기억을 계속 인출해가면서 단백질 인산화.
1시간 뒤면 출근 준비해야 함.
오전 1시에 자려고 했는데 비피해자였더라면 푹 숙면했겠지만 지금 오전 9시가 다 되어가도록 잠 한숨 못자고 시각 기억 위주로 계속 단백질 인산화 실험 고문 당함. 8시간 동안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함.
음파 고문이 삐~소리 내면서 들어오고 경추와 후두골이 뒤틀리면서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현재 오전 8:48
치아가 욱신거리고 오른다리 허벅지에 혈관 공격. 그리고 하두정골을 계속 쪼아대면서 근육을 비트는 공격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골반저 근육, 복직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몸을 계속 튕기고 후두엽, 하두정엽, 정수리 부근은 계속 펌프질 하듯 누르는 공격이 계속 이어짐. 호흡 곤란 증상도 있는데 뇌량 부근의 시냅스 단백질 인산화 중. 침에서는 계속 신맛이 남. 현재 오전 9:16
오전 1시부터 자려고 했지만 벌써 오전 9시 30분이 다 되어간다. 8시간 30분 동안 잠 한숨 못 잤고 제대로 누워있지도 못 할 정도로 상체 근육을 계속 튕기는 공격이 들어오고 두개 골 진동과 수축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옴.
좌뇌, 우뇌 그리고 좌우뇌를 잇는 뇌량까지 모두 단백질 복제 당함.
심장근 공격과 호흡 곤란 그리고 눈에 안개 및 수증기가 낀 것처럼 공격들어옴. 두정엽에 집중 공격 들어오고 있음. 두개 골이 흔들리고 복부근육이 끊어질 듯 9시간 가까이 튕기면서 고문. 오전 9:30
온몸이 저릴 정도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아랫입술 안쪽의 근육을 마치 핀셋으로 꼬집듯이 공격 들어옴. 그리고 계속 호흡 곤란 증세에 시달림. 현재 오전 9:41
본인 동의 없이 뇌파 100% 복제와 좌뇌와 우뇌 그리고 좌우뇌를 잇는 뇌량의 뇌세포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와 디코딩 100% 된 나와 나의 가족들 생체정보가 고스란히 개한민국의 뇌과학 프로젝트를 위해 고스란히 인공지능 서버에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저장되어 있는데 이게 과연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는 일인가? 12년 간 끔찍하게 고문 당하며 죽기 직전까지 이용 당하고 있는 개한민국의 2020년 5월 25일의 모습이다.
지금도 목 근육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다. 로봇 다루듯 나의 머리를 지들이 원하는 대로 360도 회전해가면서 뇌 모니터링하려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목을 돌리고 있다. 진짜로 목이 돌아가는 느낌이다. 왼쪽으로 돌아가거나 오른쪽으로 돌아가거나~
물론 미세하게 돌리는 식의 고문인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DNA 이중고리 나선을 풀고 다시 감는 의도로 돌리는 것이다.
즉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DNA 복제했듯이 이제는 정수리 위에서 척수까지 DNA 복제를 더 원활히 하겠다는 의도임.
이게 뭐 하는 것인지. 날밤새면서 고문받고 이제 출근해야 하는 이 비참함. 엄마는 평생 반신불구로 병원신세 져야하고 아빠도 몸 이 요새 실험으로 많이 허약해지시고 아프시고.
너무 비참해. 자살하고 싶어. 한바탕 계속 울었지만 여전히 전파 고문은 들어오고.
오전 10:06
복부 내장 근육이 파열될 것 처럼 고문들어오고 이마골부터 전두골, 두정골이 빠개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오전 1시부터 오전 10시까지 9시간 동안 날밤새게 할 정도로 고문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정수리부터 안구 뒤쪽과 부비강을 관통해서 척수, 내장, 골반까지 한 번에 일직선으로 고문할 추세.
끔찍하다. 생을 끝내고 싶다. 살고 싶지 않다. 고통스럽다.
오전 11:11
오전 11:11 ~ 42
31분동안 고문 들어온 게 질 괄약근 수축해서 질이 조여오는 고문, 위와 장 자극으로 방귀가 계속 나오면서 효소 만들어냄 그리고 혀 근육 비트는 공격을 하는데 마치 혀를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 홍채 괄약근조절로 눈의 빛의 양 조절, 그리고 머리가 멍하면서 머리골이 상당히 울리면서 근막 수축.
이후 척수, 뇌간, 부비강, 정수리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호흡 관련 공격이 들어오더니 바로 30분도 안 되어 DNA 유전자 복제가 일사천리, 올인원으로 진행됨.
이렇게 하려고 오늘 오전 1시부터 잠도 안 재우고 오전 10시까지 고문 한 거구나.
문제는 뒷목 경추와 뇌간 그리고 하두정골 부위를 동시에 압박하는 공격을 받다보니 목을 못 들고 있겠음.
왜 우리 가엾은 엄마가 파킨슨병 증상처럼 고개를 계속 숙이고 있었는지 이제야 알겠음.
오전 11시 40분 ~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항문 괄약근 조절에 항문 건조증상이 있고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함.
과호흡 증상이 심하고 침에서 신맛이 심하게 남.
버스 기다리는데 두개 골을 한 바퀴 돌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와 목이 내 의사에 반하여 돌아감. 물론 아직까지는 1~5cm 거리 내에서 돌리는데 정수리와 흉쇄유돌근 등 후두하근의 근육을 이용하는 듯.
그러면서 바로바로 DNA 복제. 오후 12:24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과호흡 증상 그리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 두정골에 극심하게 조여오면서 압박하는데 쪼개질 듯한 통증임.
침에서 신맛이 심하게 남.
오후 12:40
피해가 너무 극심함. 더 심해짐. 그냥 다 포기하고 자살하고 싶다.
머리도 굉장히 멍하고 쓰라리고 눈알은 쓰라리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과호흡에 입을 다물고 있기가 힘들고 또 금방 두개 골을 휘감으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왜 내가 이렇게 고문받으며 이용 당하면서 비참하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고문 때문에 날밤 새고 벌써 24시간 깨어있다.
학원 도착할 무렵,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하품이 계속 나오게 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척 고통스러움.
1교시 과호흡과 두개 골 조임 공격이 너무 심함. 머리 멍하고 어지러움. 자기장 측정시 수치가 200이 넘음.
초음파도 7~8초 간격으로 수치가 낮았다 올라갔다 함.
침에서는 신맛이 남.
2교시 과호흡, 피부 가려움,
침에서는 신맛이 남.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고문 장난아님. 졸립고 무기력하고 머리가 멍함.
3~4교시 과호흡과 침 분비가 심함. 그리고 끊임없이 정수리 두정엽과 하두정엽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엽도 함께 진동. 눈 시큰거림. 전침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 실시간 DNA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머리가 멍함.
퇴근 후 과호흡과 호흡곤란, 머리 눌림 고문, 치아 고문이 심했는데 버스에 타니깐 머리가 굉장히 쓰라리면서 타들어감. 특히 두정엽과 뇌간의 중뇌 부근이 고통스러움.
주파수가 진동하면서 머리 골도 함께 공명하면서 진동이 울리고 그 주파수가 뇌 깊숙이 파고들면서 DNA 뇌세포의 이중 나선을 풀고 복제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못을 돌려가면서 못이 들어가는 것 같은 통증으로 뇌 깊숙이 통증이 느껴짐.
벌써 타겟된 게 12년째, 해를 거듭할수록 피해가 심해지고 엄청나게 이용당함.
자살하지 않는 한 절대 벗어나기 힘든 개좇같은 국가 범죄.
일요일 오후 12시 이후부터 현재 월요일 오후 7시 7분이 지나가는데 잠 한숨 못자고 31시간 깨워있음.
오후 7:10 ~ 9:20
왼쪽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수차례 공격 들어옴. 뇌 유전자 단백질 세포 자극 공격하는데 뇌 속이 쓰라리고 화끈거림. 오른 다리 허벅지와 등허리에 수차례 전침 공격 가함.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악건성에 시달리고 위 괄약근 공격으로 위에 음식이 꽉 차고 더부룩한 느낌.
복직근 수축 공격과 과호흡 ,재채기, 종아리 가려움 유발.
눈이 상당히 쓰라리고 치아 통증에 시달림.
오후 9시넘어서부터는 뇌 혈관과 신경 자극에 뇌 속이 쓰라리고 시림. 머리가 멍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좌우뇌 내측전두엽에 불로 지지는 듯한 공격 들어옴. 오후 9:30
오후 9:30 ~ 10:30
분리수거 버리러 갈 때랑 또 좀전에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엄청 쓰라려서 고통스러웠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심하게 퉁퉁 부워오름.
상체가 튕겨나갈 정도로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머리 두개 골도 그 영향으로 흔들리고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어서 어두움. 질 괄약근 수축 공격으로 조여오고 하측두엽에 전침 공격 들어와서 심하게 따끔거림.
치아는 부딪치게 만들고 숨은 턱턱 막히고 내측두엽은 조여들어오면서 머리 골에 지속적인 진동이 멈추지 않음. 뇌혈관이 계속 조여오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역겨움.
일요일 오후 12시 이후로 잠 한숨 못자고 벌써 월요일 오후 10:48. 고문 때문에 35시간 깨어있음.
오후 10시 45분부터는 이마골, 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면서 혈관에 열 전자파 공격 들어오는데 얼굴피부가 녹아내림.
오늘 새벽 1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엄청 두정엽과 후두엽, 뇌간에 공격 들어온 이후로 유전자 DNA 복제를 더 수월하게 빼가고 있음. 머리골 진동이 뇌 깊숙한 곳에서 느껴짐. 완전 좀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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